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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야동엔 오랜만에 쓰는 글이군요....
(몇달째인진 모르겠는데...) 잠깐 이걸 음식으로 해야할지 쇼핑으로 해야할지...방황을
-.-;;;
오늘의 포스팅은 요즘 여러분들에게도 인기가 있는 도쿄 특산품 도쿄 바나나에 관련된 글입니다.
일전에 제가 지인들 선물사기 팁에...도쿄바나나 언급한적 있습니다. 그때가 올 초였는데
요즘 들어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아져서...제가 알고 있는 정보를 다 드리고자
포스팅을 부랴부랴합니다. (휴족시간에 이어 도쿄 바나나 장사까지 하는 이것참 -.-;;)
그럼요 몇가지 궁금한 질문 예상 되는 질문을 한번 써보면
1.도쿄 바나나는 도쿄에서만 파나요?
---> 그렇다고 보시면 되지만 오사까에도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 신칸센 구간에선
도쿄 바나나를 만날수 있으나 규슈쪽 홋카이도쪽 도호쿠쪽에선 만나기 힘든 상품입니다.
그 이유는 도쿄 바나나 말 그대로 도쿄란 말이 붙었습니다. 이건 즉 도쿄 특산품이란 뜻이 되니깐요
2. 무슨 맛이죠?
---> 카스테라처럼 생긴 빵안에 바나나와 카스타드 크림이 들어있습니다.
사람들마다 입맛은 개인차라....심하게 달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입맛은 개인차라 객관적이 될순 없겠죠...대강 이런 맛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3. 유효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 1주일입니다.
4. 어떻게 먹어야 맛있나요?
---> 개인적으로 저는 살짝 냉동해서 먹는게 맛있다고 생각이 들어 그 방법을 권합니다.
그래서 사자마자 바로 먹는것도 나름 맛있지만....단맛이 강하다 싶으면 살짝 냉동해서
(너무 오랜시간 하시진 마시고) 드시는 방법이 젤 무난하겠습니다. 특히 여름철엔요
5. 얼마인가요?
---> 8개들이 1000엔으로 잡아주시면 되지만요 하네다 공항 면세점 게이트안이나
나리타 공항 면세점 게이트 안에서 사실 때엔 세금 제합니다. 그러나 도쿄역이나 신주꾸역
기타 다른곳에서 살땐 정찰제로 받습니다
6. 도쿄 바나나는 노랑이가 전부인가요?
---> 아닙니다. 도쿄 바나나는...노란색뿐 아니라 종류가 여러가지입니다.
단걸 싫어하시는 분은 검은색을 더 권하구여....바훔쿠헨이라고 카스테라와 비슷한데
겹겹이 쌓여있는식으로 반달형으로 커팅되어있는 과자가 있습니다. 바나나 크림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바훔쿠헨쪽이 무난합니다. 이편이 커피랑 우유랑 먹기 수월하니깐요
그렇지만 바훔쿠헨은 도쿄역에서 가장 마니 팔기 때문에 도쿄역이라던가 좀 큰매장이 아니면
구매하기 어렵습니다.
또 일본에선 도쿄바나나 한정으로 나온것도 있고 아이스모나카도 있습니다.
바나나로 장난질 하는게 한두개가 아니란거죠 그렇지만 한국사람들에겐 도쿄 바나나 노랑이가
젤 무난합니다. (이거 종류별로 바나나 롤케익 이런거 파고들면 머리 아파지니 스킵하죠...)
7.판매처는 어디인가요?
---> 이부분은 좀 잘 기억을 해두세요
도쿄역 (도쿄 바나나 쿠로베(검정 바나나) 치즈 우사기 긴자 이치코 케익)
우에노역 (도쿄 바나나 치즈 우사기 긴자 이치코케익)
---> 우에노역은요 개찰구 안에 들어가셔야 있습니다. 밖에도 있지만 제 기억으론
개찰구 안에서 봤습니다. 들어가면 광장이 하나 보이는데 그쪽에 도쿄역만큼은
아니지만 판매하는 곳이 몇군데 있습니다. 우에노역 키요스크(KIOSK)안에도 판매하구여
우에노역 자가든의 경우 가물가물해서...-.-;;;
신주쿠역(9,10번 추오센...13번 14번 야마노테센 사이에 조그만 가판점이 하나 있습니다.
도쿄 바나나 전문으로 파는 조그만 상점입니다. 개찰구 안으로 들어가셔야 합니다.
도쿄 노랑 바나나만 판매합니다)
신주쿠 신남구 출구 JR 고속버스 승강장에서 다카시마야 가는길 유니클로쪽 편의점인데
(이건 확인사살 10월달에 제대로 해드리겠습니다)
시나가와역
신요꼬하마역
오미야역(이쪽은 가실일 없으니...)
