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寺찰 종주 스크랩 운문사 환종주
묵인정행 추천 0 조회 426 11.06.07 16:02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운무사 환종주 산행 도상거리36km 실거리40km는 넘을듯

◎산행일자ː2011년.06월,06일

◎누구랑ː처리님,묵인정행 과 2명 (소욕지족님 산행기와 산행시간 기록을 메모하여준비하고) 

◎산행시간ː04시00 산행시작 20시40분 십리골가든산행종료(휴식포함 총산행 소요시간16시간40분)

◎걸어온길ː들머리오진교→말등바위→옹강산→서담골봉→문복산→낙동정맥 삼거리→운문령→

  귀바위→상운산→쌀바위→가지산→백운산삼거리→아랫재→운문산→딱발재→범봉→

  2범봉호거대갈림길→호거대→613봉→방음산→상수원97→상수원100번→십리골가든 산행종료

 

@6월6일 운문사환종주를 하기로 처리님과 약속을하고 집에서 02시30분 처리님에게 출발한다고 통화를 하고

  언양 시외터미널앞으로 차를몰고 간다 벌써처리님이 기다리고 있다 처리님을 태우고 24시 해장국 집으로가서

  콩나물 해장국을 먹고 산행들머리인 운문댐쪽으로 향한다.

 운문댐상류 오진교 도착하여 감시초소옆에 주차하고 준비하여 04시산행시작 시작부터 들머리찾아 5분정도왔다갔다 한다

오진교에서 우측들머리 10m도안되는거리 철조망 끝부분에 희미하게숲이 우거진길 따라진행한다.

출발하면서 시간생각지말고 즐기는산행 을하자고하고 휴식시간을 충분히 하면서 산행한다

운문령까지즐겁게 편하게 시간도평균시간대 잘진행했고 포장마차 그냥지날수 없어 동곡막걸리 한잔씩하고 30분정도 휴식을 하후

상운산으로 기분만땅출발 하고 그런데이게왼일 귀바위 못미처 속이미식거리고 식은땀이줄줄 속이미식거려

갈수가없어 숲속에 주저않고 만다 이전에 먹은것이 잘못되었는지 먹은것을 다토해버린다 약1시간정도 쉬면서 많은 생각을 한다

 처리님이 혼자진행하기는 어려울것 같아 석남사로 하산하고 나는운문령으로 가서 차를불러 차회수하로 가야하나 고민고 고민하다

 처리님에게 전화를 한다 귀바위에서 기다리다 상운산 밑에있는데 왜안오느냐고한다

사실이야기를하고 지금올라가 볼거라고하니 기다리고 있는다고 천천히 오라고한다..상운산오르는길이 오히려 가뿐해진다 아 이정도면 갈수있다는 생각에 속도를 내본다 상운산을넘어 처리님을 만나 진행하던길 만이지체 했지만 진행해보자고 하고계속진행 했지만 처리님도 무릅이 좋지않아

 진통제를 먹고가는상태라 힘들고 어려운 길을 다녀온것이

잘한것인지 중간에 접는것이 옳았을 것인지 아직도 왜그리 무리해서 짧은거리도아니고 쉬운곳도안닌데

진행했는지 알수없다.  

 

 

 

 ▲오진교 상수원 감시초소 주차하고

 ▲5분정도왔다갔다 들머리 찻아 20분정도 올라가니 이런표지판이 많이본 표지판이죠

 ▲많은 시그널들이 걸려있고..

 ▲처리님 시작부터 무릎 걱정합니다 그래도 힘차게 올라 옵니다..

 ▲산행시작 30분 정상 등로 마루금에 올라온듯 하여.기념하고

 ▲벌써 일출이 시작하려는듯 붉게 물들려 지는데 아릅답네요..

 ▲로프로 잡고 올라갑니다..

 

 

 

 

 ▲말등바위 아래 우뚝 한 봉우리인데 이름은모르고 흔적은담아보고..

