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2. 6(화) 13:30-18:20간 정부 과천청사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제2회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을 위한 범국민 대토론회'에 자비의 전화 총무부장으로 참석하였습니다.
한국자살예방협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동 토론회에는 전국의 30개 단체에서 83명의 대표가 동참하였는데 불교계에서는 보현의 집에서 4명 자비의전화에서 6명 등 10ㅁ명이 동참하여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특임 교수 정진홍 강의의 특강과 보건복지부의 자살예방 종합 대책 발표, 한국자살예방 협회의 한국자살예방전략의 과제발표에 이어서 각 단체 대표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는데
최근에 경찰신뷎도에 동참하여 운영하고 있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에서 동참하여 보고한데 대하여 큰 부러움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지난 10. 22 - 11. 12간 이대에서 개최된 전국 전문삼담가 대회에서는 참석과 370명중 불교계동참자가 단17명이라는데 충격을 받은이후 또 이런 모습을 봅니다. 불교회에서는 전직과 현직을 가르고 교계에서는 종단간 편가르고 같은 종단에서도 문중 파벌로 ...
살생을 금하는 것을 첫째 계율로하는 불교계 단체의 활동 방향과는 너무 차이가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자살예방협회는 기독교의 생명의 전화가 모태가 되어 조직되었다고 합니다.
사목위원회가 유인물을 통하여 보고한 사례중 몇가지를 다음에 올립니다.
2001. 07. 21 경찰교우회 제1회 여름 캠프
2002. 10. 05 전의경 사목 후원기금 마련을 위한 콘서트
2004. 03. 31 서울카톨릭사회복지회 산하기관 승인
2004. 09. 12 서울짖방경찰청 심묻도동호회 '세계문화오픈 2004'본선참가
2004. 12. 14 기동단 행복콘서트
2004. 12. 19 4기동대 행복예술제
2005. 07. 07 경찰사목위원회 인성개발부 국립경찰병원 전의경 교육
2005. 08. 02 경찰청 전의경 표현예술 심리치료
2005. 08. 05 경찰청 '파라솔 그늘 아래서 하늘빛과 함께' 콘서트
2005. 12. 12 아름다운 사연이 담긴 크리스마스 콘서트(평화방송 예정)
선허각헌 2. 23 엇음도 알게 되어 불교계의 대 사회활동의 소극적임도 문젤이 경찰포교단체는 이룰의 각성을 촉구합니다.
첫댓글 다시 보는 글,,.입니다,,,~~평안 하소서..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