* 장소 : 경주시장애인복지관
* 날짜 : 2024. 9. 5일. 목 이른 10시30~11시20분
* 활동가 : 김현옥
* 참여인원 : 11명(성인)
* 읽어준책 : 구름 공항 / 호랑이와 곶감 / 알아맞혀 봐! 곤충가면 놀이
8월 첫째주는 장애인복지관의 휴가기간이었고, 셋째주는 빨간날이라 한달을 쉬었습니다.
오래간만에 보는 얼굴들이라서 더 반가운 시간이었네요.
여름인데도 감기로 참석을 못한 분이 한분 계셨어요. 열이 너무나 병원에 가야 할것 같은데 부모님도
장애인이여서 병원에 못 데리고 간다고 담당자님이 걱정이 많으셨어요. 괜챦아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구름공항」을 먼저 읽었어요. 구름을 보더니 다들 와~~ 감탄을 합니다. 글자가 없는 그림책이라 상상을 할수 있게
스토리를 만들어 와 봤는데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늘의 구름이 물고기 모양이면 어떨것 같나요? 라고 물었더니
좋아요~ 라고 대답해 주었어요. 다 읽고 난후 구름이 어떤 모양이엿으면 좋겠냐고 물었더니 운동을 좋아하는 기철씨는
축구공이라고 대답했고, 먹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아이스크림, 엄마 등 좋아 하는것을 말했어요.
구름공항 책으로 행복한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