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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골, 건강하게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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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모/번개공지방 10/3 청계산 등산코스 고민 고민 하다가...
죽전 추천 0 조회 557 13.09.07 22:2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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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08 04:47

    첫댓글 네!!!
    수고 하셨습니다.
    꾸벅!!!
    운영위원님들과 협의 하겠습니다 ^^*

  • 13.09.08 04:50

    그러니까 '청계산 입구역' 을 모임 장소로 하면 4432버스로 이동하는 과정이 없어지네요 ...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3.09.08 05:05

    네! 바로 그거입니다. 동선이 짧아지고 시간과 경비가 무지 절약 됩니다.
    처음 오신분들이 즐겁게 산행할 수 있도록 단거리를 추천하는 것입니다.
    하도골 건강하게 130 회원 여러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13.09.08 05:16

    * '청계산입구역2번출구' 집결,
    * 청계산 오르기는 7번 코스로 등산하자는 말씀이지요???
    감사합니다.
    죽전님의 답사 코스가 합리적이므로 마다할 이유가 없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꾸벅!!!

  • 작성자 13.09.08 07:28

    전철요금은 신도림에서 강남(2호선) : 12역. 26분. 1,150원
    강남에서 청계산입구(신분당선) : 3역. 7분. 1,750원
    전철로만 이동하면 편리합니다. 청계산 입구까지! 감사합니다.

  • 13.09.08 14:04

    청계산 안내 확실하게 햐주시니...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ㅎㅎㅎ.100%

  • 작성자 13.09.08 17:24

    운영진에서 최종 산행코스가 결정되어야 확실한 산행 안내가 나올 것입니다.
    맑은 물이 항상 계곡으로 흐른다는 청계산에 등산객들이 많이 옵니다.
    그날은 휴일이라서 많은 인파가! 챙이 넓은 빨간 모자가 돋보일듯!..감사합니다.

  • 13.09.08 16:09

    죽전님 상세하게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에 오르는것에 자신이 없어 참석은 하지 못하여도 님들에
    즐거운 산행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웃음 에너지 많이 많이 받으세요
    하하하하하하하하

  • 작성자 13.09.08 17:34

    이번 산행길은 운영진 측에서 회원님들의 건강을 위하여 짧은 코스와
    추억이 담길 좋은 곳으로 인도할 것 같습니다. 가까운 옥녀봉도 있는데..
    웃음 에너지는 누가 주나요! 큰일났네! 옥녀님한데 부탁할 수 밖에...감사합니다.

  • 13.09.08 19:05

    다람쥐가 아니고 청솔모 입니다..

  • 작성자 13.09.14 09:38

    인터넷을 뒤져 사진을 입수했습니다. 청설모와 다람쥐는 다람쥐과이군요!
    비슷 비슷하여 구별하기가.......청설모가 다람쥐 삼촌뻘이 아닐까요!!??##...
    역시 이도사님의 도움으로...다람쥐를 청설모(청솔모)로 정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9.16 14:10

    다람쥐와 청솔모는 같은 다람쥐과지만 청솔모는 우리나라 토종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청솔모가 다람쥐보다 배정도 크고 좀 더 사납습니다.
    때에따라 다람쥐를 잡아먹을 수도 있습니다.
    청솔모가 퍼지면서 다람쥐가 줄어가고 있습니다.

  • 작성자 13.09.20 19:52

    청설모가 외래종이라니... 한국 토종인 꿀벌도 외래종인 말벌에 잡아 먹히고..
    토종 개구리인 참개구리도 북아메리카가 고향인 황소개구리에게 잡아 먹히니..
    한 번 들어 온 외래종들은 뿌리 뽑기가 힘이드니.. 다람쥐 왈 [청설모 너 죽어!] 감사합니다.

  • 13.09.12 10:54

    수고 많으시셨어요....*^^*

  • 작성자 13.09.13 17:33

    작년에 옛골 입구에서 출발하여 이수봉에 올라 정상주를 마셨다는데
    오뚜기허님이 추천하신 그 코스로 가서 또 정상주를...여러 회원님들이
    무리한 산행이 되지 않도록 고려한 것을 알아본 것 뿐입니다.감사합니다.

  • 13.09.12 19:30

    수고가 엄청 많았습니다. 우리들의 만남 10월3일...청계산천철역 2번 출구라..좌우지간..엄청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13.09.13 17:42

    산행길이란 이길 저길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마음 내카는데로
    즐겁게 걸어가면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여럿이 동행하는 산행
    이라면 세밀한 계획이...저도 운영진이 정한 코스라면 그냥 go ! 감사합니다.

  • 13.09.16 20:58

    인천에 화이또 님 함께 하시기로 하셨습니다. ^^*

  • 작성자 13.09.17 13:12

    화이또님 반갑습니다. 인천에서 청계산입구까지 전철로 87분이 소요됩니다.
    (신도림, 강남 환승역 소요시간 제외) 37역으로 요금은 2,450원이구요.
    전 소사에 살고 있습니다. 하도님이 우리 집에 모셔와서 인사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9.16 21:04

    수원에 민정님과 은빛님도 함께 하시기로 하셨습니다. ^^*

  • 작성자 13.09.17 13:23

    민정님과 은빛님도 반갑습니다. [수원 - 청계산입구] 전철 65분(24역. 2,450원)
    (금정,사당,강남 환승역 소요시간 제외) 금일자로 하도골 카페 회원이 311명 입니다.
    은빛님은 301번째 회원이구요! 즐거운 산행이 되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13.09.16 21:18

    천안에 '맑은 김지연님'도 함께 하시기로 하셨습니다 ^^*

  • 작성자 13.09.17 13:32

    그냥 지연님이 아니라 [맑은 김지연님]! 2013년 6얼 29일 첫 하도골에 감자 캐러 갔을때
    지연님의 승용차로 편안히 입촌했는데 그 은덕 잊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산행에 어떤
    도움을 드려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추억이 될 산행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3.09.19 11:55

    박재규의 친구 박영우님도 참석하시기를 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9.20 00:15

    박영우님은 6월 6일 현충일날 감자캐가기 행사에서 뵈었는데 또 오신다니
    반갑습니다. 박재규님은 하도 행사때마다 친구분들을 많이 인도하시는데
    역시 더불어 사시는 법을 잘 아시고...130을 위하여 산행을...감사합니다..

  • 13.09.23 21:06

    어떻하지요~~
    죽전님 감사합니다
    작은차에 에어컨도 시원찮아
    정말 죄송스러웠는데 항상 챙겨 주시는듯하여~~
    고구마캐는날도. 죽전님만 모시고 가고싶어요~~^^

  • 13.09.24 06:32

    네 ~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3.09.24 14:34

    [예쁜김지연]님도 좋아하지만 [맑은 김지연]님을 더욱 좋아 한답니다.
    인간이란 첫 만남, 첫 감성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생면부지의 이몸을 편안하게....
    마음속의 차비가 너무 많아서.. 여럿이면 1/n인데..마음도 이쁘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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