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심체요절
『불조직지심체요절』 하권-佛祖直指心體要節 (下卷)
직지심체요절 금속활자본영인본
출처와 설명 : ©문화재청:검색 - 직지유네스코등록 - 유네스코한국위원회 (unesc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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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 100일간의 기록 그리고 위대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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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 활자의 시간여행 | 1부 드디어 공개되는 직지 원본, 그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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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 활자의 시간여행'은 '직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20주년을 맞이하여 직지의 우수성과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20년에 제작된 특집 다큐멘터리입니다.
2001년 9월 유네스코 등재 이후 20년이 되는 역사적인 해를 맞아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잠들어 있는 직지 원본을 촬영하기 위하여 2019년 10월부터 프랑스 국립도서관 측에 꾸준한 설득과 섭외 작업을 해왔으며, 지난 2020년 1월 마침내 승인을 받아냈습니다.
고려불교를 전공한 프랑스 소르본 대학 '야닉 브뤼느통' 교수가 프랑스와 한국을 오가며 프리젠터 역할을 맡아 직지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더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프랑스 국립도서관 동양고문서관에서부터 고려시대의 금속활자, 구텐베르크의 성서, 해인사 팔만대장경, 백운화상과 직지의 유입 경로,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의 직지 목판본까지 심도 있는 구성과 함께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는 국제적 로케이션 촬영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보여드립니다.
*온라인으로 공개되는 '직지, 활자의 시간여행'은 다큐멘터리 확장판으로, 총 5부작으로 나눠 공개됩니다. 많은 관심 및 시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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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 활자의 시간여행 | 2부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직지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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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 활자의 시간여행 | 3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직지, 파리에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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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 활자의 시간여행 | 4부 직지는 과연 발견일까? 발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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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 활자의 시간여행 | 5부 인쇄혁명을 주도한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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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인쇄박물관
청주고인쇄박물관 (cheongju.go.kr)
(사)세계직지문화협회
세계직지문화협회 (jikji.or.kr)
직지 세트
김진명 지음 | 쌤앤파커스
직지 세트 - 교보문고 (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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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보는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 금속활자
(489) [듣고보는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 금속활자 - YouTube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 이야기 [듣고보는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
📣 국립중앙박물관은 약 80만여 자에 달하는 활자를 소장하고 있습니다.
이중 금속활자가 약 50만 자, 목활자가 약 30만 자입니다.
대부분이 17세기~20세기 초에, 조선시대 인쇄 출판 담당 관청인 교서관 등에서 국가나 왕실에 필요한 책을 만들기 위해 사용한 것들입니다.
근대 이전에 제작한 활자는 중국과 일본, 서양에도 일부 남아 있긴 하지만 특히 금속활자가 이렇게 많이 체계적으로 남아 있는 예는 없습니다. 조선은 유교를 바탕으로 세운 나라로, 책을 무척 중요하게 여기고 널리 보급하려 애썼습니다. 조선은 다양한 책들을 인쇄하기 위해 금속활자를 더욱 발전 시켰습니다. 조선시대 금속활자는 단순한 인쇄 도구라는 의미를 넘어 조선의 유교 정치를 상징하는 동시에, 세심하고 정교한 글자체를 그대로 담아낸 당대 예술과 기술의 정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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