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작으만한 규모의 음식점으로 테이블 3개정도
있구.
벽면쪽으로
테이블이 둘러진 것은 의자가 조금 불편감이 있다.
밝은
분위기보다는 다소 어두운 느낌이 듦.
상남동
다다미와 비교했을 때 다다미가 좀더 밝고 세련된 느낌.
청결도 보통
친절도 주방에서 직접 초밥을 만드는 주인아저씨와 알바하는
종업원 한명이 일하는데
대체적으로
친절했음.
맛
초밥 : [연인용]
먹고픈 초밥을 골라
먹을까하다 연인용을 먹은 홍아
밑에 롤로 말린 날치알은
개인적으로 추가한 초밥임을 참고바랍니다.
다다미는 1명이가도
기본적으로 그릇이 세팅이 되어 깔끔하게 나오는 반면
초밥 345는 그냥
아래의 초밥그릇에 담겨져 나오는게 끝으로 다다미의 참치조림
같은건 없음.
국물은 우동국물로
셀프임.
그다지 재료의 신선도는
느낄수 없었으며
저렴한 가격이 장점으로
초밥의 맛은 평범 보통.
장어초밥이 담겨져
나오던데 장어는 역시 다다미가 더 맛남. ^^
그외 다른 초밥들도
고만고만하고 너무 맛있다는 느낌 못받았어요.
[가쓰오우동] 가격이
저렴하길래 초밥이랑 같이 먹을려고 주문했는데요.
초밥 먹는 국물을 부어
주는 간편한 우동입죠. 보통의
맛
가격 만족도 일반
시중의 일식전문 초밥집들에 비한다면야 가격이 저렴하죠.
롯데백화점내
회전초밥만해도 색깔별 접시의 초밥들 보면 1개에 2,500원도
하잖아요.
그런거와
비교한다면 저렴한 편입죠.
전체 평가
저렴하다는
장점으로 부담없이 남녀노소 즐기는 듯 합니다.
맛에
있어선 솔직히 만족스러운 느낌을 못받았습니다.
포장전문점인
상남동 다다미와 비교시
맛과
분위기에 있어 다다미가 훨씬 낫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그래두
저렴한 가격으로 초밥을 즐기고싶은 분들 가보셔서 직접
맛을 판단해보시길..
첫댓글 저여기서 초밥먹었는데염...비린맛이 많이 나던걸요...저는비추천입니당...
저두 다다미가 더 낫던걸요~^^ 근데 초밥 345는요..용호동보단 상남동이 더 낫습니다.. 전 거기서 크론키롤이랑 알밥을 먹었는데요.. 크론키롤은 고소하니 맛이 있었습니다.. 다다미에는 크론키롤이 아직 없거든요.. 그래서 가끔..생각날때마다 한번씩 간답니다..
전 용호동은 안가봤지만 상남동 넘 맛있어요... 한때 그의 매일 갔었는데 그기 아줌마가 기억할정도로...
여기 주방장님이 정말 좋아요.ㅋ 완전 강추~ 역시 신선도에서는 전문 스시집을 못따라 가지만. 주방장님의 서비스는 정말 좋아요.ㅋ 갈때마다 서비스로 음식을 하나씩 주시는데 너무 좋아요.^^
세상에 다신안갑니다.. 초밥을 따듯한밥으로하는집이 세상에 잇을까
저는 여기 비추 -_-;; 우동 통통 불고 초밥도 너무 밥알이 작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