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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코랄 리프(Blue Coral Reef) | |
재료/ |
진 [20 ml], 민트 [10 ml], 레몬즙 | |||
잔/ |
칵테일 글라스 | |||
만들기/ |
쉐이커에 진, 민트를 넣어 얼음과 함께 잘 섞은 다음 잔의 가장자리에 레몬즙을 적신 후 쉐이커의 재료를 잔에 따른다. | |||
장식/ |
붉은 체리 | |||
메모/ |
인기있는 음료이다. | |||
상식/ |
칵테일의 역사(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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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롱스(Bronx) | |
재료/ |
드라이진 [30 ml], 드라이 버무스 [15 ml], 스위트 버무스 [15 ml],오렌지 주스 [7.5 ml] | |||
잔/ |
칵테일 글라스 | |||
만들기/ |
쉐이커에 재료를 얼음과 함께 잘 혼합한 다음 냉각시킨 잔에 따른다. | |||
메모/ |
이 칵테일은 뉴욕시의 북부에 위치한 지명을 빌려 붙인 이름이며, 뉴욕 아돌프 아스토리아 호텔의 '죠니솔론'이란 바텐더가 마티니를 응용하여 만든 음료이다. | |||
상식/ |
칵테일의 역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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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렛(Gimlet) | |
맛/ |
새콤달콤한 맛, 올데이 타입 | |||
재료/ |
드라이진 [30 ml], 드라이 버무스 [15 ml], 스위트 버무스 [15 ml],오렌지 주스 [7.5 ml] | |||
잔/ |
칵테일 글라스 | |||
만들기/ |
쉐이커에 재료를 얼음과 함께 잘 섞어 냉각된 잔에 따른다. | |||
응용/ |
과거에는 얼음을 넣지 않고 칵테일 잔에 만들었으나 최근에는 '온더락스' 로 마시는 경우가 늘어가고 있는데
이것을 '진 라임(Gin & Lime)'이라고도 한다. | |||
유래/ |
라임 쥬스를 사용한 쌉살한 것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영국에서 태어난 당초에는 코디얼 라임 쥬스를 사용한
달콤한 칵테일이었다. 레이먼드 채틀러가 낳은 하드보일드 소설의 주인공 '필립 마로'가 즐긴 칵테일로서도 알려져 있는데 '김레트 에게는
너무 이르다'는 유명한 대사가 이름 높다. 김레트란 콜크 스크류와 비슷한 모양을 한 목수의 도구를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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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앤드 잇(Gin & It) | |
맛/ |
쓴맛, 식전 | |||
재료/ |
드라이진 [45 ml], 스위트 베르뭇 [40 ml] | |||
기법/ |
휘젓기(Stir). | |||
잔/ |
3온스 칵테일 글라스(90ml). | |||
만들기/ |
믹싱 글라스를 사용하여 재료를 5-6회 잘 저어 잔에 따른다. | |||
장식/ |
작은 레몬껍질. | |||
메모/ |
얼음을 사용하지 않는 고전적 칵테일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처음에는 진 앤드 이탈리안 베르뭇(Gin & Italian Vermonth)이라고 불렸으나 점차 줄여져서 Italian의 It만 따서 오늘날의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Two Liquor Drink중에서 가장 고풍스런 칵테일이다. 또 이것은 마티니의 기원이 되기도 하였다. | |||
상식/ |
칵테일의 역사(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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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피즈(Gin Fizz) | |
맛/ |
