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이 아니라 파스텔색 비슷하게 펴오르네요.
씨앗으로 키우거나 품종(육종명)이 없는 노랑군자란은 유전자 고정이 확인되지않아서 이런 경우가 발생을 합니다.
노랑유전자를 갖고있기에 다음대에는 노랑군자란 또는 예상밖의 색을 띄고 나올 수도 있겠지요.
이름이 있는 품종이 가격이 비싼이유가 여기에 있을겁니다.
이 군자란은 꽃봉오리가 두개! 딱 2개뿐이네요.
여가도 또 다른 색의 꽃을 피웁니다.
첫댓글 이쁘게 피고 있네요 씨앗심어 키우면 아무래도 여러꽃이 나오겠죠 ? 이제 저도 서서히 꽃이 나오네요
씨로 심으면 25,50,25 비율로 색상이 정해진다고하네요
유전자가 고정이 안돼었을때 그렇다는 얘기지요.
네!
그냥 신기하기만 하네요^^
우와 우째뜬 이쁘게 피어나네요
꽃이 피는모습이 정말 이쁨니다
선명한 노랑이면 좋겠지만 파스텔톤도 이쁩니다. 같은 식물이라도 환경에 따라 다른 색을 지니고 피니..다음해를 기다려 봐도좋을것 같습니다.
많네요
첫댓글 이쁘게 피고 있네요 씨앗심어 키우면 아무래도 여러꽃이 나오겠죠 ? 이제 저도 서서히 꽃이 나오네요
씨로 심으면 25,50,25 비율로 색상이 정해진다고하네요
유전자가 고정이 안돼었을때 그렇다는 얘기지요.
네!
그냥 신기하기만 하네요^^
우와 우째뜬 이쁘게 피어나네요
꽃이 피는모습이 정말 이쁨니다
선명한 노랑이면 좋겠지만 파스텔톤도 이쁩니다. 같은 식물이라도 환경에 따라 다른 색을 지니고 피니..다음해를 기다려 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