도쿄타워 1,2층 (도쿄타워의 경우 검정 바나나 도쿄 바나나 다 판매하구여)
다이마루 도쿄 (도쿄역에 있는 백화점입니다. 도쿄바나나 치즈 우사기 긴자 이치고 다 판매
아예 도쿄 바나나 스투디오 191이라고 종류 엄청 많으니까 참고하시길...)
오사까 간사이 공항 (이때는 게이트 안엔 없으니 게이트밖 상점에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간사이공항 여객터미널 3층에 도쿄 오미야게 파는 곳이 있는데 거기 있을껍니다.
히요꼬 분메이도 다 구매 가능하구여 가게 이름이 関空食賓館였던걸로 기억하네요
오사까의 경우 게이트 안에 들어가면 마네킨이라던가 오사카 과자들은 많이 보이는데
도쿄 과자들은 게이트 밖쪽을 유심히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나리타공항 1터미널 (Fa-So-La TAX FREE AKIHABARA 게이트안 남쪽윙쪽에 있습니다
히요꼬 요쿠모쿠 분메이도 요지야 전부 다 있습니다. 1터미널의 경우 나리타 5번가가
아닌 나리타 나가미세(nagamise) 입니다 이 안에 파소라 아끼하바라 상점가가 있으니
여기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그외 Fa-So-La TAX FREE 南ウイング店 (파소라 택스프리 남쪽윙점)
Fa-So-La TRAVEL KIOSK 南ウイング店 (파소라 트래블 키오스크 남쪽윙점)
--> 나리타 공항안의 매장은 제가 게이트 안을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 2터미널 역시 마찬가지
나리타공항 2터미널 (게이트안 아끼하바라 상점가 안에 위치)
하네다 국제선 (국제선 안에 매점 조그맣게 있음)
하네다 국내선 1,2터미널 (하네다는 어딜 가도 보일껍니다. 게이트 안에 들어가도 되고
안들어가도 되고 어디 가셔도 상관없습니다.
8.추천할만한 사람은 어떤사람인가요?
---> 직장인들 선물로 젤 무난합니다. 그리고 어른들 선물....개개인별로 단걸 너무
싫어하시는 분들에겐요 바훔쿠헨이라던가 검은 바나나쪽이 더 무난합니다.
노인분들에겐 음....글쎄요 (저희 할머니는 오히려 긴자 웨스트 립파이를 더 좋아하셔서 -.-;;)
그럼 제가 도쿄 바나나에 대해서....일단 도쿄역으로 가보시죠...분석을 꼼꼼하게 해드리겠습니다.
도쿄역은 우리나라로 서울역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역에서 나와 개찰구 나가기 전에...
저렇게 도쿄 바나나 파는 가게들이 있습니다. 한두곳이 아니죠...아줌마...인상한번 근엄합니다.
여기저기 많이 있습니다. 도쿄역은 도쿄 바나나 벨리입니다. 그리고 같은 회사지만 자매품인
긴자 이치코 케익...딸기케익입니다. 이것도 먹어보니 전 이치코 케익도 맘에 들었습니다.
딸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도쿄 바나나만 사시지 마시고 이치코 케익도 사보세요
단 긴자 이치코 케익은 나리타 공항안에는 없을껍니다. (민나노 이찌고는 있지만)
가격은 도쿄역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도쿄바나나 8개(1000엔) 12개 (1500엔) 16개(2000엔)
유통기한(賞味期間): 6일
긴자 이치고 케키 (5개-630엔 8개-1000엔 12개 1500엔)
유통기한:6일
도쿄역이....이렇게 과자들이 많은 이유는요...
일본사람들...신칸센의 가장 중심역이 되기 때문에 오미야게(선물)로 많이 삽니다.
그래서 과자 종류들이 다른곳보다 아주 많습니다.
아래쪽 키티 닌교야끼...도라에몽 닌교야끼...어디서 사죠? 아사쿠사에도 있습니다만
도쿄역쪽이 종류가 많은편입니다.
디즈니 랜드 가시는 분들...도쿄역 한번 거칩니다. 나중에 돌아오실때...선물용으로
도라에몽이라던가 키티를 사시는것도...(아사쿠사를 들리지 않으시는 분들에 한해)
구매를 하시는것도 팁이겠죠
이건 뭔가요? 도쿄 바나나는...바나나 크림만 들어있는것만 팔지 않습니다.
바훔쿠헨이라고 있습니다. 도쿄 바나나에선 바훔쿠헨이 있는데 그것만 전문으로 파는 상점입니다.
바훔쿠헨으로 유명한 브랜드는...크라부 하리에 유하임..그리고 북해도의 명가인
기타 카로우가 있습니다. 카스테라와 비슷하지만요...좀 틀립니다. 겹겹이 쌓여있다고 보시면 되죠....
