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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1월1일 우보 [김종표]씨와 신년산행을 하게 돼였다.우리가 천운산(호남정맥)에 가서 천운을 케서 [깃대봉]에다 팍-꼽고
옵시다. 한후 우리 둘이는 눈이 소복히 내린 [천운산]을가게 돼였다.[광주교육원]에서 들머리를 잡은것이다.
세삼 제가 왜 이런글 쓴가 하면 년말이라고 모두들 들떠서 수선들 떨지말고 또 그리해서 고생하느니 [신년산행]을 잘 하면 福이
온다 함을 쓰기 위함이다.그리고 나는 山에 가면 폐묘나 남의 묘에 꼭 준비한 술 한잔 딸아놓고 수원백씨 나를 잘 돌봐 달라고 인사를
하곤 한다.물론 내주위분들도 부탁 드립니다.라는 마음도 함께 말이다.
그래서 인지 2009년도에는 내주변은 항시 [작은행복]들이 찾어오곤 했다.내가족도 그렇고 그리고 내 산벗중에 두분이 계신데 사업
실패를 했지만 다시 再氣 해서 씩씩하게 살고 있슴이 정말로 [행복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바이다.그래서 나는 [신년산행]을 참 중시
한다.참고해서 시행 해 보시기를 바라는 바이다.
2009년도 12월30일부터 마치 소가 소똥을 치우듯시 자기의 보리싫은 치부를 숨기기 라기도 하듯시 하얀눈들이 내리곤 하였다.동년1월
1일에도 하얀눈이 내려서 천운산산행을 하는데 즐거운 마음 주듯이 오늘도 그러한 분위기를 만드러 주고 있다.
* 2010년1월1일 [신년산행]을 영광스럽게도 [영광군.弘農읍]에 자리한 [烽大山-금정산]을 선택을 했다.나름대로 해석한다면
커다란봉황새를 잡어서 金(경제적인뜻).情(인간관계의뜻]이 있는 [금정산]에서 팍-확인코져 선택하게 됀것이다.
그런데 [봉대산]의 鳳자가 아님을 알고는 섭섭한 마음이 들었으나 곧 수정을 한다.커다란 [횃불]을 들고 [금정산]으로 간다.라고 수정을
한다.마치 올리픽 성화처럼 말이다.성화가 지나가는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반가운 맞이을 하곤 하지 않한가? 나도 큰 횃불을 들고서 주위
분들에게 즐거운 소식을 꼭 전해 주겠다고 비는 마음으로 말이다.
아침 9시 [홍농]행 버스를 탄다.6.200원이고 이쪽 산행은 처음인듯 하다.가끔 지도책 꺼내들고 왜 여기 법성포쪽에는 山이 없을가?하고
처다보고 연구한 끝에 답사를 가는것이다.그래도 [홍농읍]사무소에 문의 하니 길이 있다함을 듣고 감은 다행인듯 하다.사실 시안군의
[지도.삼암봉]답사시는 그대로 1/5만 지도 한장 덜렁들고 찾어 답사를 가기도 했지만 말이다.
하얀눈길도로에 자바뀌만 검정색으로 보이는 길따라 가니 10시19분 [홍농읍]에 도착한다.정유장을 빠져나와서 右측으로 눈들이 소복히
쌓인 시내관통도로를 올라간다.둥그런 구룽지대를 올라가는데 미심적어 눈치우는 주민에게 "봉대산 어디로 갑니까?"라고 물으니 "도로 따
라 올라가면 농협앞에 중국집이 있는데 그옆골목길로 올라가면 됍니다."라고 한다.
*10시35분이고 右측으로 농협이 보이고 그 앞에는 붉은글씨로 지금은 쉬고 있는 정화반점 옆의 골목길로 올라간다.벽에 등산로입구 라고
쓰여 있다.조금 오르니 右측에 한옥이 한체 보이는데 전봇대에 등산로입구 라고 쓰여 있다.그런데 길이 약간 경사길로 눈길이 상당히 미
끄럽다.
새로히 길닦은 임도형길이 눈이 있는곳은 급경사로 미끄럽고 햇빛이 쪼이는곳은 흙길로 질컥거리니 등산길로서는 추천하고 싶지을 않다.
