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날씨] 일요일 비소식이니 토요일에 놀러가세요
토요일.
주말입니다.
나들이 좋겠네요.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여전히 일교차는 크겠습니다.
강원도영동은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아침까지 안개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5∼15도, 낮 최고 20∼25도.
기온은 어제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겠습니다.
주말 여행계획 세우신 분들은 운전 조심하세요.
아침기온 서울 11도, 광주 10도가 예상됩니다.
오늘 기온은 어제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전해상에서 0.5~1.5m로 일겠습니다.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춘천 낮 기온 20도, 강릉 24도, 제주 22도 등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1.5m로 일겠습니다
물결은 모든 바다에서 0.5~1.5m 안팎으로 낮겠습니다.
26일(일요일)에는 구름 많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서울·경기도와 강원 영서는 낮 한때 구름이 많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이 22도, 대구와 부산 23도 등이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강릉 아침기온 14도, 부산 15도, 제주 12도로 예상됩니다.
아침에 서해안과 전남 남해안, 내륙에는 안개가 짙겠습니다.
27일(월)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입니다.
서울·경기도와 강원 영서 북부는 낮 한때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일요일(내일) 밤에 서울과 중북부지방에서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낮 동안 쾌청한 가을을 만끽하실 수 있겠습니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대전 청주 22도, 광주 전주 대구 부산 23도.
강원도 영동은 내일(26일)까지 바람 강하고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이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는 전 권역이 보통(일평균 31~80㎍/㎥)입니다.
26일(일요일)은 충청이남과 강원 영동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 늦게 구름.
주말 내내 낮 동안 맑은 가운데 한낮 기온이 20도를 조금 웃돌겠습니다.
아침 서해안과 전남 남해안, 내륙에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일요일(26일)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구름 많다가 밤 한때 비 오겠습니다.
강원도영동은 오늘부터 내일(26일) 사이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대구 11도, 대전 춘천 청주 9도, 광주 전주 10도입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서울 :[구름 조금, 구름 조금] (11∼22) <10, 10>
▲ 인천 :[구름 조금, 구름조금] (14∼20) <10, 10>
▲ 수원 :[구름 조금, 구름조금] (9∼21) <10, 10>
▲ 춘천 :[구름조금, 구름조금] (9∼21) <10, 10>
▲ 제주 :[맑음, 구름 조금] (12∼22) <0, 10>
▲ 강릉 :[맑음, 구름 조금] (13∼ 25) <0, 10>
▲ 청주 :[구름 조금, 맑음] (9∼22) <10, 0>
▲ 전주 :[맑음, 맑음] (10 ∼ 23) <0, 0>
▲ 광주 :[맑음, 맑음] (11 ∼ 24) <0, 0>
▲ 대구 :[맑음, 맑음] (11 ∼ 23) <0, 0>
▲ 부산 :[맑음, 맑음] (15∼ 23) <0, 0>
▲ 울산 :[맑음, 맑음] (10∼24) <0, 0>
▲ 창원 :[맑음, 맑음] (12∼23) <0, 0>
▲ 대전 :[맑음, 맑음] (9∼22) <0, 0>
▲ 세종 :[맑음, 맑음] (7∼21) <0, 0>
<25일 제주도 날씨 개황> 오늘 맑고, 내일 오후 한때 비
불쾌지수 65 기분 내세요
나들이지수 90 외출 좋지요.
제주도와 이어도는 맑겠습니다.
자외선지수 60 오후엔 주의하세요
세차지수 90 새롭게 단장해 보세요.
빨래지수 90 이불 빨래도 잘 말라요.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2도, 서귀포 24도 등 22도~24도.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12도, 서귀포 13도 등 11도~14도.
제주도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27일(월)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입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에 제주권 보통(일평균 31~80㎍/㎥)입니다.
26일(내일) 최고기온은 제주 22도, 서귀포 23도 등 22도~23도입니다.
26일(일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14도, 서귀포 16도 등 14도~16도,
내일(26일) 대체로 흐리고 오후 한때 비(강수확률 60%) 조금 오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1.5m로 일겠습니다.
일요일(26일) 제주도는 제주남쪽먼바다를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벗어나겠습니다.
