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호남권) 지역영성학교 세미나 후기 - 4월 29~30일

[내사랑]

1) 4월 29일 (월) 18:30 ~ 22:00 / 하남제일교회

이번 4월 세미나 1일 차에는 충주에서처럼 축출 찬양 / 기도 / 목사님 코칭 말씀으로 처음 진행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을 간절히 사모하며, 이 기도를 하기 위해 애쓰는, 뜨거운 가슴을 가진 분들이 모인 만큼 현장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크리스천 영성학교에서는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기도,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기도,

목사님께서 기도하신지 7-8년의 세월 동안 시행착오를 겪으신 후에

깨닫게 되신 기도의 수준, 노하우, 엑기스를 알려드립니다.

성령님께서 열어주신 이 사역이 열린 지 10년차가 되어가는데, 영성학교 식구들은 이미 삶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직접 체험했으며, 지금도 기적과 이적으로 증명하며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듯이, 하나님께서는 ‘전심으로’, ‘쉬지 않는’ 기도하는 자를 원하십니다. 이 기도를 제대로 하기만 하면 성령님, 곧 하나님과 동행하게 되며,

자신의 문제를 해결 받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의 문제를 해결하며 세워줄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기도의 일꾼과 정예용사를 배출하는 영성학교 사역에

참여하고 동참하시고자 하시는 분은 알려드리는 이 방법대로 따라오시기만 하면 됩니다 !

첫 축출기도회의 앗 떠거 현장

2) 4월 30일 (화) 12:00 ~ 18:00 / 하남제일교회, 광주호 호수생태원

주제 : 일어나라 ! 빛을 발하라 !!

빛을 발하라 이 제목을 꼽은 이유는 우리 모두가 그렇게 살아야 되는게 당연한거예요.

왜냐하면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그렇게 살기 원하시니까~~~그런데 그렇게 사는 사람이 없어요. 성경에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참 아름답게 지으시고 아름답게 살도록 그렇게 만드셨는데... 그런 사람이 없으니까~~ 뭐 교회에서 시키는대로 인생 갈아 넣어도 그런사람 없다니까요?! 그러니까 내가 이런 얘기 하잖아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진짜 행~~~복하게 사는게 당연한건데 그렇게 뭐 행복하지 못해~ 이건 내가 잘못됐구나! 왜? 나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살기를 원하시고 또 그렇게 살 수 있도록 성경에 다 얘기 하셨는데...왜? 우리 교회 주변이나 내가 아는 모든 사람은 그런 사람들이 없지?! 그러면 이상하구나! 😎 이렇게 생각해야 되잖아요~~근데 그게 당연하게 생각해요.

태양계에는 9개의 행성이 있는데 거기서 빛이 나는 건 태양밖에 없습니다.나머지는 스스로 빛을 낼 수가 없어요. 스스로 빛을 낼 수가 없어. 그러면 스스로 빛을 낼 수 없는데 빛이 날려면 태양의 빛을 받아야 됩니다. 그게 달 이예요. 달이 태양빛을 받아서 밤에 환하게 빛을 발하는 것처럼 이렇게 빛이 비치잖아.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너희들이 빛이다~~ 세상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어서 빛의 사람이 돼라.

이렇게 얘기 한건 뭐예요?! 우리가 그런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시지는 않아~

그럼 그런 능력은 어디서부터 와? 빛이신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거죠.

요한복음에 빛이 세상에 나왔으나 세상이 깨닫지 못하더라 하죠? 그럼 답 나왔네...

우리가 이 빛이 되신 하나님이 나한테 하나님의 능력을 주시면 내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세상을 뒤집으며 변화시키며 경이롭게 살 수 있잖아요. 저도 예수 믿으며 성경을 읽어 봤는데...성경을 읽어보면 가슴이 벌렁벌렁하고 심장이❤️ 쫄깃쫄깃하고 그러질 않아요. 왜 그런줄 알아요?! 그런 사람을 본적이 없으니까~

