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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8월 1일부터 이용생활인들이 책을 읽고
독후감을 발표하면 매일 3000원의 장려금을 드립니다.
* 이용생활인들이 책을 읽고 독후감발표를 하여 노트 한권을 다 채우고
소원을 말하면 그 소원을 들어주기로 하였습니다.
2017년 3월 18일 (토)
상담은 송00(33세) 파주에 있는 주유소에서 근무하다가 사고를 쳐서 쫓겨나게되고 하루하루 술로 지내다 이제 월세낼 돈도 없고 고향에도 못가고 세달째 힘들게 노숙을 하며 지낸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기숙사가 있는 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안경이 깨져 안경을 부탁하여 지원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면티,청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를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김00(48세) 핸드폰부품 생산공장에서 일하다가 7년전에 공장부도로 돈도 받지 못하고 일도 안하고 술로 모든 재산을 잃고 마땅히 갈곳이 없어 영등포역에서 2년째 노숙을 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함.
역전에서 자다가 가방과 지갑을 잃어버려 주민등록증을 재발급을 부탁하여 7만원을 지원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남방,바지,벨트,팬티,양말,세면도구,가방을 지원함.
차00(63세) 친구에게 보증을 잘못 서 1년전에 부도나고 가족에게도 외면당하고 6개월째 용산역에서 노숙생활을 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잠 한번 평하게 자보는게 소원이라 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센터회원들에게 침낭, 한방파스, 찜질방티켓, 잠바, 조끼, 니트, 면티, 남방, 면바지, 청바지, 츄리닝, 작업복, 안전화, 운동화, 벨트, 팬티, 런닝, 양말, 내복, 치약, 칫솔, 면도기, 구강청정제, 수건, 모자, 장갑, 배낭, 가방을 나누어주었다.
2017년 3월 19일 (일)
상담은 조00(58세) KTX기관사로 5년 넘게 근무하다가 알콜중독에 빠져 해고를 당하고 부동산사기까지 당하여 가진 재산도 모두 잃고 가정은 파탄나고 죽고 싶다고 하소연함.
아파트 경비원 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갈아입을 옷과 운동화를 부탁하여 남방,바지,벨트양말,팬티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잡비가 하나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서00(29세) 정신장애 2급으로 용산역에서 어렵게 노숙생활을 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일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일을 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어 일을 못한다고 기숙사가 있는 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옷이 너무 더러워서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면티,청바지,팬티,양말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박00(43세) 보험회사를 다니다가 실적이 너무 안나와서 해고당하고 그때부터 삶의 의욕을 잃고 용산역에서 1년째 노숙생활을 하면서 지낸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배달 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2017년 3월 20일 (월)
상담은 전00(42세) 수원에 있는 중고차단지에서 일하다 사장님이 몰래 정리를 하고 도망을 가서 직원들이 덤탱이를 쓰고 이래저래 절망으로 살다 보증금도 다 쓰고 거리에서 생활한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한달전부터 시력이 많이 떨어져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안경을 부탁하여 지원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남방,바지,벨트,팬티,양말,세면도구를 지원함.
박00(59세) 휴대폰 대리점을 운영하다가 1년전에 부도가 나고 그때부터 어려워져 부천역에서 1년째 노숙을 하고 있는데 온 몸이 아프다고 하소연함.
고혈압과 당뇨로 너무 아프고 힘들다며 병원치료를 부탁하여 민들레진료소 예약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잡비가 하나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고00(65세) 서울에서 20년넘게 한정식집을 운영하다가 불경기로 5년전에 부도나고 그때 이혼하고 1년전부터 용산역에서 어렵게 노숙생활을 하며 살아간다고 함.
말소된 주민등록증을 살려 공공근로라도 하고 싶다며 부탁하여 5만원을 지원함.
역전에서 자다가 옷가방을 누가 훔쳐가서 갈아입을 옷과 운동화를 부탁하여 남방,바지,팬티,양말,가방을 지원함.