 ▲이제 서서히 여명은 밝아오고 ..

 ▲층층 바우도 있고..

 ▲일출을 시작하고 붉은태양앞에 무사완주 마음속으로 기도하고

 ▲떠오른 태양과 노울 황홀하네요..

 ▲운무와 노을이 환상 적이네요..

 

 ▲이런 암구간도 지나가고

 

 ▲처리님 펼처지는 풍광에 감탄 하고..

 ▲우뚝선 처리님 멋지 구만유..

 ▲처리님무생각 하고 있는겨

 ▲오늘에 태양은 아름답게 환하게 밝았습니다.

 ▲우회를 해도되지만 암능을 넘어갑니다.

 ▲올라가면서 이바우가 말등 바우줄 알았슴다

 ▲처리님도 기념하고..

 ▲말등 바우라니 흔적은 남겨야죠..

 ▲걸어온 길과 멀리 운문호를 조망하고,,아름답네요.

 ▲운문호가 제법 멀리 보이네요.

 ▲저멀리 운문산과 억산 라인 앞으로 지룡산 을 바라보고..

 ▲아하 이것이 말등바우네 염소들이 놀다가 달아나네요 버떡 카메에 담아보는데 족히10마리는 넘을듯..염소들노는데 방해한듯,

 ▲찐짜 말등바우 기념하고

 ▲가짜에도말등바우에도 흔남겼는데 진짜 말등바운데 당근기념해야죠 후손에게 남겨야죠

 ▲처리님도 멋진 포즈 기념해주고

 

 ▲가야할길 계속 갑니다.멋진 그림 펼처집니다.

 ▲뒤돌아 말등바위와 운문호 을 돌아보니 아름다움이 펼처지고.

 ▲아름다움에 취해 한참을 머물고..

▲운문호도 운무에 휩쌓여 있습니다.

 ▲산행시작1시간46분만에 옹강산에 도착합니다 구경하다 좀늣엇 심더.

 ▲옹강 산이라니 한장남겨야죠..근데 왜 옹강산인지.제법올라온듯 하고.

 ▲삼계리쪽 으로 내려 갑니다..

 ▲삼계리로 내려가는 길이엄청삐알 입니다 400m정도 뚝떨어집니다 떨어진만큼 오라야는데..

 ▲삼계 사거리 도착합니다 이정표가 겨우지탱 하고이습니다내려온만클 또서담봉으로 올라갑니다.

 

 ▲서담봉 오르는길에 지나온 옹강산을 돌아보니 많이도 내려왔고 제법 높이가있고

 ▲운문호도 아직 조망권 안에 들어오고 아름다운 운무는 계속되는데

 ▲서담골봉도착 정상석을 깔끔하게 세로세웠네요 아직 콘크리트가 양생이 덜데었네요멋지게 처리님 흔적남기고 아마정상석 세우고 첫번째 기념이아닐지?

 ▲전에 정산석도 그대로 남겨두었네요 아마 지금껏 지켜온 배려인듯

 ▲나도 한컷담고 산행시작 2시간 걸렸네요

 ▲2011년05월30일 청도 산악회서 제작 세웠네요. 좋은일 많이하는산악회인것같습니다 고마운 산악회 고맙습니다.

 ▲가야할 문복산을 바라보니 쉬워 보이진 않습니다 그래도가야죠..

 ▲문복산 가는길 이런릿지 로프잡고 올라야 하고 처리님 팔다리 다걷어 붙첬습니다.

 ▲드디어 문복산 도착하고 환하게 미소짓습니다.

 ▲정상석이니 기념해야죠 여기오니 10봉할때 문복산 왔다가면서 다쳐 산행접어야 했던것이 생각납니다.

 ▲핼기자에서 잠시휴식 합니다.

 ▲돌탑봉도 지나고 여기서 좌측으로 가야합니다

 

 ▲확대산 정상석도 남기고..