바나나 크림이 싫으신 분들은 바훔쿠헨쪽으로 선물을 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단걸 안좋아하시는 분들에겐요 ^^ 저도 단걸 마니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 ^^
바훔쿠헨을 살땐 타입이 커팅된거와 홀타입 2가지입니다.
먹기 편할려면 커팅된게 낫구여 캇토타입이라 하시면 됩니다. (뭐 보시면 알아요)
가격은 9개 1050엔 15개 1700엔 유통기한 5일
판매처: 도쿄역 하네다공항 국내선 1.2터미널
이건 뭐죠? 고마 다마고입니다. 고마는 일어로 참께...다마고는 계란이란 뜻입니다.
생긴게 계란같죠? 음....사이즈는 메추리알정도이구여 그 안에 호두랑 참께가 들어있습니다.
신기합니다 그런데 좀 단편입니다. (제가 먹었을땐 그렇더군요....) 달걀이라도 속여도
속을껍니다. 역시 도쿄에서만 만날수 있는 도쿄 특산품 일본사람들에겐 인기 있는 아이템입니다.
이건 치즈 우사기 모카모카입니다. 귀엽죠...역시 도쿄 특산품입니다. 우사기는 우리말로 토끼죠....
모카모카 6개짜리 480엔이구여....나리타 공항 안에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유심히 안봤는데 음...)
도쿄바나나사와 같은 계열입니다.
오리지널 치즈우사기는 이렇게 생겼네요 유통기간 이틀이라 비추 ㅎㅎ
자 문제는 도쿄 바나나를 나리타 공항에서 살때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제가 2터미널을 기준으로 설명을 드리면 이렇습니다.
2터미널의 경우 남쪽윙이든 북쪽윙이든 아무곳으로 들어갑니다. 보통 한국사람들이
마니 타는 jal 비행기는 모노레일을 타야합니다. 그런데 모노레일 승강장 가기 전에...
아키하바라 상점가와 나리타 5번가가 올초에 리뉴얼이 되었습니다.
도쿄 바나나 안샀는데....닥치고 일로 가십쇼...여기 있습니다.
모노레일 갈아타버리면요....
보통 jal 인천행은 80번대 탑승구가 많은편인데요...거기가선 도쿄 바나나 찾기 어렵습니다.
아끼하바라 상점가에는 요지야도 있습니다. 두개를 동시에 사실수 있죠....
도쿄바나나입니다. 여기선 8피스에 953엔입니다. 음...괜찮나요....
그러나 검정 바나나나 바훔쿠헨은 없습니다. 그야말로 노랑이 기본 바나나만 판매를 합니다.
기본 바나나라도 사기 좋으신 분들은 여기서 사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1터미널은요 어디서 판매를 하나요? 음 오늘 어떤분의 리플을 달다가.....
(사실 도쿄바나나 포스팅을 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이거였습니다만...)
1터미날에는요 나리타 5번가가 아닌 나리타 나가미세라고 공항 안이 리뉴얼 되었습니다.
나리타 나가미세 안에 아키하바라 상점가가 있는데 거기서 구매하시면 되구여
1터미널에도 아끼하바라 상점가가 있습니다. 지금 파소라 홈페이지에서
도쿄 바나나 판다고 확인 다 끝내버렸습니다. (친절하게 판매한다고 적혀있었으니)
이녀석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라하는 도쿄바나나인데요.....아직 판매를 하나 모르겠습니다.
일단 나리타 1,2터미널 게이트안엔 판매를 안합니다. 제가 구매한곳은 어디었냐면
하네다 공항 국내선 2터미널었네요 (확인을 하니 이 제품은 하네다 공항 2터미널에서만
팝니다 1터미널에는 없네요)
여기서 팁을 하나 드리면요
하네다 공항의 경우 국제선은 아주 열악하지만 국내선 터미널엔 정말 먹을게 마니 팝니다.
그야말로 없는게 없습니다. 도쿄 바나나 후나와 유하임 요쿠모쿠 다 판매합니다.....
일본의 유명 과자들은 하네다 공항 국내선 터미널에 있으니깐요
1터미널이든 2터미널이든 어딜 가도 상관없습니다. 두군데 다 만만치 않은 점포수를 자랑하니
(하네다 국내선 터미널쪽은 도쿄 바나나 벨리입니다 그 이유는 도쿄역 만큼이나 일본
사람들이 선물사는 장소이기 때문에 과자쪽이 아주 잘되어있습니다)
제가 이걸 올초에 샀는데 저희집에선 도쿄바나나 노랑이보단 이 검정 바나나
바훔쿠헨쪽이 덜 달다고 이걸 더 마니 먹었던거 같고 기간 한정이긴 했는데
계속 나오는 곳엔 나오는거 같습니다. 판매처가 많이 없다는게 아쉽긴 하지만...
바나나크림의 특유한 단맛은 마니 안납니다. 고로 단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살필요 없습니다.