청량감을 주는 부드러운 맛, 올데이 타입. | |||
재료/ |
드라이진 [45 ml], 갈린스믹스 [90 ml] | |||
기법/ |
직접 넣기(Build). | |||
잔/ |
8온스 하이볼(240ml). | |||
만들기/ |
잔에 얼음을 넣고 재료를 넣은 후 가볍게 젓는다. 반쪽 슬라이스 레몬보다는 둥근 슬라이스 레몬이 보기에 좋다. | |||
장식/ |
슬라이스 레몬, 체리, 머들러. | |||
응용/ |
드라이진 대신에 어떤 술로 대체해도 가능한 칵테일이어서 매우 다양하게 알려져 있다. 베이스만 바꾸면 '보드카 피즈', '슬로우진 피즈', '카카오 피즈' 등이 된다. | |||
상식/ |
진의 어원은 진의 향기를 내는 주체인 두송 나무 열매를 뜻하는 프랑스어의 Genevrier에서 진이 되고 네덜란드 어로 바뀌어 Geneva 영어의 Gin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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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라임(Gin Lime) | |
재료/ |
진 [30 ml], 라임 주스 [10 ml] | |||
잔/ |
올드 패션드 글라스 | |||
만들기/ |
재료를 부은 다음 잘 젓는다. | |||
장식/ |
라임, 레몬조각. | |||
응용/ |
위의 재료를 텀블러에 따르고 소다수를 채우면 진 라임 소다(GinLimeSoda" 가
된다. | |||
상식/ |
진의 별멍은 영국에서 진이 대중의 술로 유행한 17세기에는 거지도 진을 마시고 왕의 기분을 맛보았다고 하여 '로열 포버티'라 불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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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리키(Gin Rickey) | |
재료/ |
드라이진 [45 ml], 라임 주스 [20 ml], 소다수 | |||
잔/ |
텀블러 글라스 | |||
만들기/ |
잔에 얼음 3-4개와 드라이진 라임 주스를 함께 넣고 차가운 소다수로 잔 을 채우고 바 스푼으로 잘 휘젓는다. | |||
장식/ |
레몬이나 라임. | |||
응용/ |
머들러를 함께 내어 기호에 맞게 신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 |||
메모/ |
미국 워싱턴의 한 레스토랑에서 고안된 칵테일로 처음 마신 사람의 이름을 따서 '진 리키'라고 불리게 되었다. | |||
상식/ |
칵테일의 역사(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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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토닉(Gin Tonic) | |
재료/ |
드라이진 [45 ml], 토닉 워터 | |||
잔/ |
하이 볼 글라스. | |||
만들기/ |
얼음이 든 잔에 드라이 진을 따르고 토닉 워터로 잔을 채운다. 2-3회 저은 다음 레몬 조각으로 장식을 한다. | |||
응용/ |
진 대신 보드카를 사용하면 보드카 토닉(Vodka & Tonic), 테킬라를 사용하면 '테킬라 토닉(Tequila Tonic)'이 된다. | |||
메모/ |
드라이진과 토닉워터로만 손쉽게 혼합하여 이렇게 시원하고 단백할 수 있을까 할 정도로 신기한 맛에 대단히 유명하다. | |||
유래/ |
산뜻한 맛이 스포츠 후의 달아오른 몸을 시원하게 해주는 진 앤 토닉은 진 베이스의 칵테일 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인 올데이 칵테일이다. 마실 때 장식의 라임을 짜서 글래스에 넣으면 더욱 산뜻한 맛이 난다. 토닉 워터는 열을 식힌는 효과가
있어 예로부터 영국 식민지에서 말라리아 예방의 보험 음료로 사용해 왔다. 그러므로 스포츠를 하고 난 뒤에 마시면 몸의 열을 식혀
준다. 하이볼의 기원은 미국의 철도 회사에서는 승객의 목마름을 해소시키기 위해 소다수를 역에서 서비스하고 있었는데 그 유무를 알리기
위해 하이볼이라 불 리는 풍선을 띄웠다고 한다. 이것이 하이볼이란 이름의 기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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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니(Martini) | |
