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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만한 물가가 있는 관포교회에서 드리는 새벽이슬 같은 이야기 (신년예배, 살전 강해 6)
종말 이 시대에 에클레시아 관포교회
설교 : 조용안 목사
날짜 : 2025. 1. 5.
본문 : 데살로니가전서 1:9-10
9 그들이 우리에 대하여 스스로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너희 가운데에 들어갔는지와 너희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는지와
10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을 너희가 어떻게 기다리는지를 말하니 이는 장래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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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이 살아있는 농어촌모델 관포교회
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2025년 새해 첫 주일입니다. 새해 희망을 품고 출발합니다. 2025년이라는 말이 좀 어색합니다. 새것은 다 어색한 것입니다. 신던 신발이 편하고 입던 옷이 편합니다. 그러나 편한 것만을 좋아하는 사람은 새로운 것을 도전하지 못합니다. 교회를 정의할 때 ‘에클레시아’와 ‘디다케’입니다. 에클레시아는 회중 중심, 하나님 중심, 선교 사명 중심으로 초대교회의 모습에서 나타납니다. 디다케는 건물 중심, 교회 중심, 타성에 젖어있는 중세교회 모습에서 나타납니다. 종말 이 시대 디다케가 아니라 에클레시아 데살로니가교회 관포교회 되기 원합니다.
첫째, 버리고 섬기는 에클레시아 관포교회
본문 9절에 “그들이 우리에 대하여 스스로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너희 가운데에 들어갔는지와 너희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는지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라는 말은 엄청난 변화의 바람이 데살로니가에 불고 있다는 말입니다. 교회는 겉으로는 조용하나 내적으로는 엄청난 변화의 바람이 불고 변화의 물결이 출렁대야 합니다. 아무런 변화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 교회는 죽은 교회입니다. 교회는 변화를 일으키는 곳입니다. 우상을 버린다는 것은 단지 신상이나 어떤 형상 앞에서 절하지 않는다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골로새서 3장 5절에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우상을 버린다는 것은 뿌리 깊은 욕망과 집착을 비우는 것인데 쉬운 일이 아닙니다. 데살로니가교회는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4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삼상 7:3-4). 바알들과 아스다롯 제거하고 섬기면 블레셋은 하나님이 책임지십니다. ‘섬기라’에서 ‘섬기니라’ 사무엘 선지자의 말씀 선포는 ‘섬기라’입니다. 말씀을 들은 백성들의 반응은 ‘섬기니라’입니다. 그랬더니 블레셋 꼼짝 마입니다. 예루살렘 성전에 가신 예수님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 강도의 소굴로 변한 타락의 현장을 보았습니다. “15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하시는 이상한 일과 또 성전에서 소리 질러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 어린이들을 보고 노하여 16 예수께 말하되 그들이 하는 말을 듣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하게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마 21:15-16). 16절에 “예수께서 말하되...” 온전한 찬미를 하라고 가르치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을 박아버립니다. 성전의 이권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건물 중심은 디다케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살아있어야 에클레시아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따른다고 하면서도 아무것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마음속에 수많은 탐욕의 우상 때문에 주님을 섬긴다고 하지만 손해를 당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땅히 버려야 할 것을 버리지 못합니다. 데살로니가교회는 구원을 받자마자 우상을 버리고 살아계신 하나님께 돌아와 예수 그리스도를 따랐습니다. 디다케 교회가 아니라 에클레시아 데살로니가교회 관포교회 되기를 원합니다.
