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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구름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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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수필 혼자 놀이
조희자 추천 0 조회 80 24.01.17 16:2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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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2.24 14:42

    첫댓글 요즘 세상. 그렇죠 어지러운 세상이죠! 하늘이 뱅뱅 돌고 내 정신도 뱅뱅 도네요, 하룻밤 자고나면 터져나오는 이야기들에 머리가 빙빙돌아갑니다. 이러다간 온전한 정신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되레 이상해 지겠어요. 어느 종교의 광신도도 아니건만 어떤때엔 지구가 종말이 오려나 하는 생각도 든답니다. 자식이 부모를 죽이고 여자가 남자를 사기치고 또는 남자가 여자 특히 반항하지 못할 어린이나 노인들을 폭행하고 .......이것이 사람사는 세상인지 짐승들이 사는 세상인지 헷갈립니다.

  • 24.02.16 21:32

    서글픈얘기입니다.

  • 작성자 24.02.1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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