재료/ |
드라이진 [45 ml], 드라이 버무스 [15 ml] | |||
잔/ |
칵테일 글라스. | |||
만들기/ |
믹싱글라스에 재료를 얼음과 함께 넣고 5-6회 바 스푼으로 저어 준다. 믹싱글라스에 스트레이너를 끼워 냉각된 잔에 따른다. | |||
장식/ |
올리브. | |||
응용/ |
위와 같이 스트레이트업으로 하여 강한 맛을 낼 수도 있고, 잔을 바꾸어 얼음을 넣은 '온더락스'로 해도 좋다. 또 드라이진과 베르뭇의 비율에 따라 이름도 달라진다. '스위트 마티니'는 드라이진2:스위트베르뭇1, '미디엄 마티니'는 드라이진2:드라이베르뭇1/2:스위트베르뭇1/2, 표준 '마티니'는 3:1이고, '드라이 마티니'는 드라이진5:드라이베르뭇1, '엑스트라 마티니'는 드라이진7:드아이베르뭇1로 하는데 특이한 경우 9:1 의 비율로 주문하는 사람도 있다. 까다로운 만큼 명성도 높은 마티니는 맨해튼과 더불어 '칵테일의 왕자'로 불리운다. 장식할 때 올리브를 꼬마오니온으로 바꾸어 넣으면 이름도 깁슨 (Gibson)으로 바뀐다. | |||
메모/ |
마티니는 칵테일 중에서 가장 흔하게 마시는 음료이다. 특히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마시는 음료로서 저녁식사 전에 즐겨 마신다. 'Martini'는 Martini라는 이탈리아 베르뭇을 생산하는 회사에서 자사의 제 품을 알리기 위해 만들었는데 인기가 매우 좋다. | |||
유래/ |
여러 가지 일화를 낳은 칵테일에 황제 마티니는 산뜻하고 쌉쌀한 맛이 도는 칵테일의 걸작. 황제라는 말에
걸맛게 스위트에서 초 드라이에 이르기 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일설에 따르면 그 수는 268가지에 이른다고 한다. 그만큼 바텐더의
솜씨가 시험되는 칵테일이라 할 수 있다. 예로부터 마티니 드링커 는 드라이를 좋아한다고 하며, 헤밍웨이는 15대 1의 초드라이를 또
영국의 처칠 수사은 베르믓의 병을 바라보면서 마셨다고 한다. 마티니의 기원은 여러 설이 있으나 19세기말 이탈리아의 마르티니 회사가
만든 것이라는 설과 20세기초 뉴욕의 바텐더인 마티니 씨가 만들었다는 설 이 유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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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 달러(Million Dollar) | |
재료/ |
달걀 흰자 [1 개분], 드라이진 [45 ml], 스위트 버무스 [15 ml], 그레나딘 시럽 [1 tsp], 파인애플 주스 [2 tsp] | |||
장식/ |
소서형 샴페인 글라스. | |||
만들기/ |
쉐이커에 재료를 얼음과 함께 넣고 잘 흔들어 냉각된 잔에 따른다. | |||
장식/ |
파인애플. | |||
메모/ |
백만달러의 뜻을 가진 이 칵테일은 1921년 일본 요코하마 그랜드 호텔에 근무하던 '하마다 마사오'씨의 작품이라고 전한다. | |||
유래/ |
일본이 낳은 세계적인 칵테일 장식으로 화려함을 더해 주는 밀리언 달러 짙은 핑크빛 액체에 계란 흰자의
색깔이 아름다운 식전용 칵테일이다. 1922년 일본 요코하마 뉴잉글랜드 호텔의 루이스 예빙거가 만든 대표적인 일본의 칵테일이라 할 수
있다. 이 칵테일이 만들어진 당시에는 불경기였기 때문에 거꾸로 경기좋은 이름 을 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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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로니(Negroni) | |
맛/ |
쓴맛, 식전. | |||
재료/ |
캄파리 [30 ml], 스위트 베르뭇 [30 ml] | |||
기법/ |
휘젓기(Stir). | |||
잔/ |
6온스 락(180ml). | |||
만들기/ |
선명한 색과 향을 유지하기 위하여 흔들기 방법보다는 휘젓기가 좋다. 믹싱 글라스에 얼음과 재료를 넣은 후 가볍게 저어서 잔에 따르고 얼 음을 넣는다. | |||
장식/ |
작은 레몬껍질. | |||
메모/ |
이 칵테일은 이탈리아 피렌체에 '카소니'라는 고급 레스토랑이 있었는데 이곳의 단골손님인 '카미로