 ▲낙동정맥 삼거리도착 산행시작 약5시간걸렸네요

 ▲고현산과 외항재도 바라보고,

 ▲운무령으로 내려갑니다.

▲ 사진세례 많이 받는 소나무 죠 쉼터소나무

 ▲운문령 도착 쉬엄쉬엄 오면서 휴식도 많이 한것 같은데 산행시작 5시간30분 걸리네요.

 

 ▲포장마차 막걸리 한잔 하고 약20분휴식 하고 여기까지 참잘했어요..

 ▲약20분휴식후 상운산으로 당차게 출발합니다 운문령을 돌아보고.

 

 

 ▲임도와 상운산 으로 가는등로 임도를 버리고 가파른 등로로 갑니다.

 ▲귀바위 도착 운문령에서1시간47분 걸렸습니다 오라오는중 먹은것이 잘못되었는지 속이터부룩하고 토하고 하느라

   1시간정도 지체했습니다.산행 접는중 알았습니다.억지로기어 올라와그래도 인증하는 거예유

 ▲상운산도착 상운산 이렇에 시간많이 걸려보기 상상도안되죠 장장1시간55분정도 걸었다오.

 ▲산꾼님께 부탁하니 한컷 더 남겨 주네요 누구신지 모르지만 고맙구요~ 보기엔 멀쩡하죠 죽는줄 알았습니다.

 ▲쌀바우 도착합니다 이젠 쌩쌩 해진듯 가든길 계속가봅니다

 ▲쌀바위 처리님은 무릎아프다고 데피소에서 진통제구해먹고 진행하고

 ▲뒤로보이는 운문산 지나가야할 산이죠..

 ▲드디어 가지산 도착 합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둘이 인증삿합니다

 ▲중봉 라인 도 조망하구요, 장엄하하게 뻗어 내렸죠

 ▲가야할 가지산서능 인가요..용수골 도 멋진모습으로 펼처지고,

 

 ▲처리님이 대피소에서 콜라캔 사주네요.콜라를 마시고 나니 속이 많이 좋편안해진것같고

 ▲가야할 길 시간안내가 걸음을 제촉 하고 바로 갑니다.

 

 

 

 ▲멀리 구천산과 도래재도 조앙되고.

 ▲앞에 백운산과 멀리 천왕과 재약산도 보이고

 

 ▲백운산 삼거리 아랫제쪽으로 가야합니다.삼거리 조금지나 정심먹고 갑니다.

 

 

 ▲가지산 풍혈 풍혈안이 완전 냉장고입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니 춥습니다.

 ▲아랫재도착 가야할 운문산을 올려보니 태산이 떡버티고 있는듯 태산도 올라가야합니다.

 ▲가지산 걍 비알길을지나 처리님이 오고있네요 아직은 씩씩 합니다.

 ▲운문산 정상 부근 험로 계단이 가파랍게 설치 되어 있네요.

 

 ▲운문산정상석 여기오면 고생끝 이제부터 행복인줄 알았는데

 

 

 ▲상운암갈림길 에서 잠시휴식하고..

 ▲딱발째 쪽으로 가야하고

 ▲가지산 북능 독수리바위도 조망하고..

 

 ▲북능이 당당하게 뻗어 있고.

 

 ▲운문산 이런 로프도잡고 내려가고..

 

 ▲아쉬운 릿지라했던가 처리님이 로프잡고 내려옵니다.

 

 ▲딱밭제 도착하고

 ▲범봉에 도착합니다 이젠 조그마한 오르막도 힘이듭니다.

 ▲범봉에도 새로운 정상석이 세워?습니다.

 ▲기념하고..

 ▲호거대 갈림길 도착합니다.

 

 ▲청색 페인트 칠해놓은 나무 뒤로 가파른 비알길 내려가야 합니다

 ▲갈림길에서 휴식을하고 호거대발향으로 갑니다

 ▲내려오면서 범봉과 2봄봉을 돌아보고.