허리가 너무 아프다고 파스를 부탁하여 한방파스 3매를 지원함.
2017년 3월 21일 (화)
상담은 윤00(63세) 20년 넘게 정비소 사업을 했는데 3년전에 부도나고 가진돈도 부인한테 다 뺏기고 이혼하여 우울증에 걸려서 수원역에서 2년째 노숙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혈압과 당뇨합병증으로 많이 아프다며 병원치료를 부탁하여 약값 1만원을 지원함.
갈아입을 옷과 운동화를 부탁하여 남방,바지,벨트,팬티,양말,세면도구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김00(58세) 파주에서 집짓는 건축일을 하다가 건설사업 잘되질 않아 4년전에 부도나고 빚더미에 앉게 되어 그때부터 아주 어렵게 산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지금은 식당 배달일이라도 하고 싶다고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중.
갈아입을 옷과 가방을 부탁하여 남방,바지,벨트,팬티,양말,세면도구,가방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최00(33세) 5년넘게 공장에서 일하다가 6개월전에 해고를 당하고 컴퓨터도박으로 모든 돈도 다잃고 우울증과 알콜중독으로 힘들게 살아간다고 하소연함.
다시 꼭 일어서고 싶다고 택배일이나 배달일을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갈아입을 옷과 운동화를 부탁하여 잠바,면티,청바지,팬티,양말,모자,운동화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2017년 3월 22일 (수)
상담은 황00(53세) 충무에서 12년넘게 미역양식을 하다가 2년전에 부도나고 영등포역전에서 1년째 어렵게 노숙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잠바,면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이00(61세) 부동산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다가 불경기로 1년전에 회사가 부도나고 그때부터 어려워져 부인과 이혼하고, 갈 곳이 없어 을지로역에서 노숙을 한다고 하소연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남방,바지,벨트,양말,모자,수건,세면도구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이00(36세) 5년넘게 현대제철에서 용접일을 하다가 1년전에 허리를 다쳐 일을 못하게 된 후 그때부터 아주 어렵게 살아간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우울증이 있어서 죽고 싶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2017년 5월 25일 (토)
상담은 김00(48세) 도박에 빠져 가진 재산을 모두 잃고 가정도 파탄이 나 죽고 싶다고 하소연함. 1년전부터 종묘공원 주변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며 도와달라고 부탁함.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일을 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어 일을 못한다고 기숙사가 있는 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박00(63세) 인천 연수동에서 한정식을 했는데 1년전에 부도나고 속이 상해 한,두잔 먹던 술이 지금은 알콜 중독으로 아주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함.
온몸이 아프고 너무 힘들다고 알콜병원에 입원시켜 달라고 하소연함.
한달 전부터 치아가 너무 아파 밥도 못먹는다고 치료를 부탁하여 민들레치과 진료예약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남방,청바지,벨트,양말,세면도구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양00(39세) 고아원에서 나와 여기저기 떠돌며 일하다 모은 돈으로 부천역 지하상가에서 가방가게를 운영하다가 2년전에 부도가 난후 그때부터 어려워져 인천역 주변에서 힘들게 노숙을 하며 지낸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잠바,남방,면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운동화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2017년 3월 26일 (일)
상담은 노00(54세) 대전에서 샷시집을 20년넘게 운영하다가 3년전에 부도나고 그때부터 어려워져 영등포역에서 노숙생활을 하고 있는데 죽고 싶다고 하소연함.
2달전부터 다리통증이 심하다며 병원치료를 부탁하여 민들레진료소 예약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이00(67세) 지하철에서 남의 물건을 훔쳐 절도죄로 구속되어 안양교도소에서 2년간 복역하고 출소해 갈 곳이 없어 부천역 주변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함.