이렇게 해서 이정표가 있는 삼거리에서 左측의 해맞이봉을 올랐다가 다시 되돌아 내려와 철계단 4개를 올라가니 [봉대산]이다.그런데
정상석에 높이표시가 잘못이다.(금정산]높이인 263.6수치를 이곳에 기록해 놓았다.여기는 226.2m다.
약1시간을 올라왔는데 반대편에서 3분이 올라와서 나와 만나게 됀다.이곳 주민이냐고 물으니 그렇다고 한다.주위산세를 물어보니 50대의
3분이 각각 설명이라 나는 다시 내려가기로 결정을 한다."녜-잘 알았습니다.저는 일단 선생님들과 같이 내려가서 알려주시는 [소방서]쪽
에서 다시 출발할랍니다."라고 말하고 내가 올라온쪽으로 다시 'U'턴한다.#헛고생만 하는 꼴이 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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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은 이제 다시 시작 한것이다.다시 원 위치한다. *12시다.#77번도로를 따라서 北,東쪽으로 우리는 올라간다.중간에 수퍼로 세분은
들어가면서 막걸리 한사발 하고 가시라고 하나 시간이 없서서 죄송한 사양말씀 드리고 혼자서 홍농중학교 초교를 지나서 올라가니
[소방서]다.건너편에는 [한수원사택]정문이고 버스정유장이다.
*12시10분 [소방서]뒤로 보이는 안내판쪽으로 올라가보니 아주 낡은 안내판은 전혀 도움이 않돼고 그냥 들머리 표시정도다.소나무숲으로
右측으로 비스듬히 사면길 진행하니 정면에 묘지다.*여기서 진행을 하지말고 右측으로 올라가야 한다.조금 오르니 또 묘2기를 左로 끼고
올라가는데 경사가 급경사다.약10분정도는 숨을 몰아쉬면서 올라가야 한다.그래도 이곳이 정식등산로 라고 해야 함이 옳은 것이다.
*12시25분이고 左로 낮으막한 묘2기가 있는 공터이고 주능선이다.右측에서 올라온 길이 있다.나는 左측으로 내려간다.
잔소나무숲길이다.안부에 도착하니 운동시설이고 左로 홍농초교0.53km이고 마당바위(헬기장)0.42km표시 이정표다.정면으로
인조목계단이 보이는데 올라가 보니 급경사다.하얀눈길 인조목 계단을 헐덕거리고 올라간다.
*12시40분이고 파란색의 산불감시초소가 보인다.능선분기점인데 산길은 左측으로 길게자란 소나무숲길로 내려간다.정면에 [봉대산]이
보인다.안부에 도착하니 右측 으로 원자력발전소의 '돔'이 보인다.산길은 다시 경사길로 미끄럽게 올라간다.*12시50분이고 헬기장이다.
그리고 여기는 [해맞이제단]이 있기도 한다.오늘 행사를 한탓에 가운데 모닥불에서 매케한 그름냄세가 지금도 난다.
길게 설치됀 프랑카드에는 팔각정과 봉수대를 설치 하겠다는 내용이 보인다.운동시설도 설치 돼여 있다.직진하여 [봉대산]쪽으로
내려가니 아침에 올라왔던 삼거리 이정표를 만난다.左로 읍사무소0.63km.정상0.40km표시다.편안하게 진행하는 능선길 지나 오르니
정면에 계단이 짧은 철계단을 올라간다.경사가 시작이고 눈길이라 미끄럽다.
잠시후에는 길다란 철계단 3곳을 거푸 올라서 조금 다시 흙길로 급하게 잠간 올라가니 [봉대산]정상이다.정상석이 있는데 높이표시가
잘못이다.[금정산]높이인 263.6m를 여기 정상석에 표시 해 놓았다.이정상석 뒤로는 돌탑이 보인다.이곳 *[봉대산]높이는 226.2m임을
기록하는 바이다.*13시7분이다.여기서 점심을 먹고 일어난다.오늘은 쇄주 생각이 아니난다.
右측으로 눈덮인 [홍농읍]시내가 하얏게 조망이다.그리고 멀리는 고창군.공음면.무장면쪽이다.南쪽으로는 백수읍의 '갓봉'줄기다.조금
아래쪽으로 내려갔다가 올라가니 암봉인데 [가마미방면4.51km]이정표다.*13시37분이다.바위바닥길로 내려가는데 광주[화정산악회]
표시기가 보인다.나도 내리막길에 하나 붙이고 내려간다.산길은 안부에서 다시 가로로 빗살을 그은 바위길로 급경사 올라간다.