일요일(내일) 바다물결은 제주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 0.5~1.5m로 일겠습니다.
오늘의 코디...
<여성>
미리 두터운 외투를 꺼내놓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런 날씨엔 밀리터리한 감성과 페미닌한 감성을 섞어 연출해보세요~
크롭팬츠와 슬리브리스는 어떤 다른 룩과 믹스 매치하여도 멋진 코디가 된답니다.^^
또는, 작년에 입던 옷도 활용해보세요.
빈티지한 미니 청스커트와 호피무늬의 리본이 포인트인 튜브탑에 따뜻한 니트볼레로 하나로 계절을 뛰어넘는 코디를 할 수 있어요.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크니 워머로 다리도 보호해 주시구요^^
<남성> 오늘 같은 날씨엔 밋밋한 셔츠보단 소매와 중심선에 포인트를 준 셔츠에 블랙색상의 팬츠를 한번 입어보세요~ 또는, 선선한 날씨엔 자켓으로 코디해 보세요~ 자켓 안에 짚업후드를 레이어링 하고 가벼운 기본 면티를 입어주시면 와일드해 보인답니다~
하의에 톤다운된 진을 선택하신다면 안성맞춤!! 올가을 터프한 스타일 연출을 원하신다면 강추!
오늘의 약사 10월 25일 (음력: 윤 9월 2일)
<사망>
2001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박윤종
2002년 프랑스의 수학자 르네 톰
2002년 아일랜드의 영화배우 리처드 해리스
1999년 `그린 신사` 스튜어트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
1973년 에티오피아의 마라토너 아베베 비킬라 아베베 사망
1971년 소비에트 연방의 과학자 미하일 양겔
1950년 한국 소설가 춘원 이광수 사망
1943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홍범도 순국
1941년 프랑스 화가 로베르 들로네 사망 - 오르피즘 창시
1861년 독일의 법학자 프리드리히 카를 폰 사비니
1826년 프랑스의 의사 필리프 피넬 사망. 정신질환자의 인간적인 치료에 선구적인 역할
1760년 그레이트브리튼의 조지 2세
1647년 이탈리아의 물리학자 에반젤리스타 토리첼리
625년 69대 로마 교황으로 취임 교황 보니파시오 5세
<출생>
1921년 루마니아의 미하이 1세
1922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정광호
1941년 대한민국의 배우 김혜자
1980년 대한민국의 배우 김혜나
1984년 미국의 가수 케이티 페리
1973년 일본의 야구 선수 오가사와라 미치히로
1974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이병규
1978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축구 선수 안영학
1967년 일본의 가수 사키야마 타츠오 (스피츠)
1941년 일본의 언론인 구로다 가쓰히로
1948년 폴란드의 정치가 한나 수호츠카
1811년 프랑스의 수학자 에바리스트 갈루아
1825년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요한 슈트라우스 2세
1838년 프랑스의 작곡가 조르주 비제
1881년 스페인의 화가 파블로 피카소 출생
1886년 헝가리의 경제학자 칼 폴라니
1877년 볼셰비키 지도자 레온 트레치키 출생
1838년 가극 작곡가 조르주 비제 출생
1825년 오스트리아 작곡가 요한 슈트라우스 출생
1811년 프랑스의 수학자 에바리스트 갈루아 출생
1767년 프랑스 소설가 앙리 뱅자맹 콩스탕 출생
1759년 영국의 해외 노예무역을 폐지한 영국의 정치가 그렌빌 출생
1767년 - 스위스의 작가 뱅자맹 콩스탕
<사건>
2010년 2010년 10월 수마트라 지진이 일어났다.
2009년 원불교 부산지구 교도 350여명, 성주성지 순례
2009년 이라크 정부청사 테러
2008년 국립중앙박물관 광장에서 7대종단 연합협의회 주최로 '대한민국종교문화축제' 열려
2008년 독도의 날.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정한 1900년 10월 25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대한제국칙령 제41호의 역사성을 기리는 것은 물론, 정부에서 개최하는 기념식을 통해 국내외에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역사적 근거를 통해 알리고 또한 독도의 주권국으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대내외적으로 독도수호의지를 표명하는데 기여하기위해 제정되었다.