네그로니'라는 백작이 식전 음료(Aperitif)로 좋아했던 칵테일이다. | |||
유래/ |
지중해의 황혼을 연사케 하는 우아한 아페리티프 네그로니는 베르믓의 단 맛에 진과 캄파리의 쌉쌉한 맛이 잘 매치된 어른의 맛 이탈리아에서는 피 렌체의 유서깊은 레스토랑 가소니에서 단골인 네그로니 백작이 식전주로 애용하던 칵테일을 이곳 바텐더 스카르 셀리가 백작의 허가를 얻어 네그로니라고 이름지어 1962년에 발표했다. 캄파리를 올바로 마시는 법은 이탈리아 인에 의하면 투명한 진홍빛 액체 너 머로 지중해의 밝은 태양을 바라보면서 마셔야 제 맛이 난다고 한다. 차오에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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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블러섬(Orange Blossom) | |
맛/ |
쌉쌀한 오렌지 맛. 올데이 타입 | |||
재료/ |
진 [20 ml], 오렌지 주스 [20 ml], 설탕 [1 tsp] | |||
잔/ |
칵테일 글라스. | |||
만들기/ |
쉐이커에 재료를 얼음과 함께 잘 섞은 다음 냉각된 잔에 따른다. | |||
장식/ |
오렌지. | |||
응용/ |
최근 변형된 형태는 텀블러나 필스너 글라스에 얼음을 2-3개 넣어서 진을 붓고 오렌지 주스를 채우는 스타일이 유행되고 있다. '진 오렌지(Gin Orange)'라고도 부른다. | |||
메모/ |
이 칵테일은 '오렌지의 꽃'이라는 뜻이고 꽃말은 '순결'이다. 그래서 신 부와 피로연에 잘 어울리는 칵테일이다. | |||
상식/ |
칵테일의 역사(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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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Paradise) | |
맛/ |
중간 단맛, 올데이 타입. | |||
재료/ |
드라이진 [30 ml], 애프리코트 브랜디 [15 ml], 오렌지 주스 [30 ml] | |||
기법/ |
흔들기. | |||
잔/ |
4온스 칵테일.(120ml) | |||
만들기/ |
쉐이커에 재료를 얼음과 함께 셰이킹한 후 글라스에 제공한다. | |||
메모/ |
낙원이라고 이름지어진 그대로 맑은 오렌지색과 아프리콧 향이 잘 어우러 진 살구향과 오렌지 맛이 강한 여성용 칵테일이다. | |||
상식/ |
칵테일의 역사(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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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장(Parisian) | |
맛/ |
약간 단맛, 식전. | |||
재료/ |
드라이진 [30 ml], 드라이 베르뭇 [15 ml], 크림 드 카시스 [15 ml] | |||
기법/ |
휘젓기(Stir). | |||
잔/ |
3온스 칵테일(90ml). | |||
만들기/ |
믹싱글라스에 얼음과 재료를 넣고 잘 저어서 잔에 따른다. | |||
메모/ |
파리 사람을 뜻하는 이 칵테일은 프랑스인의 입맛을 나타낸 듯이 진한 향기에 단맛이 깔려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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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레이디(Pink Lady) | |
맛/ |
중간단맛, 식후 또는 올데이타입 | |||
재료/ |
드라이진 [30 ml], 그레나딘 시럽 [10 ml], 생크림 [10 ml], 달걀 1 개분의 흰자 | |||
잔/ |
소서형 샴페인 글라스. | |||
만들기/ |
쉐이커에 재료를 얼음과 함께 넣어 30회 이상 잘 흔든 다음, 냉각시킨 잔에 따른다. | |||
메모/ |
1912년 런던에서 '핑크 레이디'라는 연극이 널리 흥행했었는데 당시 연극 관계자들이 주최한 파티에서 극의 주연을 맡았던 '헤이즐돈'양에게 바쳤던 칵테일로서 색상이 아름다워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칵테일이다. | |||
유래/ |