*13시50분이고 해발185분기점이다.나는 左,西쪽으로 내려간다.다시 左로 송전탑이 보이고 내려가안부이고 산길은 다시 올라간다.
로프가 산길바닥에 늘어져 있다.내려간 산길은 *14시5분이고 다시 오름길은 계속됀다.여기도 밧줄이 길게 늘어져 있다.잡고 올라간다.
*12시12분이고 분기점이다.右측으로 송전탑가는길이 보인다.직진해서 내려간다.
14시18분이고 [질매재]다.진행방향 左로칠암폭포방면0.69km.右,北쪽으로 한국수력원자력방면2.05km.이고 직진은 가마미방면3.38km.
표시다.봉대산은1.13km표시다.이정표 앞에는 송전탑이다.그리고 여기까지 등산객들 발자국과 같이 내려 왔으나 이제는 없다.경사길로
올라가니 산짐승 발자국들이 눈에 들어온다.등산로만 따라서 올라갔다.가끔 비켜갔지만 다시 등산로길로 찾어 오곤 한다.
사람발주국 없는 눈길 올라가니 *14시30분이고 190峰이다.산길은 西쪽으로 진행한다.그런데 눈속의 산길은 정면으로 암봉이 보이고
희미한 삼거리다.左측으로 가는 길이 보이나 절대로 꼭 직진해서 바윗길로 올라야 한다.그래야 [전망봉]에 오를수가 있다.
올라가보니 암봉인데 右측으로 원형돔이 4개가 보이는 아름다운 원자력발전소가 보인다.
다시 반듯한 산길로 진행한다.14시42분이고 삼거리이정표다.左.南쪽칠암폭포및저수지0.98km.右직,가마미방면2.94km다.질매재
0.44km다.경사는 끝이고 내리막 길이다.*14시53분 송전탑을 지나간다.*14시57분 안부다.右측으로 원자력발전소 가는길이 보인다.
그리고 여기긴 [엑기재]다.앞쪽에 빨간 한전표시기가 펄럭이고 있다.여기서 부터 주능성 까지는 힘좀 드는 경사길이다.
중간에 밧줄이 늘어져 있고 또는 나무에 매달려 있다.그리고 다시 左로 진행해서 급하게 올라가니 능선상에 소나무1구루가 보인다.
*15시18분이다.소나무 아래서 올라온 능선쪽을 쳐다보면서 숨좀 쉰다.쉬고 올라오기는 했으나 정말로 안쉬고 올라온 느낌이 든다.
가쁜숨 몰아쉬고 이제는 소나무1구루에서 右측으로 편안하게 올라간다.
완만하게 올라가니 주능선이고 'Y'자형 삼거리다.여기서 右측으로 내려가면 원전쪽인데 철조망이 설치 돼여 있다고 한다.그래서
반듯이 左측으로 돌아서 진행해야 한다.산길은 이제는 평지처럼 편안하게 지행을 한다.西쪽으로 향하든 산길이 左측의 南쪽으로
돌아간다.폐헬기장이 나오고 진행쪽에 불쑥솟은 삼각점이 보인다.가까이 가서 보니 판독불능이다.
*15시30분이고 [금정산.263.6]이다.나도 소나무에 준비한 코팅종이 부착하고 西쪽으로 내려간다.南쪽으로 희미한 길이 보이나 미심
적다.西쪽이 확실하다.조금 내려가니 15시43분이고 [헬기장이정표]를 만난다.그런데 여기 표시됀 거리표시를 잘 이해 해야 한다.
左는 [선창금방면167km.右측[가마미방면140km]표시인데 아마도 마침점이 빠진듯 하다.
그러니깐 [가마미방면]140km는 1.40km로 보면 됀다.峰하나를 살작오르니 右측으로는 가마미해수욕장이 左로는 TKS조선소 '골리안.
크레인'이보이는 峰이다.능선 따라 살작 내려갔다가 다시 오르니 전망봉이다.右측으로 원자력발전소와 그앞의 마을이 조망이다.
다시 산길은 편안하게 내려가는데 안부에서 峰을 살작 오르면 또 전망봉이다.