민간단체인 독도수호대는 2000년 8월에 독도의날을 선정한 이후 전시.강연을 통해 '독도의날' 제정취지를 알려왔다. 2004년 12월, 독도의날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하기 국회에 1차 청원을 하였고, 2008년 8월에 박영아의원외 78인의 국회의원, 일반인 59,268의 서명을 받아 2차 청원을 하였다. 2008년 10월 25일, 독도수호대 등 관련 단체가 기념식 및 세미나를 하였고 전국적으로 독도의날 행사가 열렸다. 울릉군에서는 조례로 10월 25일을 '독도의 날'로 제정했다.
2008년 어린이 청와대 신문, 푸른누리 창설
2004년 강남교당 박청수 교무의 해외활동을 담은 비디오테이프 3편 출시
2002년 북, 선핵포기 공식거부. 美에 불가침조약 제의
2001년 헌법재판소, 국회의원 선거구 헌법 불합치 결정
2001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 XP(로고)를 공개(출시)하다.
1995년 한국-라오스, 국교수립
1986년 한강유람선 운항 개시
1983년 미국, 그레나다 침공
1982년 육군3관구 사령관 전주식 소장, 대산종법사를 예방 환담
1979년 미국 언론, 남아공 첫 핵실험 성공 보도
1979년 소련, 대(對)중공 정상화 제의
1973년 여수지방해운국 항로표지기지창을 수로국에 편입.
1971년 국제연합 총회 2758호 결의로 국제연합에서 중국을 대표하는 자리가 중화민국에서 중화인민공화국으로 바뀌다(중국 유엔가입. 자유중국 축출).
1962년 우간다, 국제연합 가입
1961년 유엔사회복지위, 인권조례 채택
1961년 한국경제인협회 발족
1960년 제5차 한일회담 개최
1958년 고등법원서 조봉암에 사형 언도
1957년 유엔총회, 한국의 유엔가입자격 재확인
1954년 민국당 선전부장 함상훈, 신익희, 조소앙의 뉴델리 밀회설 발설
1951년 판문점서 휴전회담 재개. 휴전회담장소를 판문점으로 변경
1950년 중화인민공화국이 한국전쟁에 개입. 국군과 유엔군이 38선을 돌파해 북진하던 중 중국군 한 명이 생포됨으로써 중국의 한국전 개입이 사실로 확인됐다. 1차로 중국군 2만 여명이 전선에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우리 국군과 유엔군이 압록강 유역까지 진격하자 인해전술을 동반한 중국군의 개입이 본격화한다.
그 해 12월 유엔총회는 전쟁의 확대를 막기 위해 중국과 정전협상을 요구했지만 중국은 이를 거부하고 북한군과 함께 대규모 공세를 시작했다. 한때 85만 명까지 달했던 중국군의 대규모 개입으로 전세는 역전되고 다음 해 1월 4일 국군과 유엔군은 서울을 내주게 됐다.
병력과 장비를 재정비한 우리 국군과 유엔군은 3월 서울을 되찾으나 이후 7월까지 소모전이 계속됐다.
중국군의 개입으로 전쟁이 38선을 중심으로 교착상태에 빠지면서 미국과 소련은 7월 10일부터 2년여에 걸쳐 휴전협정을 시작했다.
1946년 함흥 학생 반공의거
1945년 타이완 섬이 일본으로부터 독립, 중화민국에 환수되다.
1945년 이승만 중심의 독립촉성회중앙협의회 구성
1945년 그리스, 국제연합 가입
1944년 가미카제 특공대 첫 전투
1943년 제1회 학병징병 검사 실시
1921년 좌측통행제 실시(1906년 이후 우측통행제 실시)
1917년 러시아 10월혁명(볼셰비키혁명)
1907년 `이태리 건국 삼걸전` 국내 첫 출판
1760년 조지 3세가 영국의 왕으로 즉위
1415년 백년 전쟁, 영국의 승리: 잉글랜드의 헨리 5세가 아쟁쿠르 전투에서 프랑스를 물리치다.
1154년 잉글랜드 왕 헨리 2세 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