둘째, 재림을 기다리는 에클레시아 관포교회
본문 10절에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을 너희가 어떻게 기다리는지를 말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은 데살로니가 전후서의 중요한 주제입니다. 재림 신앙은 신앙의 진수입니다. 아무리 믿음의 행위가 나타난다고 해도 재림에 대한 확신과 기다림이 없다면 알맹이가 없는 신앙입니다. 구속 사역을 성취하시고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올라가신 그대로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는 그 약속을 믿고 기다림과 설렘으로 하루하루를 살아야 합니다.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히 10:37). 지체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혼인 잔치에 참여한 다섯 처녀처럼 날마다 준비된 상태로 하루하루를 마무리하는 생활을 습관화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습관을 좇아 감람산에 기도하러 가셨습니다. 오늘 이 시대는 종말의 징조가 넘쳐납니다. 노아 훙수 시대와 같이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갑니다. 동성애가 수치를 모르고 대낮에 드러내는 뻔뻔함의 시대에 소돔 고모라가 멸망했습니다. 생명 중심의 에클레시아 교회가 건물 중심의 디다케 교회로 점점 굳어지고 있습니다. “7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8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행 3:7-8). 성전 미문에 구걸하던 걷지 못하는 사람이 치유받고 그 감격 그 기쁨으로 성전에 들어갑니다. 성전 안에 누가 있습니까? 베들레헴 예수님 탄생을 알고 있었지만 경배하지 않은 성전 지도자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무리가 성전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디다케 교회는 건물 중심, 에클레시아 교회는 생명 중심입니다. 성전 밖에서 “기뻐 뛰며 주를 보겠네”라고 찬송하는 에클레시아 관포교회가 될 수 있길 원합니다. “52 그들이 [그에게 경배하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53 늘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송하니라”(눅 24:52-53). 부활 승천을 목격한 제자들은 에클레시아 생명 신앙으로 충만합니다. 엘리야 시대 때는 하나님을 제대로 믿는 사람이 엘리야 외에는 아무도 없는 것 같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때에도 바알 우상에 무릎 꿇지 않은 칠천 명을 남겨 두셨습니다. 종말 이 시대의 교회가 많이 부패하여서 참으로 부끄러운 교회 소문이 많이 있지만 살펴보면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가 있는 교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능력 있게 역사하고 주님의 강림을 기다리는 데살로니가교회 관포교회가 되기 원합니다.
셋째, 종말 신앙을 가진 에클레시아 관포교회
본문 10절에 “...이는 장래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장래 노하심’은 '오고 있는 진노'라고 번역할 수 있습니다. ‘장래 노하심’이란 심판주 되시는 어린양의 진노를 가리킵니다. “16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계 6:16-17). 어린양의 진노하심에 얼마나 무시무시하면 산들과 바위가 우리 위에 떨어져 죽겠다고 합니다. 어린양의 진노를 피할 곳은 없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왔습니다. 사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현재가 행복합니다. 뿐만 아니라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재림신앙의 미래가 있었습니다. ‘선택받은 교회’의 특징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에클레시아 교회 모습입니다.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사 1:12). 마당만 밟고 교회에 왔다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예배의 본질은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을 기뻐하시는 거룩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디다케의 건물로 굳어져 가는 백성들의 마음을 에클레시아 생명 살림으로 일깨우는 선지자의 선포입니다. 관포교회 성도들은 폰에서 여러분의 마음이 요동칩니다.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삼세번 애가 타는 목사님과 카톡 연결 확인입니다. : ➀ 거제사람들 (초청대상자와 관계 맺기), ➁ 매석단마 (날마다 성경 3장 읽고 하나님의 음성 듣기), ➂ 갓개큐티, 유튜브 (말씀 경청 후 댓글 일기로 반응하기) ➃ 관포 테필린 성경암송 (말씀이신 하나님을 내 마음에 모시기)입니다. 신앙인의 기본자세는 종말 신앙입니다. 데살로니가 성도들은 ‘환란 가운데 말씀을 받는사람들’입니다.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선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또한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던 사람들입니다. 종말론적 신앙이 없었던 소돔 고모라는 망했습니다. 종말론적 신앙을 가지고 있으면 지금 피곤하고, 낙심되고, 우울해도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다. 손해를 봐도 참을 수 있습니다.
(공동기도)
건물 중심의 디다케 교회가 아니라 생명 중심의 에클레시아 교회를 원하셨던 주님! 감사합니다. 데살로니가 교회가 먼저 우상을 버리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는 에클레시아 교회의 본을 보여주심을 감사합니다. 에클레시아 교회가 디다케 교회로 굳어져 가는 종말 이 시대에 재림을 기다리는 엘리야 시대 칠천 명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환난 가운데 말씀을 받는 데살로니가 성도들처럼 종말 신앙으로 선택받은 교회의 특징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에클레시아 관포교회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묵상(하가)'은 깊이 생각하다, 으르렁거리다는 뜻입니다. 맹수가 먹이를 앞에 두고 으르렁거리듯이 말씀 앞에서의 내 모습이기 원합니다. 댓글은 사귐입니다. 댓글은 영의 생각입니다. 댓글은 믿음 생활의 동력입니다. 말씀댓글에 참여하시면 말씀의 풍성함이 더하여집니다. |
@ 아멘.