이 [전망봉]에서 보면 앞에는 암봉이 또보인다.그러나 암봉가기 직전에 右측으로 내려가는 길이 보인다.나는 확실하게 표시기를 붙이고
右측 급경사길로 내려가는데 나무에 TV안테나 검정색 전선끝이 묶여져 있다.그러나 매듭이 없서서 잡고 내려감은 무리일듯 하다.
급하게 내려가니 살작 안부인데 光山金씨 묘지들이다.
묘앞에 서서 중얼거린다."내 외가집이 光山金씨 인데 나는 수원白씨 입니다.금년에도 많이 제가족과 제주변분들 많이 살펴 주십시요"
라고 기도하듯 속말하고 내려간다.*16시4분이다.
*16시7분 송전탑끝에 *65번이라고 쓰인 송전탑을 지나간다.잠시후에 묘9기가 있는 묘지를 지나서 맨아래부위에서 右측으로 내려가
는데 길이 좀 수선스럽다.바로 水路비슷한 곳을 마나는데 右측으로 따라 내려가보니 軍교통호다.교통호 만나는 지점앞에는 파란물틍이
이 보이고 바로 밭인데 그 밭으로 바로 내려가도 산길은 끝난다.
나는 일단 내려간길이라 교통호 초소에서 左로 내려가니 밭이 나오고 밭에서 左로 밭두렁으로 가로 질러가니 농로길 만나고 바로 주차장
이다.주민에게 물어보니 [가마미해수욕장주차장]이라고 한다.*16시20분이다.도로 아래쪽에는 송림숲이 보인다.내려가보니 [가마미해수
욕장]이다.허참-산행 다 했네-바다물이 출렁거린다.
[홍농터미널]에서 17시10분 여기 출발하니 아마도 17시30분데 도착할듯 하다.시간이 많이 남어서 바닷가도 그리고 이곳 저곳 다니면서
사진도 찍어본다.뒤돌아 보니 내가 내려온 산줄기가 병풍처럼 둘러쳐 있다.해수욕만 왔다면 "워매~저기 한번 가보고 싶네-"라는 마음이
들 정도로 암벽으로 병풍처럼 둘러쳐 있다.
추워서 비닐하우스로 들어 갔는데 빨간고추가 널려져 있서서 괜히 도둑놈 오해 받을것 같해서 잠시 커피 타 마시고 밖으로 나온다.
저녁노을을 찍고 있는데 버스가 들어온다.17시35분 출발한다.홍농터미널에 도착하니 17시50분이다.광주행 직행버스는 18시10분이다.
그런데 [백제불교발상지]를 보지 못하고 옴이 내내 섭섭한 마음이다.[안내산행]시 꼭 관람하시기를 바란다.
광주 광역시 2010년1월2일 백 계 남 017-601-2955
#교통편/광주 광천터미널에서 아침 8시35분 또는 9시버스를 이용하면 됀다.
**홍농터미널-가미미해수욕장행은 오후15시25분.17시10분.18시10분이다.여기에 +15분하면 [가마미해수욕장]도착시간이다.
참고 하시기를 바란다.
아래그림/[소방파출소.한수전아파트정문]이 들머리다.아주 낡은 안내판뒤로 올라간다.정면묘지를 보고 右측 소나무숲길로 빡세게
경사길 올라가면 주능선을 만나고 左측으로 진행을 한다.[가마미해수욕장]까지는 작고 급경사峰을 11峰을 오르락 내리락
해야 하는 짧지만 힘이 좀 산행길 이다.
아래그림/[봉대산]에서 내려다본 [홍농읍]쪽의 눈덮인 모습이다.뒤로는 고창군.무장면쪽이다.南쪽으로는 백수읍의 [갓봉]능선이다.
아래그림/버스에서 내려 右측으로 올라간다.[봉대산]오름길 물어보니 바로 여기 폭스 간판옆에서 올라가라 한다.
안내판이 있는데 이곳 은 아니다.여기서 봉대산 1시간 올랐다가 산길로서는 'O'점이다.마침 이곳 주민3분을 만나서
다시 이곳으로 'U'턴하여 #77번 도로 따라 올라가니 [소방파출소와 한수전아파트정문]을 만나는데 바로 [소방서]
뒤로 낡은[안내판]쪽으로 올라가면 됀다.*여기 들머리는 아니다.
