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 “尹 직무권한 되찾게 되면 훌륭한 지도자 모습 갖출 것”
“尹 성품 선하고 자신 안에 갇힌 사람 아냐” 페이스북에 글 올려 탄핵 기각 이후 전망 신평(왼쪽) 변호사와 윤석열 대통령. [연합]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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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 관련)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보고도 못 깨달으면 이미 인간이 아니라 똥개인 것이다.
오오, 놀라워라!!! 개판의 끝은 과연 어디인가!!!
(아래 영상들 관련) 가장 놀라운 건, 상황이 이런데도 이죄명이 싫다는 이유 하나로 아직도 윤두환을 옹호하는 정신 나간 사이비 보수들이 많다는 거다.... A와 B가 둘 다 오답지이면 둘 다 안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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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의 저주는 개뿔... 그냥 인간들의 그릇이 모자랐을 뿐, 청와대와 민주주의는 죄가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EfkZJB49lwI
이런 개새끼를 아직까지도 지지하고 옹호하고 앉아 있는 인간들은 제발 부탁이니 북한이나 일본
(아래 영상 관련) 사람은 자신의 의식 수준에 맞는 나라에 살아야 행복한 법이다. 민주공화국의 시민 될 자격이 없는 인간들이 갈 곳은 위대한 수령이 다스린다는 북한이나 무늬만 민주주의 국
개돼지들이 투표만 잘했어도(혹은 투표만 안 했어도) 이런 개고생할 필요는 없었다... 경상도와
(아래 영상 관련) 나는 지금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그리고 이재명도) 정답이라고 말하려는 게 아니다. 이들은 아파트 값이나 처올리고 대입수시전형이나 확대하여 사회의 공정성을 파괴하며
내가 하고 싶은 말도 이 말이다. 두 오답지 사이에서 정답을 고르려 하는 개돼지들이 이 나라를
진중권 그런다고 못 버텨…朴은 고작 태블릿 PC, 尹은 총 든 군대박태훈 선임기자 =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시간 문제라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이 나라가 어쩌다 '잡범
(수정본) 이래서 대통령 탄핵권은 헌법재판소가 아닌, 국민이 가져야 하는 것이다.
윤석열 포기하지 않겠다 입장에…외신 한국, 장기 불확실성에 돌입(상보)(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라는 입장을 내자 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