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의 긴 휴식

[화니~★]

9일간의 긴 휴식 이었다

지난 토요일 부터 어제 일요일 까지의 긴 일정이였지만 그렇게 지나 가 버렸고 출근의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첫 4일 동안은 건강이 따라 주지 못해 병원 신세를 지었고 그 이후 부터는 계획 했던 대로의 일정으로 진행 되엇다

첫 일정으로 포항 친구를 만나고 저녁을 같이 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냈었고 다음 일정은 시골 고성행을 하여

그곳 친구들과 저녁과 함께 오락을 즐기면서 일박을 소화 했던 것이다

다음 날은 또 다른 일정의 데이트로 철마 일대의 아홉산의 색 다른 더위를 날리면서  머리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금요일에는 마지막 남은 휴가를 위한 준비 작업으로 시간을 소일 했고 토요일, 일요일 2틀 일정으로 남해

아난티 (남해 힐튼 CC)에서 7명의 동료들과 1박 2일로 36홀로 휠링을 했던 것이다

모처럼만의 골프에서 상상 이상으로   좋은 스코아로 돈을 한푼도 잃지 않고 마칠수 있어 더 좋았던 남해의 휴식 이었다

좋은 먹거리와 술을 곁들인 나머지 시간 들 속에서 독일마을과 그 밑의 물건 동네를 체험 할수 있었고

 작은 시골 마을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갈수 밖에 없는 현실 속에서 다들 바쁘게 생활 해 나아 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작은 시골 마을에서 이색 적인 체험을 할수 있도록 특화 되어 있었고 관강객들이 들러는 곳은 상혼들이 자리잡아

시골 보다는 소 도시처럼 변화 되어 시골 이라도 전혀 문제시 되지 않았다

골프를 칠수 있었고 배를 빌려 났시도 할수 있고 스킨 스쿠바, 요트 등등 다양하게 즐길수 있는 여건이 조성 되어

관강객을 불러 들이고 있었고 우리 일행은 많은 준비로 인한 좋은 시간을 알뜰하게 보낼수 있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