@ 주일 말씀을 듣고 큐티 나눔을 하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버리고 섬기는 에클레시아 관포교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온 데살로니가 교회는 변화의 물결이 출렁대는 것처럼
건물 중심의 디다케 교회가 아니라 생명이 살아 움직이는
에클레시아 관포교회 성도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재림을 기다리는 에클레시아 관포교회.
재림에 대한 확신과 기다림이 없다면 알맹이가 없는 신앙임을 알고
선포하는 관포강단의 말씀을 들으면서 지체하지 않고
반드시 속히 오실 주님의 강림을 기다리는 관포교회 성도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종말 신앙을 가진 에클레시아 관포교회.
종말 신앙이 없어서 현재 쾌락만 추구하다가 멸망했던 소돔 고모라의 심판을 보면서
장차 내릴 진노에서 우리를 건져 주실 예수님을 바라는 종말 신앙으로
에클레시아 관포교회를 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종말 이 시대 버리고 섬기는 데살로니가 교회 같이
재림을 기다리며 종말 신앙을 가진 에클레시아 관포교회가 되게 하소서.
@ 욕심 탐심을 버리는 ‘2025년’ 되게 하소서.
생명 말씀이 살아있는 에클레시아 관포교회 성도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건물 중심의 교회가 아니라 종말 이 시대에 우상들을 다 내버리고
재림의 주님을 예비하는 신부로서 에클레시아 관포교회 성도가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탐심을 버리고 재림을 기다리는 종말 신앙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탐심과 욕심으로 가득한 부끄러운 성도가 아니라
세상 우상을 버리고 재림 신앙과 종말 신앙으로 하나님을 따르고 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올 한해 나의 삶이 버리고 섬기며 하나님을 찬양하며
생명이 살아있고 말씀이신 하나님을 내 마음에 모시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과 함께하며 서로 사랑하고 다같이 하나님을 섬기고,
말씀이 풍성하게 매주일마다 은혜받는 설교를 해주시는 조용안 목사님이 계시매 감사하고,
에클레시아 관포교회에 다닐 수있음에 기뻐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늘 관포교회에서 찬송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에클레시아 관포교회! 에클레시아 성도가 될 수 있도록
25년에는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을 섬기는 재림 신앙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종말 신앙을 가지고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섬기는 2025년 기대하며 감사합니다.
@ 버리고 섬기는 저의 마음속에도 탐욕과 거짓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버릴 수 있는 신앙 믿음을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늘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송하는 주님의 귀한 딸이 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탐심은 우상숭배라 말씀하신 주님!
제 안에도 세상을 향한 여러 가지 욕심이 있음을 주님께서 잘 아십니다.
이런 저의 마음을 만져주소서.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는 것까지도 선한 것을 받으사 주를 위해 사용하여 주소서.
나의 모든 것은 주님의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교회를 정의할 때 건물 중심의 디다케 교회와 생명 중심의 에클레시아 교회가 있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가 에클레시아 교회였던 것처럼
관포교회도 에클레시아 관포교회이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블레셋 때문에 부르짖어 기도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사무엘 선지자는 바알을 버리고 하나님을 섬기는 말씀으로
‘버리고 섬기니라’로 반응하여 블레셋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지금 말씀에 반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건물 중심으로 굳어버린 디다케 성전에서 예수님이
아무리 에클레시아 교회의 말씀을 선포해도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말았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에 순종하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성전 미문에서 걷지 못하며 구걸하던 사람이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적적으로 일어나 성전으로 뛰어 서서 걸으며 찬양합니다.
그때 당시 성전 안에는 장사꾼들이 되어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습니다.
예수님은 에클레시아 성전이 되길 원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이사야 선지자는 건물 중심의 디다케로 굳어 가는
마당만 밟는 성전 신앙을 바라보며 에클레시아 교회를 회복하자고 선포합니다.
마당만 밟는 신앙에서 생명이 약동하는 신앙으로 자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종말 이 시대에 아무리 교회가 부패해도
엘리야 시대에 7천 명의 사람들과 교회가 있음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종말론적 신앙을 가지고 있으면
지금 피곤하고 낙심되고 우울해도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생명 중심의 에클레시아 & 건물 중심의 디다케’입니다. 아멘.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우상을 제거하고 하나님만 섬기라’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탐심은 우상숭배니라’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성전 안에서 장사하는 사람들 & 성전 밖에서 찬송하는 사람’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건물 & 생명’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종말 이 시대 에클레시아 관포교회’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버리고 섬기는 에클레시아 관포교회’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재림을 기다리는 에클레시아 관포교회’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종말 신앙을 가진 에클레시아 관포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