 

 

 ▲깨진바위 억산을 당겨 잡아보고.웅장하네요

 ▲대비지 인듯 내려다봅니다

 ▲처리님이 가야할 호거대 방향을 가르킵니다 앞으로 지룡산도 보이고

 ▲호거대 도착합니다 처리님 쇠받줄을 힘차게 당기고 올라 옵니다.

 ▲호거대 조망이 짱입니다

 ▲바우가 쩍 갈라저 있네요

 ▲호거대 장군봉 조망 멋집니다.

 ▲무슨생각에 잠겨있는지 아무생각 없을겁니다 그냥 멋진 풍광에 푹빠저 있겠죠~~

 

 ▲호거대에서 바라본범봉에서 내려온길 머리도 왔죠

 

 

 

 

 ▲처리님 무슨생각 할까

 ▲방음산 가는길에 바라본 호거대..

 ▲드디어 방음산 도착 오늘에 마지막 정상석 처리님 기념하고

 ▲방음산 힘들게 달려와 만난 정상석 인증남기고

 ▲인증남기고 또 가야합니다 갈길이 바쁩니다

 ▲방음산 풍혈 그런데 기념후 우측으로 내려가다 보니 앗뿔싸 잘못왔네요 힘들게내려온길 다시올라가서 좌측으로갑니다

 ▲지족님 산행기에서 확인한 상수보호구역 첫번째만나는97번

 ▲이어98번만나 우측으로

 ▲묘지를지나 마지막 만나는100번 지나 우측으로 엄청 비알길을 미끄러저 내려갑니다

▲시간은 한방중 개짓는소리와 간간히불빗만있고 십리골가든 간판에는 불빛이꺼저잇고 가로등만 기념하며 산행종료

 

남이하는거니깐 할수있겠지

대수롭지않게 시작한 운무사 환종주 정말 어렵게 돌아 왔다

산행중 켠디션 난조로 힘들었고

마지막 야간 산행하면서 길찾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숫한산행기 와 접해보고 시작했지만

어설프게 나있는산행길

쉽게 생각해서는 않될것 같다

차기누구라도 초행길이라면 확실히 계획하고 섬세한 길을 알고가야 할것같다.

애메모한 햇갈림 길이 너무 많다

도상거리36km라는것은 아에 무시하고 생각지도 말아야할듯 하다

40km는 훌쩍넘을것이다.

힘들엇지만 함께한 처리님 고생많이 했고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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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07 16:44

    첫댓글 에고 고생하셨네요... 상운산 오름길에 속이 좋지않아 1시간이나 지체하고서도 빨리 회복하시어 완주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영알 사오종주 중 운문사환종주는 난이도면에서 최고이며 실거리도 석골사보다 더 나올 것 같습니다. 서담골봉과 범봉의 정상석이 새로 세워져 보기 참 좋습니다. 동틀무렵의 붉은기운이 장관인 운문사환종주 즐감하고갑니다. 두분 정말 수고많았습니다.

  • 11.06.08 11:28

    지족님 산행기가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남은대간길 마무리 잘하시길 ~~

  • 작성자 11.06.08 13:39

    덕분에 운문사 잘돌고 왔습니다 나름대로 힘들고 어려운길 걸었습니다 처리님과함께 마지막야간구간 걸으면서 이길 누가다시가자면
    다시않올거라 궁시렁 궁시렁 하면서무작정 걸었네요 이제야 생각하니 웃음납니다.나름대로 뜻있는산행 하고왔습니다.
    지족님 늘 고맙구요..대간 졸업식 남겨두고 있네요.안산하시고 유종의미를 거두시길..

