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현입니다.~~^~^~~💗💕
#약사여래_가피로,
내이웃들이 #몸과_마음의_병고에서ㅡ벗어나지이다.🙏
계묘년 #가을이 슬슬~~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하루가 후딱 저물고, 몇차례 볼일보고 준비물 챙기고~^^
출출한 뱃속을 탑동 된장에 치커리+상추로 밥을 먹고
나니~ 뜨거운 커피가 당기는군요.
#보현의 하루치? 보약! 후훗...^^ 아무리 좋은 차(茶)라도
이 순간에 뜨겁게 훌쩍~ 마시는 #커피_맛'만 하랴?~^^
가진게 아예 없어도 #늘 무언가를 나누고, 주고, 함께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힘나는 뿌듯한 기쁨을 느낍니다.
🎁 #두뇌와 마음을 복잡하게 하지 않는 또다른 #보약이
#지금_주어진ㅡ무조건의ㅡ이타적_행'들입니다.^^
#힘 모아주신 #동체대비심 연분님들! 거듭 고맙습니다🙏
ㅡㅡㅡ🍒🍒
🐢 오늘 저녁 무렵엔ㅡ 옆건물 연오네 사장-거사님이
차 안에서 일시적으로 심정지가 되어 난리가 났는데...ㅠ
119 오기 전에~ 1층 거사님이 심폐호홉 하시고 ,
#나는ㅡ 귀 및의 #숨을 살피며 #거사님 귀에 대고~
"거사님! 괜찮으니ㅎ 눈 떠보세요! 저예요.연오-아빠..."
손발과 다리를 쭉 펴게 하고....... 온몸이 땀으로 범벅!!
119로 근처 큰병원 가서ㅡ " #괜찮다"고 연락왔습니다.
🐢 #고마우신_붓다ㅡㅡ화신ㅡ약사여래불...._((()))_
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내일ㅡ <영월> 무릉도원 잘 다녀오겠습니다.🙏
많은 #동참불자들~ 다함께 친견법문 들으면 좋을톈데,
#시절인연_복이니.... 💕 저희들~ 다녀오겠습니다.
🧧 저녁 무렵 #청전_어른스님께 문자를 올렸습니다^^
ㅡ🔔 " #어른스님! 보현불자입니다_()_
내일 1시반~2시 전에 찾아뵙겠습니다.
저희 불자 연분들께ㅡ《 #보리심_지혜법문》
부탁드리고, 몇가지 질문도 여쭙고 싶습니다.~^^
#건강의약품ㅡ보시물+구입물 외에 헌공 올릴
생미+ 과일+ 특별-잔기지떡(기정떡)... 등등도
조촐히 공양올리고,
인도-가서 쓰실 보시금(財) 은 별도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십시일반 많은 불자들이 #더불어동참
했는데, 명단 작성해 가니 [ #축복 ] 부탁드립니다.
#너무나ㅡ애달픈_이들이_많습니다." 🔔 ㅡ
🙏 #스님께서 즉답으로^^ "그러지요. 나무아미타불! "
고맙습니다. #무례하게 법문을 청하고 축복-부탁을...ㅠㅜ
ㅡㅡㅡ🍒🍒
하루를 마무리하며! 씻고 #축복해 주실 축원장 쓰려고
합니댜. 두루두루~ #약사여래ㅡ가피하여지이다_()_
ㅡ🐲 저희들 세간의 온갖 고통을 온전히
공양_받으시는 대복전이신 부처님!🐲ㅡ
💗 날마다 부처님께 저희들 #마음공양 올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디가_니까야(길게 설하신 경:長部)ㅡ 중에서,
ㅡ🔔 #빠야시_경( #업과ㅡ윤회) 🔔ㅡ
<두 대상(隊商)의 비유>
🍀 23. 단락 이어서.......... 두번째 대상의 우두머리는,
'이제쯤이면 그 대상은 멀리 갔을 것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않은 풀과 땔감과 물과 푸성귀를 모아서 떠났습니다.
이삼일이 지나자 그 대상은 #어떤 붉은 눈을 한 검은 사람이
화살통을 메고 수련으로 화환을 하고 젖은 옷을 입고 젖은
머리털을 하고 흙이 잔뜩 묻은 바퀴를 가진 당나귀 수레를
타고 반대편 길을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를 보고 물었습니다.
' 어보시오. 어디서 오시오?' ' 어떤 지방에서요.'
'어디로 가시오?' '어떤 지방으로 가오.'
' 여보시오, 저 앞의 밀림에는 비가 많이 내렸소?'
' 그렇다오. 저 앞의 밀림에는 많은 비가 내렸다오.그래서
길에도 물이 많고 풀과 땔감도 물도 많다오. 여보시오,
그러니 이전의 풀과 땔감과 물은 다 버리시오. 짐이
가벼우면 수레도 빨리 갈 것이오. 그러니 멍에를 맨
짐승들을 피곤하게 하지 마시오.'
그러자 그 대상의 우두머리는 짐마차꾼을 불러서
말했습니다.
'여보게들, 이 사람이 말하기를 저 앞의 밀림에는 많은
비가 내려서 길에도 물이 많고 풀과 땔감과 물도 많다고
하오. 그러니 이전의 풀과 땔감과 물은 다 버리라고 하오.
짐이 가벼우면 수레도 빨리 갈 것이니 멍에를 맨 짐승들을
피곤하게 하지 말라고 하오.
여보게들, 그러나 이 #사람은 우리의 친구도 아니고
일가친척도 아니오. 그러니 어찌 우리가 이것을 #믿고
가겠소. 그러니 그대들은 #이전의 풀과 땔감과 물을
버리지 마시오.'
'그렇게 하겠습니다. 주인님.'이라고 그 짐마차꾼은
#대상의 우두머리에게 대답한 뒤 #수레에 실은대로
갔습니다.
그들은 첫번째 야영장소에서도 풀과 땔감과 물을 발견하지
못했고,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다섯번째......
여섯번째.... 일곱번째 야영장소에서도 풀과 땔감과 물을
발견하지 못하였으며 그 [ #먼저_떠난] 대상이 #모두
참변을 당한 것을 보았습니다.
그 대상에 있던 사람들과 동물들은 모두 그 #비인간'인
<약카>의 먹이가 되어, 오직 #해골만이 남아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자 그 대상의 #우두머리는 짐마차꾼을 불러서
말했습니다.
'여보게들, 그 #어리석은 대상의 우두머리를 #인도자로
하여 이 대상은 참변을 당했소.여보게들, 그러니 우리의
대상에서 값나가지 않는 물품은 버리고 이 대상에서
아주 귀중한 물품들은 가지고 갑시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주인님.' 이라고 그 짐 마차꾼들은
대상의 우두머리에게 대답한 뒤,
그들의 대사에서 값나가지 않는 물품은 버리고 그 대상에서
아주 귀중한 물품을 가지고 그 #현명한_대상의 우두머리를
#인도자로 하여 안전하게 그 밀림을 건넜습니다.
☆ #태수여, 그와 마찬가지로 #어리석고_영민하지 못하여
#지혜롭지_못하게ㅡ저_세상을_추구하면 그대로 #참변을
당할 것입니다. 이는 마치 저 짐마차꾼들과 같습니다.
☆ 태수여, #사악한ㅡ나쁜_견해를ㅡ버리시오.
태수여, #사악한ㅡ나쁜_견해를ㅡ버리시오.
태수여, #사악한ㅡ나쁜_견해를ㅡ버리시오.
#그대에게ㅡ오랜_세월ㅡ불행과_과로움이ㅡ있게_하지
마시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무청정법신비로자나불//나무약사여래불☆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