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음식섭취 및 방법

[이쁜이]

올바른 음식섭취 및 방법

음식을 먹을때 가장 먼저 골라야 한다

먼저 신선한것을 고르고 두번째는 인공적인것이 첨가되지 않거나 적은 음식을 선택해야한다

미국이나 프랑스 등 농사를 많이 짓는 나라는 100마일 이내의 것들을 먹자는 운동을 벌이고 있다,,대표적인것이 "밀"이다

먼거리에서 수송된 밀에는 비소가 많이 들어있을수있다

물론 밀의 비소함량은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지속적으로 먹었을경우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음식을 먹은후에는 내 의지대로 안되기에 음식재료가 만들어진 과정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가공식품을 보면 영양분표시가 되어있다,단백질,탄수화물,지방등의 함유량이 적혀있으니 영양분이 골고루 들어있다고 착각하기 쉽지만

문제는 "효소"가 파괴되었다는 것이다.

효소가 있는 음식이어야소화 흡수,노폐물배출,해독 등 생화학적 반을을 일으키는데 가공식품은 열,압력을 가했기때문에 이런 효과를 기대할수 없다

예를들어, 사과잼보다는 사과를 그냥 먹는식의 원프로세스 푸드를 먹어야한다

제일 푸로세스가 나쁜음식은 "튀김"과 고온에서 압력을 가해 처리한 음식이다.

바삭함이 오래가는 튀김은 트랜스집방을 사용했기떄문인데  이 트랜스은 몸속 세포막을 뻣뻣하게 만들어 제 기능을 못하게한다

무엇을 먹을까보다가는 중요한것이 어떻게 먹을까이다.

우리는 달걀을 하루에 몇개먹었느냐를 중요하게 여긴다. 하지만 달걀을 먹을때는 날것으로 먹을것인가? 가공해 먹을것인가? 가공해먹는다면

껍질을 꺠고 요리할것인가. 꺠지않고 요리할것인가를 이제는 생각해야한다

달걀은 껍질때요리하고 5분이상 열을 가하지않는 반숙이 제일 좋다

장이나쁘면 간도 나빠진다

소장에는 융모가 굉장히 많은데 세포가 한겹이라 손상을 받기쉽다. 이는 짱짱하게 서로 붙어있어야 틈새가 안생기는데 느슨하게 벌어지면

"장 누수 증후군"을 겪게된다

술을많이 마시거나 중금속에 오염되면 이 융모에 염증이 생겨 사이즈가 느슨하게 벌어지게된다. 이 벌어진 틈으로  우리 몸속에 들어가지 말아야할

단백질 분자나 외부 요소등이 들어가 독소로 작용하게된다

이 독소가 혈액을 통해 간으로 가면 매일 술을 마시는 사람만큼 맨날 피로감을 느끼게된다. 장이 나쁜 사람은 간도 나빠지는것.

이런 장누수증후군을 앓고있는 사람은 상당히 많다. 장누수증후군을 일으키는 원인중 하나는 우유에 들어ㅣㅆ는 카제인과 밀가루에 들어있는 글루텐이 원인이다

이것들이 융모에 들어 붙어서 나쁜 세균을 증식시키고 염증을 일으키는 것이다. 한국인은 상대적으로 카제인을 소화시킬수있는 사람이 적고 음식을 통해 우유대신 칼슙을 섭취하는것이 좋다.

우유 및 유제품 ,알등 동물성 단백질은 소화효소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너무 자주 먹으면 소화에 부하가 걸리가 쉽다

또 칼슘을 섭취하기위해 우유,멸치 등을 자두먹으라고 하는데 위의 산도가 유지되지 ㅇ낳으면 십이지장의 산도도 떨어져 칼슘 흡수 가 안된다

칼슘흡수에는 비타민D가 중요하기때문에 선글라스,선크림,모자등응로 햇빛을 차단하고 칼슌만 섭취해서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

몸속 "좋은균" 나쁜균 박쥐균

대장에는 약 천조개의 세균이 있는데, 이 세균들은 좋은균,나쁜균,박쥐균으로 나눈다. 박쥐균이란 개수가 많은 균으로 불리는 세균을 의미하고,

좋은 균은 항생제 소염진통제 술 가공식품등 "먹지말라는것"을 먹었을때 취약해진다.

나쁜 식습관으로 인해 좋은균들의 개수가 나쁜균들보다 적어지면 박쥐성향의 균들이 나쁜균쪽으로 붙어서 나쁜균들이 갑작스럽게 불어나게 된다.

우리가 먹는 음식중에는 우리몸에 직접적인 영양선분은 되지않지만 장애 유익균에 도움이되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식이섬유"이다

식이섬유는 뮬에 녹는 수용성과 물에 녹지않는 불용성으로 나누는데 이 두가지의 밸런스가 중요하다

불용성 식이섬유는 통밀,현미,보리 등이 있고 과일,채소,등에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많다.

식이섬유는 나쁜독소를 흡착해서 내보내는 역활도 하는데 배추,무우 등을 껍질째 먹으면 좋다.

특히, 사과 한개에는 양배추 한통에 해당하는 식이섬유가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