  • 11.06.07 17:21

    불편한 몸으로 완주한 그기분이 더 짜리하지 않나요^^ 정행님 더운날 말로는 표현못하지만 엄청 고생하셧습니다..할말은 많은대 각설하고 건강잘추스리시고..지부모임할때 소주한잔기울려요^^

  • 작성자 11.06.08 16:19

    처리님 몸은불편하고 힘은들어도 함께해서 힘이되었고 마지막 야간은 생각지도 않았는데 야간구간 흐릿한 길찿아가며
    끝까지 마무리 할수 있어서 지금생각하니 그냥 웃음짓네요 몸은괜찮은지 몸잘추스리고 담산행 가야죠..

  • 11.06.07 21:42

    두분 고생 하셨고 운무사 주변의 멋진 풍광 즐감하고 갑니다...

  • 11.06.08 11:36

    청죽님 잘지내시죠^^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06.08 12:51

    청죽님 감사합니다.푸르름과 함께 즐기는 것도 즐거움인것 같습니다.

  • 11.06.07 21:50

    묵인정행님 처리님 인고의 종주길 운문사한바퀴 수고하셧습니다~ 불편한 몸으로 완주하심을 추카드립니다. 처리님 무릎 안좋으면 테이핑 하던가 무릎보호대 착용하이소~~

  • 11.06.08 11:29

    초상비님 과 함께 못해서 아쉬워구요^^ 테핑을 햇는대도 아파서 엄살좀 부려죠 ㅎㅎ

  • 작성자 11.06.08 12:56

    초상비님 잘계시죠.영알 시작을 함께했던 기억이 잊혀지지않네요 전화도 하구 문자를 넣었는데 연락이 않되더군요
    그때풀어 매주던 발목아대 아직발목이 겁이나서 운문사가면서 다시매고 갔다왔네요 문복산 다시가니 초상비님 생각 많이 나드라구요.고마워요.

  • 11.06.07 23:50

    무척 관심있는 환종주인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고생 많이 했습니다...

  • 11.06.08 11:30

    능선님 고마구요~~마지막 날머리가 욕 날올 정도에요 ㅎㅎ

  • 작성자 11.06.08 13:01

    관심있으시면 많은산행기와 길을 세심히 확인 하셔야 할겁니다.대충알고 갔다보면 어려움 있겠드라구요.
    좋은날 한번다녀오세요.거리보다 난이도가 높은 편입니다.마지막구간 야간산행 않하도록 하는것이 좋을듯 하구요,

  • 11.06.09 02:34

    처리님! 묵인정행님! 조만간 여러모로 도움을 청하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6.08 00:16

    묵인정행님, 처리님 수고하셧구요 완주 추카합니다 늘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 11.06.08 11:31

    허얼님 잘 계시지요~~지부모임때 뵈어요~~

  • 작성자 11.06.08 13:31

    허얼님 감사합니다.힘들고 어렵게 돌고왔습니다..

  • 11.06.08 07:38

    서담골봉과 범봉에 정상석이 새로 생겼네요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 11.06.08 11:32

    무제님 반갑습니다~~내심 무제님 기록에 감히 따라가고픈 충동이 생기든대요^^

  • 작성자 11.06.08 13:29

    무제님 잘지내죠 정상석이 세로 깔끔히 잘 세웠드라구요.늘대군을 이끌고 리딩산행 하신다고 수고많으시죠. 함께산행해야 할낀데..

  • 11.06.08 08:25

    두분 더운 날씨에 수고하셨고 덕분에 영알 소식 잘보고 갑니다. 완주 축하합니다.

  • 11.06.08 11:32

    셀파님 고마워요^^ 잘계시죠^^

  • 작성자 11.06.08 13:09

    셀파님 감사합니다.셀파님 산행기 잘보고 있습니다 늘두분이 함께하는 산행 행복함이 느껴집니다.즐거운산행 쭉~이어가시구요..^^

  • 11.06.08 08:29

    ㅊㅋ!!ㅊㅋ!! 축하드립니다 언젠가 저도 상운산밑에서 불편한속으로 산행한 기억이 있답니다 불편한 속으로 완주하신것 축하드립니다^^
    담에 뵐게요

  • 11.06.08 11:33

    짱이님 ㄳㄳ~~담에 함께가요^^

  • 작성자 11.06.08 13:27

    짱이님 고마워요.몸은 불편해도 빨리회복되어 돌아올수 있었네요..이번 호국길에도 도움많이 주셨드군요.고생하셨구 수고했어요...