핑크 레이디는 아름다운 핑크빛이 여성을 아름답게 장식한다. 이름 그대로 색깔이 아름답고 맛도 부드러운
올데이 칵테일. 1912년 런던에서 크게 히트한 연극인 '핑크 레이디'를 끝내고 열린 파티에 서 주연 여배우 헤이즐 돈에게 받쳐진
것이라고 하나 작자는 불명이다. 핑크는 6월의 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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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메리(Princess Marry) | |
재료/ |
진 [20 ml], 카카오 [10 ml], 스위트 크림 [20 ml] | |||
잔/ |
칵테일 글라스 | |||
만들기/ |
쉐이커에 재료를 넣고 얼음과 함께 잘 흔든 다음 냉각시킨 잔에 따른다. | |||
메모/ |
이 칵테일은 파리의 유명한 '뉴욕 바'의 하리마켈레본이라는 바텐더가 1922년 영국의 왕녀 메리와 러셀 경의 결혼 축하 기념으로 창안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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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슬링 1(Singapore Sling) | |
맛/ |
청량감과 약간 단맛, 올데이 타입, 트로피칼. | |||
재료/ |
드라이진 [30 ml], 체리 브랜디 [15 ml], 크림 드 카시스 [10 ml], 칼린스믹스 [60 ml] | |||
기법/ |
흔들기(Shake). | |||
잔/ |
10온스 필스너. | |||
만들기/ |
쉐이커에 드라이진, 체리 브랜디, 크림 드 카시스를 얼음과 함께 넣고 가볍게 흔든 다음 잔에 옮겨 붓고 칼린스를 넣어 잘 젓는다. | |||
장식/ |
슬라이스 오렌지와 레몬, 체리, 스트로. | |||
메모/ |
동서양이 만난 신비의 나라 싱가포르에서 태어났는데 상가포르는 말레지아 어로 '사자의 마을'이란 뜻이다. Raffles 호텔에서 스페샬 칵테일로 처음 선보인 이 칵테일은 깨끗한 관광의 도시로 유명세와 함께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게 되었으며 화려한 장식과 시원한 맛으로 여성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다. | |||
유래/ |
싱가폴의 황혼을 연상케 하는 인기 상승중인 싱가폴 슬링은 달고 시며 상 쾌한 서머셋 모음도 '동양의
신비'라 평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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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슬링2(Singapore Sling2) | |
재료/ |
드라이진 [30 ml], 체리 브랜디 [15 ml], 레몬 주스 [10 ml] | |||
잔/ |
콜린즈 글라스. | |||
만들기/ |
쉐이커에 재료를 얼음과 함께 잘 섞고 얼음과 함께 콜린즈 글라스에 따른다. 소다수로 글라스를 채운다. | |||
장식/ |
레몬, 체리. | |||
메모/ |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상가폴 슬링1보다 진한 븐위기를 강조한 싱가폴 슬링2는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 칵테일은 도시 명이 붙은 시티 칵테일(Cocktail)로서 시원한 맛과 화려한 장식으로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는 음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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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Tango) | |
맛/ |
중간 단맛, 올데이타입. | |||
재료/ |
드라이진 [30 ml], 트리플 섹 [15 ml], 드라이 베르뭇 [15 ml], 스위트 베르뭇 [15 ml], 오렌지 주스 [15 ml] | |||
기법/ |
흔들기(Shake). | |||
잔/ |
4온스 칵테일 글라스(120ml). | |||