성령님이 저한테 찾아 오셔서 앞으로 니가 그렇게 살게 될꺼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그런 얘기를 처음에 수도 없이 들었어도 내가 심장이 쫄깃 하지 않는 이유는? 본적이 없으니까~~ 아무리 뭐 성령님이 와서 얘기를 해도 실감이 안나는거야 !실감이~~~~~~~ 동공이 확대되고, 침이 마르고, 심장이 벌렁벌렁 해져야 되는데..전혀 그렇지를 않아, 그냥 공상과학 같은 얘기야~~　신기하긴 해~~~~　신기하고 신비로운 현상들이 많기는 해 ! 어디가서 얘기를 못해! 그렇지만 이 기도를 하니까 귀신이 얘네들이 드러나는게 체험하게 되는거죠~ 이게 기적이라고 하는데...초자연적인~

우리가 지금 이성적이고 합리적이고 이런 상식적인 것을 과학적인 것을 넘어 가는데...

초자연적인 기적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초자연적으로 일하시는 분이잖아요!

기적과 이적으로 결국은 이 귀신을 체험하는게 전부 초자연적인 기적이예요!

이게 전부 내가 원하는 소원이 일어난게 기적 그것만이 기적이 아니예요 !

우리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이게 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이 세상과 전혀 다른 세상을 내가 체험하게 되는게 기적이다

그럼 제가 어떻게 기도했냐?! 제가 알아요! 성령님께서 어떻게 하면 내 기도를 들어주시는지를~~ 어떻게 하냐고요?! 전심으로 하는 거예요.

전심으로 어떻게 하는거냐고?! 내가 전심으로 어떻게 하느냐를 제가 오랜 세월 동안 고민한 사람이예요~

성경에 딱 두 가지 써 있더라. 쉬지말고 기도해라와, 전심으로 기도해라

이게 딱 두가지더라구요 성경을 보니까~~이게 하나님이 찾아 오시는 기도

항상~~ 예수님이 항상이라고 그랬죠. 항상 기도를 계속하고 뭐 다 똑같은 뜻이예요~

내가 10년동안 얼마나 수없는 세월 고민의 밤을 지내고 얼마나 시행착오를 해서 내가 알아냈는데... 전심으로 기도하는 방식으로 기도한다는게 어느정도 수준으로 기도 하는지를 알아냈는데...그 모습 얘기를 해 줘도 여러분 이런 생각 안해.. 아니예요?

내가 전심이라는 것은 마음을 쏟는 거거든요. 간절히~~~~~~~~~~~~~~~~~~

그래서 내가 어제 얘기하죠? 야곱이 얍복강에서 전투적인 기도와 겟세마네 동산에서 피땀 흘리면서 막 용을 쓰면서 하는 기도죠. 성령님께서 콕 집어서 얘기 했어요. 이게 기도의 본보기다 그랬어요.

여러분 애쓰고 있는지가 중요한게 아니예요?! 결과가 나와야지. 난 애쓰는거 인정 안해요

결과가 없으면 아니예요~~ 성령님께서 100% 얘기했거든요

저는 그렇게 해가지고 결과가 나와서 여러분 알려준거라니까요~

그래서 내가 어떻게 기도를 했는지를 알려 드리잖아요.

그렇게만 한 번 해 보시면 100% 기적이 일어나는건 기본이예요 기적이 일어나는건 대단한것도 아니야~~~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이예요.

여러분이 아직도 이 기도가 얼마나 황홀한 기도인지를 모르니까 힘들다는 생각이 드는거예요~

* 하나님을 얻는 사람은 천하를 얻는 사람이라고 했어요

기도를 한번 했다고 하면 전투적으로 하는 거예요

그 마음을 보시는거다 하나님이~~~ 하나님이 마음을 보시면 기쁨도 주고 평안도 주고 응답도 주고 능력도 주고 은사도 주고 사람도 붙여 주고 환경도 열어 주고 기적은 기본이여~~~

* 이 사역은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 사역이다

기도를 한번 하면 미친듯이~~

한번을 하더라도 5분, 10분을 하더라도 마음을 쏟아야한다

포인트는~ 마음을 쏟는게 쵝오의 비결이다

간절히 ! 전심으로 ! 미친 듯이 ! 전투적으로 !

한번을 기도하더라도 목숨거는 마음으로~~

기도하는게 내 쵝오의 낙이야

내 인생 쵝오로 하고 싶은게 기도다 가~ 될때까지

광주호 호수생태원 입구에서. (눈 감은 우리 남자리더님 죄송함돠.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의 마음으로..)