  • 11.06.08 09:44

    제는 이곳을 3번이나 산행했는데.. 세번모두 힘들었습니다.. 그만큼 산행강도가 있습니다..
    장거리 입문 코스라 생각됩니다. 이곳을 완주할 정도면 장거리 산행무난할것이라 생각됩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많았습니다. 2주전에도 산행할시 범봉정상석이 없었는데...

  • 11.06.08 11:35

    더운날 보약으로 운문사 한재 먹어죠 ㅎㅎ고질적인 무릎통증도 잊고 걍 무대뽀로 갓봐죠 ㅎㅎ만만하든대요 ㅋㅋ정상석은 5월30일 청도 산악회 에서 세워드라구요~~지부모임할때 쏘주한잔해요....

  • 작성자 11.06.08 13:19

    병찬님 이야 종주메니아니깐 3번이나 돌아왔겠지만 난 이길또가라면 글쎄요.역시 말로듣던것처럼 운문사 환종주 싶게볼건 아니더군요
    범봉과 서담골봉 정상석을 깔끔히 잘세워놓았더군요. 세운지 얼마않되는지 콘크리트가 양생이 덜되더군요..

  • 11.06.08 12:22

    두분 수고하셨습니다..다행히 알바없이 완주을 했군요..중간에 먹은 음식때문에 포기도 할려하고 그러면서 완주했으니 더욱 뜻깊게 습니다.

  • 작성자 11.06.08 13:24

    보보스님 감사합니다.보스님따라 운문사 갔다가 뒨통 혼줄났습니다..이제야 생각하니 힘들고 어려웠지만 잘참고 돌아왔구나 위안이 되네요..
    언재또 영알에 오셔야죠..

  • 11.06.08 15:00

    덥운날 두분이서 운문사 환종주 완주 축하드립니다 수고많으셨구요 묵인정행님은 배에 탈이 나서 더욱 힘들었을것 같고 처리님은 요즘 산행실력이
    일취월장 하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11.06.08 15:14

    몸이좀 불편해서 내심 걱정했는데 다행이 빨리 회복되어 힘들었어도 둘이니깐 서로위안이 되어 잘돌고왔네요..

  • 11.06.08 22:09

    두분께서 속닥하니 잘 다녀오셨네요^^
    장거리산행의 입문이려니 생각하시고,,, 언제나 즐거운 산행 하시길 기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1.06.09 08:38

    조운님 감사합니다. 힘은들었지만 잘다녀왔습니다.

  • 11.06.08 23:25

    두분이서 속닥하게 즐산하구 오셨네요 .

  • 작성자 11.06.09 08:42

    대장님 잘계시죠. 나름대로 의미 있는길 겉고 왔습니다.

  • 11.06.09 01:23

    멋진 산행을 두 분만 오붓하게 다녀 오셨네요.^^
    더운날 산행하신다고 수고 많았습니다.ㅎㅎ

  • 작성자 11.06.09 08:42

    연지기님 감사합니다.혼자가 아니라 둘이라서 오봇한 시간즐기고 왔습니다

  • 11.07.19 09:30

    대단하십니다.^^
    올봄 운문사다녀오면서 안내도만 봤었는데 ㅋㅋㅋ
    이길을 다녀오신뒤 이어서 통도사환종주도 마치셨으니...^^ 최곱니다.

  • 작성자 11.07.19 21:39

    감사합니다,,운문사다녀오면서 켠디션 난조로 힘도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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