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약산샘물 건강소식 약을 끊는 사람들의 건강이야기 "약산수를 마시고부터는 피가 맑아져서 병원가지않고 정상적 생활"
본업도 접어두고 약산수를 홍보하고 판매를 돕고자 대기업에 까지 가서 약산수에 대한 교육을 하고 다니시는 분이였어요.
그 원인이 된건 그 분의 아내가 심장판막이상으로 수술을 받고 기계장치를 달고서 일주일에 두번인가? 병원에서 피를 걸러내고 고생하여오다 약산수를 마시고부터는 피가 맑아져서 병원가지않고 정상적 생활을 하게 된 것 때문이라고 합니다. 40대 초반부터 끊겼던 생리도 몇달 마시고부터 다시 터졌다고 하시더군요.
약산수를 마신지 5ㅡ6개월 밖에 안되었다는데 말입니다. 단지 물 하나 바꿨을 뿐인데 이런 놀라운 일이 생기니 하던 일 다 뒤로하고 약산수 전도사가 된 것이라고 하네요.
안그래도 암진단받고 자연치유중인 아버지가 꾸지뽕나무 뿌리를 달여 드시는 중인데 마트에 시판생수로 끓여드시는거보고 걱정이었어요 아버지도 평소엔 그런 말씀 안하시더니 이제는 조심스러운지 비닐에 포장된걸 햇볕드는데다 쌓아놨더라고 찜찜하다고 정수기 들여 놓을까 하시는데 정수기도 저는 믿음이 안가 어찌해야하나 고민중에 만난 저에겐 정말 은인같은 물이에요 어제 전화드렸더니 활기찬 목소리로 받으셔서는 배가 거의 안아프다고 위가 나을 조짐이 느껴지는 그런 기분이 드신다고 어찌나 기쁘고 기분 좋던지요^^ 물이 달더라구요 저도 물 잘 안먹는데 물이 달아서 자연스레 마시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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