(이제야 밝힙니다. 광주에 숨겨둔 손자가 있었습니다...)

기도하는게 내 인생 쵝오의 낙이야 라고 외치는 광주/호남지역영성학교 가족들이

목사님의 쫀득쫀득한 강의 덕분에 빛을 발할 준비가 되었다는 기적 같은 얘기가 전해진답니다!

먼 길오신 우리 목사님 사모님 감사합니다.

함께 동행하신 우리 김승훈 안영미 코치님 감사합니다.

광주/호남지역영성학교는 무엇보다 식사가 끝내주는데 (잡채인줄 알고 먹었던 음식이 불고기였다는...사실 ㅋㅋ)

음식에 미혹된거 처음이지만 이 기회를 통해 귀신에게는 절대로 속지 말자는 교훈을 다시 얻었습니다ㅋ

아름다운 시간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영광 올려드립니다 !

[쉰목사]

흐미~~ 겁나게 잘 써부렀당께 쩝

[주를더욱사랑]

후기가 예술이네유~

광주에 숨겨둔 손자가 있으셨을 줄이야!!

화창하고 푸르른날 손자 곁에서 밝게 웃으시는 목사님이 더 젊어지신것 같네유~

[스가랴]

내인생 쵝오로 하고 싶은게 기도라고 고백하는날이 에브리데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오늘도 예수피! 하나님~~~이름을 부릅니다
간절히 전심으로 미친듯이 전투적으로~

[피타고라스]

후기가 아주 쫄깃쫄깃합니다^

[하늘기쁨]

내사랑님 !! 스가랴님!! 세미나후기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ㅎㅎㅎ. 아주 훌륭합니다
짝!짝!! 짝!!

[하늘사랑]

👍 와!~~ 광주모임 성령의 은혜가 후끈후끈하네요~ 홧팅!! 입니다 ^^

[선한도구]

쵝오의 코칭을 쵝오의 후기로 정리해주셨네요~~👍

[새벽에 벌떡]

아멘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광주에 숨겨둔 손자 얘기에 빵 터졌습니다 😂

[하늘꿈]

와~~현장에 있는 느낌입니다.

[주님만이]

뜨거워서 화상 입을뻔 했습니당.^^
생생한 후기~
강의를 다시 듣는 느낌이에요.!!
기도하는게 내 인생 쵝오의 낙이 될때까지.....!!!

[용서받은 죄인]

할렐루야! 가장 뜨거운 광주 영성학교의 열기가 전해 옵니다~^^

[선비네 각시]

할부지가 숨겨둔 손자를 피해다니셨나? ㅋ
손자가 대롱대롱 할부지한테
매달리며 얼마나 좋아하던지~~ ㅋㅋ

[기도의 강]

할렐루야~~~~
수고많으셨어요^^

[인생기도]

앗 뜨거워!
광주,호남 영성학교 파이팅입니다^^

[옥이]

할렐루야~^^♡♡
광주, 호남 화이팅입니다!!!
뜨거운 성령님께서 날마다 함께하시길

[하늘 문지기]

짝짝짝~광주/호남지역 영성학교 화이팅하세요~

[짠소금]

와 광주에 일 안나면 일나겠는데요?? 뜨거운 열기 대구에도 좀 나눠주세요 ㅎㅎㅎ

[우뚝]

우와~뜨겁습니다~ !!^^

[범사에 감사]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보혈강물]

와~~ 성령님의 열매는 확실하네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어디나 하늘나라]

ㅎㅎㅎㅎㅎ목사님 숨겨놓으신 손자 재유 너무 귀엽네유~~~~^^

광주 후기 보면 광주로 이사 가고 싶고...
충주 후기 보면 충주로 이사 가고 싶고...

갈팡질팡 내 이 마음 어찌하나요ㅎㅎㅎ


목사님 말씀하신

"이 세상과 전혀 다른 세상을 내가 체험하게 되는"
"이 기도가 얼마나 황홀한 기도인지"

이 고백이 제 고백이 되어 사는 삶을 하루 빨리 살아내고 싶습니다~!

광주, 호남 식구님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