만들기/ |
쉐이커에 얼음과 재료를 넣고 흔들어서 잔에 따른다. | |||
응용/ |
위의 재료에서 트리플 섹을 제외하고 만들면 '브롱크스(Bronx)'가 된다. | |||
메모/ |
탱고는 아프리카에서 발생하여 아르헨티나에서 유행된 시원스런 리듬과 정열적인 춤으로 유명하다. 이 칵테일은 미국 바텐더가 유럽의 사교클럽에 근무하면서 탱고의 매력에 끌려 고안해 낸 것으로 남녀 커플들이 즐기는 고전적인 칵테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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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칼린즈(Tom Collins) | |
맛/ |
많은 양의 시원하고 약간 신맛, 올데이 타입. | |||
재료/ |
진 [60 ml], 레몬 주스 [20 ml], 설탕 [2 tsp], 소다수 | |||
잔/ |
하이 볼 글라스. | |||
만들기/ |
소다수를 제외한 재료를 잘 섞은 다음 적당량의 차가운 소다수로 채워 바 스푼으로 3-4회 저어 준다. | |||
장식/ |
칵테일 핀을 이용한 레몬과 체리로 장식한다. | |||
응용/ |
일부국가에서는 드라이 진을 위스키로 바꾸어 '존 칼린스'아고도 한다. | |||
메모/ |
19세기 영국의 톤 칼린즈라는 웨이터의 작품으로 처음에는 네덜란드 제네 바 진을 사용했으나 나중에 영국
산의 올드 탐 진을 쓰게 된 후, 톰 칼린즈 로 불리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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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레이디(White Lady) | |
맛/ |
청순하고 약간 강한 맛, 올데이 타입. | |||
재료/ |
드라이진 [30 ml], 트리플 섹 [15 ml], 레몬 주스 [15 ml], 스위트 크림 [7.5 ml], 설탕 [2 tsp], 달걀 흰자 1 개분 | |||
잔/ |
칵테일 글라스. | |||
만들기/ |
쉐이커에 재료를 얼음과 함께 넣고 가볍게 쉐이킹 한 후 잔에 제공 | |||
응용/ |
진을 브랜디로 바꾸면 '사이드 카(Side Car)'가 된다. 핑크레이디에서 그레나딘 시럽을 뺀 변형으로 설명되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위의 방법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 | |||
유래/ |
싫증이 나지 않는 심플한 맛 화이트 레이디는 백의의 귀부인을 연상시키는 하얀 유백색과 순수한 레몬 쥬스로
착각하기 쉬운 심플한 맛의 올데이 칵테 일 1919년 런던 실로즈 클럽의 바텐더인 해리 매켄혼이 창작한 것이다. 당시에는 크램 드
민트가 베이스였으나 1925년에 진 베이스로 바뀌어 널리 사용 받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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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운드 더 월드(Around the World) | |
맛/ |
중간단맛, 올데이 타입. | |||
재료/ |
드라이진 [15 ml], 페퍼민트 [7.5 ml], 파인애플 주스 [7.5 ml] | |||
기법/ |
흔들기(Shake). | |||
만들기/ |
쉐이커에 재료를 얼음과 함께 셰이킹한 후 글라스에 제공한다. | |||
장식/ |
민트체리를 장식하는 것이 좋으나 장식하지 않아도 무방하다. | |||
메모/ |
진의 쥬니퍼 향기, 파인애플의 단맛, 민트의 박하향이 어우러진 멋진 칵테일로 강한 맛을 즐기려면 진의 양을 늘리고, 순한 맛을 낼 때에는 파인애플 주스의 양을 늘리면 된다. | |||
유래/ |
맑은 에메라드 그린이 대지의 푸르름과 깊은 바다를 연상시키는 어라운드 더 월드는 파인애플 쥬스의 시고 단맛과 향기가 부드러운 올데이 칵테일. 비행기의 세계일주 항로 개발때 행해진 창작 칵테일 콩쿠르의 우승작품이다. 패씬져는 일반적으로 승객.역객의 의미로 쓰이지만 영국에서는 단체중의 '거추장스러운 사람'을 의미하기도 한다.단체여행을 하는 사람으로서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