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줄통

[도곡(경기이천)]

솜을넣어서 먹물을부어서 줄을 당겨서 팅기면은
금을그어주는 역할 지금도 통나무 건축 현장에서는 쓰이고 있지요

[화성인 (충북지부장)]

일명 먹통!

[도곡(경기이천)]

고렇지요

[자수정 남양주]

보기만했어요

[도곡(경기이천)]

그렇군요

[푸른바람(충남)]

퇴강님 드려야할듯요.

[도곡(경기이천)]

퇴강님은 가지고 다닐거예요

[꼬꼬섬 (이천)]

골동품 서열 입니다

[도곡(경기이천)]

지금들 도 통나무 집 짖는사람들은 가지고다니지요

[인간부처(안양)]

오랫만에 보네유!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유!

[도곡(경기이천)]

잘지내시지요

[검정콩(고흥)]

먹줄까정 있음 더 좋겠는데요~~

[도곡(경기이천)]

줄이 있썻는데 오래되어서 없어졌네요
만들어놓아야겠어요

[산애 (안성)]

지금 사용해도 쓸데가 있을듯 합니다

[도곡(경기이천)]

줄만넣으면 쓸수 있어요

[들들이네 통영]

요즘도 파는데 공장제품(아마도 차이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