기초생활 수급자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갈아입을 옷과 운동화를 부탁하여 면티,바지,벨트,팬티,양말,운동화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잡비가 하나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천00(47세) 분당에서 공인중개사 일을 하다가 투자를 잘못해서 모든 재산을 잃고 알콜중독에 시달리며 용산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술을 끊고 배달 일자리라도 하고 싶다고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갈아입을 옷과 가방을 부탁하여 남방,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베낭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잡비가 하나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2017년 3월 27일 (월)
상담은 안00(62세) 십년전 부평 대우자동차 협력업체에서 다니다가 회사가 부도난 이후 남대문시장에서 자영업을 했는데 빚만 지고 집도 경매로 넘어가 가족이 뿔뿔이 흩어졌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한달전부터 시력이 많이 떨어져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안경을 부탁하여 지원함.
아파트 경비원 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남방,바지,벨트,팬티,양말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임00(34세) 5년넘게 도서대여점을 운영하다가 2년전에 부도가 나고 부인과 이혼하고 그때부터 어려워져 용산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고혈압과 당뇨로 너무 아프고 힘들다며 병원치료를 부탁하여 민들레진료소 예약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잡비가 하나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박00(47세) 10년넘게 택시운전을 했는데 1년전에 사고가 나서 팔과 다리를 다쳐 일을 못하고 6개월전부터 용산역에서 노숙생활을 하고 있는데 아주 힘들다고 하소연함.
말소된 주민등록증을 살려 공공근로라도 하고싶다며 부탁하여 5만원을 지원함.
역전에서 자다가 옷가방을 누가 훔쳐가서 갈아입을 옷과 운동화를 부탁하여 잠바,남방,바지,벨트,양말,세면도구,베낭을 지원함.
허리가 너무 아프다고 파스를 부탁하여 한방파스 2매를 지원함.
잡비가 하나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2017년 5월 28일 (화)
상담은 송00(64세) 20년 넘게 동대문에서 가방도매상을 운영하다가 2년 전에 부도나고 부인과 이혼한 뒤 1년 전부터 영등포역에서 노숙을 하며 산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조끼,남방,바지,벨트,팬티,양말,운동화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김00(38세) 5년넘게 연수동에서 PC방을 운영하다가 장사가 잘 되지 않아 가게문을 닫고 컴퓨터도박으로 집까지 경매로 넘어가 6개월전부터 종로 공원주변에서 노숙생활을 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자활근로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갈아입을 옷과 운동화를 부탁하여 면티,청바지,팬티,양말,모자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최00(53세) 정신지체 2급 장애인으로 가족이 아무도 없어 힘들게 화도진 공원주변에서 폐지도 줍고 노숙을 하며 살아간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위염으로 너무 아프다며 병원치료를 받게 해달라고 부탁하여 민들레진료소를 예약함.
갈아입을 얇은 옷을 부탁하여 츄리닝,팬티,양말,세면도구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2017년 5월 29일 (수)
상담은 주00(66세) 대전에서 중국집을 운영하다가 동생에게 보증을 잘못 서주어 부도나고 그때부터 힘들어져 2년째 용산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고혈압과 당뇨로 몸이 많이 아파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고혈압과 당뇨 약을 부탁하여 민들레진료소 진료예약하고 약값 1만원을 지원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면티,바지,벨트,수건,세면도구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최00(68세) 20년넘게 고물상을 운영하다가 3년전에 부도나고 그때 이혼하고 역전에서 힘들고 외롭게 살아간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나이가 들어 노숙생활도 힘들다고 기초생활수급자를 부탁함.
갈아입을 옷과 운동화를 부탁하여 남방,면바지,벨트,팬티,모자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조00(43세) 구월동 농수산물 시장에서 채소도매상을 15년동안 하다가 불경기로 빚만 지고 그때부터 어려워져 6개월전부터 부개역 주변에서 어렵게 노숙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소연함.
열심히 돈을 모아서 내이름으로 된 방한칸 얻는게 소원이라고 함.
