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추진 방향
1. 대표팀 경쟁력 강화
1) 주요 목표
- 남자 A대표팀 : 월드컵 최종예선 조 1위, FIFA 랭킹 아시아 1위
- 남자 올림픽대표팀 : 올림픽 본선 진출 및 메달 획득
- 여자대표팀 : 올림픽 본선 진출, 아시아 상위권 도약
- 여자 U-20 월드컵 및 남자 아시아 U-19, U-16 챔피언십 우수 성적
- 2017 U-20 월드컵 참가 예정 U-19 대표팀 기량 향상
2) KFA 지원
- 팀의 핵심목표에 집중한 최선의 지원
- 국제경기 참가 확대를 통한 경기력 증대
- 연령대별 고른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 달성
2. 디비전 시스템 본격 추진
1) 2026년까지 성인 디비전 시스템 완결 목표
2) 연도별 추진 계획
- 2016년 : 디비전 도입을 위한 제도 정비
- 2017년 : K3리그 상하위 디비전 도입
- 2020년 : 성인 아마추어 디비전(3부 ↔ 6부) 구성
- 2026년 : 1부 ↔ 6부 성인 디비전 완성
3. 기술 발전 및 교육 강화
1) 선진기술 보급 및 적용
- SMART 프로젝트 항목별 과제실현 통해 기술 경쟁력 강화
- 연령별 훈련 프로그램 개발 완료 및 DB화
- 선진축구 전문가 교육 자료 보급 및 골든에이지 프로그램에 적용
2) 지도자, 심판 교육 업그레이드
- 지도자 포지션별 특화교육 실시
- AFC 라이선스 교육 52회 개최 및 1,150명 배출 목표
- 리그별 맞춤형 심판 교육 75회 실시 및 2,050명 배출 목표
- FIFA 심판 강사교육(FUTRO) 유치
3) 부정 방지 교육 강화
- 윤리교육 확대 실시 : 2015년 3,800명 -> 2016년 6,000명 목표
- 심판 배정 컴퓨터 자동화 제도 확대
- 리스펙트 캠페인 및 선수, 학부모 대상 아카데미 확산
4. 통합 마케팅과 외교력 강화
1) K리그와의 통합 마케팅 실시
- 중계방송권 신규 계약으로 미디어 노출 확대
- 브랜드 가치 증대 통한 신규 후원사 유치 박차
2) 수입원 다변화
- 대회 참가비 현실화 기반 조성
- 자생력 강화로 리그 규모 확대
3) 국제 외교력 강화
- 2017 U-20 월드컵 성공 개최위한 기반조성
- 국제대회 유치로 미래가치 선점 : 2023 AFC 아시안컵 유치 활동
- 국제기구 진출 확대 및 외국 축구협회와의 교류 강화
4) 사회공헌 확대
- 축구사랑나눔재단과 사회공헌 전략 입안 및 실행
- 전국 단위 밀착형 사회공헌 및 저개발국 활동 확대로 KFA 위상 제고
5. 생활축구연합회와의 성공적 조직 통합
1) 통합 통한 축구산업 확대 노력 지속
- 회원 통합 : 회원 구조 통일, 대회 및 리그 시스템 구축 통한 향후 승강제 연결
- 행정 통합 : 정책, 조직, 마케팅 단일화 및 축구산업 인프라 확대.
2) 회원단체 행정력 강화
- 협력 강화 : 회원단체(시도축구협회, 연맹 등)와 현안해결 위한 소통 증대
- 역량 강화 : 회원단체 교육을 통한 행정역량 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