8피스에 1000엔 12개에 1500엔 유통기한 5일
(요건 검정 바나나...쿠로베 이걸 만나실려면 도쿄역에서 사시는게 젤 유리하구여....
아니면 하네다공항 국내선 터미널입니다....도쿄타워에도 있다곤 나와있구여...
가격은 8개 1050엔 12개에 1550엔)
반면 하네다 공항 국제선 게이트 안에는 히요코와 도쿄 바나나 노랑이만 팝니다.
보통 하네다 공항 이동하면....국내선에서 셔틀이 한번 선 다음에 국제선으로 갑니다.
일단 내려서 바나나랑 과자들 사재기 하고 국제선 가는 셔틀로 가서 수속만 밟고
비행기만 타버리면 되니깐요....삿뽀로 치토세 공항하고 똑같이 보시면 됩니다.
치토세도 국내선쪽이 마니 팝니다. 딸기쪼꼬로 유명한 롯가테(여긴 제가 도쿄에
어디 파는지 알지만 음..-.-;;) 부터 시작해서 기타 카로우 국제선 게이트안 면세점엔 없으니깐요
도쿄 바나나에 대해선 대강 파악이 되신거라 예상이 되네요
저번편에 이어 이번편엔 판매처에 대해서 좀 포스팅을 한거구여
결론을 내려보면 이렇습니다.
1.나는 단지 노랑바나나만 사고 싶은데 제일 사기 편한 장소는 어딜까요?
---> 나리타 공항이나 하네다 공항입니다. 공항 게이트 밖이나 안에서 사시면 되구여
하네다쪽이 더 유리합니다. 가격은 게이트안이 더 쌉니다. (953엔 보셨죠 눈으로 확인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네다 국내선 터미널에서 살 경우 가격은 1000엔입니다. 그렇기에 하네다의 경우
노랑 바나나만 사실분들은 국제선에서 사시기 바랍니다. (사재기 하실 분들은 음....품절의 확률도 있겠습니다만) 너무 머릿속에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길 ^^
2. 조금 다양한 종류별로 이것저것 사고 싶은데 어디로 갈까요?
---> 도쿄역입니다. 좀 무겁고 귀찮긴 해도 그정도쯤이야....까망 바나나 바훔쿠헨 긴자 이찌고
다 이쪽에 있죠...자기가 하네다 공항을 가지 않는다면 도쿄역쪽이 승산 있습니다. 저는 도쿄역에서 다 삽니다. 하네다로 안가기 때문에 무조건 도쿄역이죠
아니면 다이마루 도쿄입니다. 이쪽도 괜찮아요.....추천해요 ^^ 도쿄바나나 스투디오 191이 있으니
3. 백화점에는 없나요?
---> 제가 지금 가물가물한게요...긴자 마쯔야에서 본 기억이 있어서요...
아님 도큐 노렌가쪽에서도 본거 같고...시부야에도 분명 하나가 있는데
(가판이 하나 있습니다...) 이케부쿠로 토부백화점에도 있고 (그러나 관광객들이
안가는 장소라 스킵) 도쿄역 다이마루 백화점 안에 있습니다.
4. 아사쿠사나 오다이바엔 있나요?
---> 본기억이 없습니다. 짝퉁들은 있을지 모르나....^^
5.후꾸오까나 센다이 북해도에선 못보나요?
--> 구경하기 좀 어렵습니다...흐으.....오사까에 있는게 어딘가요...
그렇지만 일본 현지에 사시는 분들은 인터넷 주문 가능합니다. ^^
도쿄바나나에 대한 글은 여기까지구여
맛이 있다 없다...그건 객관적이 될수 없습니다. 그러니 너무 맛있다 해도
나에겐 별로이고 (사실 제가 그렇습니다. 전 노랑바나나파가 아닙니다 >.<) 그럴수
있고 도쿄바나나가 왜 인기가 있고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그것만 참고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질문은 이 내용에 없는것만 받겠습니다.
스크랩은 가능하나 가끔 네이년에 제 블로그 주소가 없고 자기 블로그에
포스팅한 사진을 본게 눈에 띄여서...(음 나리타익스프레스 티켓 사진 보니 알겠더군요...)
퍼가실때 출처를 정확하게....말해주셨음 합니다.
이 포스팅 쓰고 나니
갑자기 노랑 바나나가 땡기는군요 ^^ 이번에 전 도쿄역에서 바나나 롤케익을 트라이해볼까
합니다.
그동안 모르셨던 분들은 의문이 풀리셨음 하네요
늘 그렇듯이 저는 사재기를 권하는 사람이 아니라 쇼핑하는 사람들의 방황하는
시간을 줄여주기 위해서 포스팅을 한다는걸 잊지 마셨음 하네요 ㅎㅎ
<출처 : 일본여행동아리 (J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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