아래그림/[봉대산]에서 만난 이곳 주민들인데 자꾸만 여기서 한잔하고 가시라고 하나 나는 극구 사양하고 [홍농중학교.초등학교]를 지나
#77번도로 따라 올라가니 [소방서와 한수전아파트정문]앞에 도달한다.소방서 뒤로 안내판이 보인다.올라가보니 너무 낡어서
전혀 도움이 않돼고 그냥 산길 안내구실만 할뿐이다.
아래그림/[소방소]앞이다.[안내산행]시는 여기서 下車를 한다.바로 앞에는 [한수원사택]정문이다.정면峰으로 숨차게 올라가야 한다.
아래그림/사면길로 오르다가 만나는 정면의 묘지인데 여기서 右측으로 올라가야 한다.다시 묘2기를 만나고 아주 숨차게10분여 올라간다.
아래그림/안부이고 左로 [홍농초교]안내이정표다.인조목경사길 숨차게 올라가야 한다.[작은재]다.인조목계단 지나 헬기장은 0.42km다.
아래그림/오름 끝나고 산불초소 다.左로 멀리 [봉대산]이 보인다.다시 내려간다.소나무숲길이다.
아래그림/앞에는 [봉대산]이다.
아래그림/右측으로 원자력발전소가 보인다.
아래그림/헬기장이고 [해맞이제단]이 보이고 [제단]도 보인다.내생각데로 봉황새峰이었으면 좋았으련만-여기 프랑카드보고 아님을
확인다.여기가 예적에는 [봉화대]자리인듯 하다.오늘 지역 해맞이 행사를 한듯 하다.경품권종이와 끄름냄세가 지금도 난다.
아래그림/처음 나는 읍사무소쪽에서右측에서 오름.삼거리 이정표다.봉대산0.40km표시다.
아래그림/이정표삼거리에서 잠시 오르면 짧은철계단을 올랐다가 숨고르기 능선을 지나면 다시 만나는 3개의 철계단을 올라야 한다.
아래그림/[정상표시석]이다.삼각점은 확인을 못한다.나는 여기서 지역주민을 만나서 다시 내려간다.1시간 올라옴은 헛고생이 돼고
말았다.그래도 등산길은 바로 찾어야 한다.#77번도로로 다시 내려가서 [소방서]뒤에서 다시 시작한것이다.
*정상표시가 잘못이다.여기숫자는 [금정산]높이다.1/5만 국립지리원표시는 [봉대산]은226.2m다.
아래그림/나도 표시판 붙이고 감.
아래그림/눈덮인 [홍농]시내의 모습이다.봉대산에서 내려다 본다.여기서 잠시 내려가면 巖峰인데 이정표다.가마미방면4.52km.표시고
산길은 바위길로 내려간다.
아래그림/가운데 보이는 산줄기 까지 가야한다.
아래그림/峰을 올랐다가 다시 바윗길로 내려가는데 로프다.별로 필요성를 안 느낀다.
아래그림/내려온후 안부에서 다시 올라가는데 밧줄이 설치돼여 있다.필요성을 느껴본다.
아래그림/[질마재.송전탑]이다.左측칠암폭포방면0.69km.右측北쪽은 한국수력원자력방면2.05km.가마미방면3.38km표시다.여기까지
등산객 발저국과 같이 내려왔는데 사라지고 이제는 산짐승 발자국 따라 올라간다.(*수년전 춘천소양강댐.북산면.물노리 민박집
에서 아침에 일어나보니 눈이 하얏게 내려 있었다.(당시3월달).안개낀 산능선에서 산짐승 발자국따라 산행한 경험이 생각이
난다.그래서 적어본다.
아래그림/산짐승 발자국 따라 경사길 올라서 약간 숨고르기 능선을 진행하면 정면으로 바위봉이 보이고 左로 희미한길이 보이는 삼거리
인데 바로 직진해야 하다.그래야 [원전]이 보이는 작은峰을 오를수가 있다.
*** 열람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계속해서 [아래]를 [크릭]하면 작고 아담한 산능선을 오를수가 있습니다. 백 계 남
첫댓글 잘 보고갑니다. 어려운 길. 찾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자료 보여줘 감사합니다;ㅣ
오롯한 산길이 매력적일것 같군요.저도 답사한번 하렵니다.감사 합니다.
오롯한 산길이 매력적일것 같군요.저도 답사한번 하렵니다.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