배달 일자리라도 하고 싶다고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갈아입을 옷과 가방을 부탁하여 잠바,청바지,팬티,양말,운동화,베낭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첫댓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꾸려가주시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에 다시한번 웃어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모두들 스마일^^
나눔을 통해서 우리들의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민들레 센터를 응원합니다!!
희망의 향기가 폴폴 솟아나는 민들레 희망센터!!!
이곳에 들르는 모든 분들의 화이팅을 빕니다.
우리 옆에 이렇게 가득한 사랑이 있다는 것이 참 고마운 오늘입니다. 파이팅 민들레 희망센터!!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그 물결이 점점 퍼져 우리 사회가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래 나눔에 관심이 없었는데 자연스레 가난한 이웃들에게 시선도 가고 나누고싶은 열망도 생겼습니다^^* 보는 제가 다 뿌듯하네요!
쉼터를 마련해주신 덕분에 힘겨운 분들이
잠시나마 편히 쉴 수 있으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수고가 정말 많으세요.
민들레 희망센터 파이팅!
늘 수고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감사드립니다!
긴 세월 무늬만 신자였던 제 자신이지만 지금보다 몇 배 더 열심히 나누고 기도하며 남은 인생 감히
민들레 수사님을 흉내라도 내보려고 노력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짱!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따스한 손길이 고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아픈 마음 지친 마음 힐링하고 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의 양식도 쌓으시고,,,,^^
사회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서영남 선생님의 정열적인 사랑과 무소유의 나눔으로
새로운 인생을 계획하고 희망을 이어갑니다.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의 아가페적인 사랑에 찬사를 보냅니다. 화이팅!!!
민들레 희망센터에 많은 분들이 행복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없어서는 안될 존재! 늘 응원할께여~
사회의 울타리 역할을 하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우리 사회를 좀더 살기좋은 곳으로 만들고있는 민들레센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우리 모두 '화이팅!' 해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민들레 희망센터와 함께하겠습니다.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해주는 민들레 사랑이 정말로 좋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땀나는 노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부활절 보내시겠죠?
늘 가슴에 새깁니다.
행복해지려면 혼자서 말고, 손잡고 더불어 살자고 하신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정말 많이 배우네요^^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VIP 손님들의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이곳에 오시는 손님들 소망들이 이루어지길...^^
마땅히 갈 곳없는 이용생활인들에게 편안한 안식처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는 내내 따뜻한 마음으로 보듬어주는 가장 큰 안방같은 존재가 아닐까 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아름답습니다. 홧팅!!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이겨내는 민들레의 힘이 좋습니다~
강한 민들레의 힘..! 파이팅!
따뜻한 이야기들이 온천지에 퍼지는 향기 속에 묻혀 나눔의 기쁨을 만끽해 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분입니다.
이런 분과 같은 세상을 산다는 게 행복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많은 이들을 기쁘게, 눈물짓게 합니다.
인간이 살면서 가장 소중한것이 무엇인지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꿈에서도 만나고 싶은 민들레 국수집....
참 행복과 참나눔이 무엇인지 배웠습니다.
사랑과 나눔이 가득한 민들레 희망센터는 언제든 마음이 허전해 질 때 찾으면 참 좋은 친구 같은 곳입니다.
구구절절 인생의 사연들 옆에서 어깨토닥이며 위로해 줄 수 있는 친구로써의 민들레 희망센터가 꼭 필요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등등 천사님들 화이팅!!
늘 사랑으로 키워가는 민들레 사랑에 저도 용기를 주고 싶고,
저 또한 이곳에서 항상 따뜻한 향기를 맡으며 용기를 가져봅니다~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빛과 소금 되어주신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든든한 두손으로, 큰 품으로 손님들을 맞이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면서 모든걸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내어놓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쉼터에서 마음을 다스리고 희망으로 다시 일어서는 기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세하게 적어놓으신 일지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이분들을 이렇게 아껴주고 계시다는걸....민들레 희망센터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