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콩시루, 할매집, 편의점 앞
2. 손님 : 민형기샘(경기도 남양주초), 송승언(중앙대문창과 4년 현대문학 시 등단)-하태종샘 제자
3. 빌게이츠 졸업식장 이야기와 영국 아핑검 스쿨 졸업식사, 거창고 10계명 이야기
4. 대안학교 진로교육이 화두이다. 박원순 변호사 천 개의 일자리, 문턱없는 밥집 비롯한 사회적 기업과 진로를 연결. 본질적인 것과 현실적인 것 어려움 많다.
5. 노엄 촘스키 : 대한민국 사회는 공정한 경쟁이 이루어지는 공정사회가 아니다.
6. 앞서 말한 빌게이츠, 아핑검스쿨, 거창고 10계명대로 살아간다면 예상되는 삶을 써보라. 내가 만약 우리학교 졸업생의 졸업식사를 쓴다면 어떻게 쓸 것인가?
7. 직업 교육-생활의 달인-박스포장의 달인-돈 아닌 다른 가치-만족의 측면-행복에 대한 이야기- 성취감-개인의 문제이다 그렇지만 이도 사회구조적 문제와 이어져 있다.
8. 네팔 다녀온 아이들의 이야기. 아래를 볼 수 있게 되었다. 행복의 조건. 그러나 사회를 보는 눈을 놓치는 경우가 있다. 중간지점. 세계를 보는 눈. 각성의 눈으로
9. 박노자, 노르웨이 대학생들의 정치활동. 10대들을 정치권으로 끌어들이면 청소년 관련한 정책들이 제대로 바뀔 것이다. 고3에게 투표권을. 틀을 벗어나는 생각이 필요. 고정관념에 매이지 않는. 동 시대 다른 나라 청소년들의 삶하고도 비교해 보면 좋을 것이다.(예 지식채널이 핀란드... 교육 이야기)
10. 고3 딸아이가 남친과 여행을 간다. 며칠을 자고 올 거라고 한다. 김상봉 교수의 반응. 그걸 왜 나한테 말하느냐 그건 니가 판단할 일인데. 교육은 자유로운 인간을 만드는 일이다. 자신의 정체성을 자각하고 스스로를 만들어내는 것) 강력한 정과 망치가 필요하다. 그래야 만들수 있다.(사람이 호강하면 저밖에 모른단다. 나와 남 관계에서 성장하기)
11. 억압당하다 억압이 풀린 그것 만을 즐기다 끝나는 대안학교 아이들. 관성
12. 자기 의지로 하는 공부. 자율학습.
13. <<원자력은 아니다.>> (헬렌칼디코트 호주출신의사)-미국에서 핵폐기 여성 행동 창립. 1기의 원자력발전소 가동 농축 우라늄 162톤이 들어감. 화강암 1톤으로 4그람의 우라늄 채굴. 4천만톤 농축하려면 적어돈 8천만톤의 우라늄이 있어야 한다. 우라늄 광산에서 우라늄을 캐내는데 드는 에너지 비용, 수송, 운반, 농축, 저장시설 관리, 가동, 핵폐기물 보존... 엄청난 비용이 든다. 결코 싼 에너지가 아니다. 그과정에서 엄청난 이산화탄소가 나온다. 전세계 350만톤의 우라늄 매장량이 있다. 지금 전셰계 1만 6천톤을 1년에 쓰고 있다. 핵바런소가 더 안지어지면 6-70년을 더 쓸 수 있다. 그러나 중국 30기 정도 더 건설하고 있다. 한국도 일본도 더 건설하고 있다. 미친짓이다.
14. 104개 상상초월. 원자력 발전소를 터뜨리면 그 자체로 엄청난 핵폭탄이다. 원자력에너지의 답은 재생에너지로 방향 전환이다. 미국 20퍼센트, 우리나라 30퍼센트 핵발전 에너지 사용. 원자력 발전소 1기 건설하는데 8-10년이 걸린다. 매장량 6-70년 정도 쓰면 고갈되고 말것이다.
15. 녹색평론 이필렬 씨의 의견. 다카기 진자부로의 예언. 원자력발전소 끌 수 없는 불이다. 판도라 상자이다. 핵 폐기물 문제. 직접 전력이 되지 않는 핵에너지. 너무도 많은 공정 거친다. 또 파국적 사고의 가능성이 크다.
16. 우라늄. 플로토늄. 핵폭탄, 열
17. 아이에이에이 원자력발전소 지을 때 고려 사항 3가지
- 수도권가 멀고, 바닷가 근처에 있으며, 학력수준이 낮은 곳
18. 6.10. 탈원전의 날. 퍼포먼스 서명 운동했다
19. 독일영화 클라우드 이야기
20. 마을 자급자족
21. 호머심슨 심슨의 만화. 원전 근무하는 심슨.
22. 우리 문명의 마지막 시간들
23. 개조된 간디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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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형식 논쟁. 시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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