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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공사" 라는 명칭을 불법적으로 도용하여 신문과 인터넷에 광고하는 이주알선업체들과 이민계약을 하지 마십시오! 계약자가 피해를 볼수 있습니다! - 불법적으로 "이주공사" 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은 명백한 범죄행위이고 미국이민갈 사람들을 우롱하는 행위입니다. - 불법적으로 "이주공사" 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자칭 이주공사를 형사고발과 민사소송하면 처벌 받게하고 손해배상금을 받을수 있습니다! - 불법적으로 "이주공사" 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않고 정직하게 "해외이주" "컨설팅" "법무법인" 명칭을 사용하면서 성실하게 일하는 이주알선업체와 계약하십시오! - 불법적으로 "공사" 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이주알선업체들을 추방하자!
"한국전기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담배인삼공사" 와 같은 공기업이 아니고 합법적으로 "공사" 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불법적으로 도용하여 신문과 인터넷에 광고를 행하는 불법·악덕 이주알선업체들이 있습니다. 이런 이주알선업체를 믿으십니까? 이런 불법행위로 해당업체가 처벌을 받아 계약자의 수속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으니 "공사" 라는 명칭을 불법적으로 사용하는 이주알선업체와는 계약하지 않는 것이 상책입니다.
공신력과 규모가 있어 보이게 하기 위해서 "공사" 라는 명칭을 불법적으로 사용하여 소비자를 현혹하는 행위는 해서는 안되는 행위이고 계약자가 피해를 볼수 있습니다. 반면 불법적으로 "이주공사" 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않고 정직하게 "해외이주" "컨설팅" "법무법인" 등의 명칭을 사용하면서 성실하게 이민업무를 하는 이주알선업체들이 있습니다.
불법적으로 "이주공사" 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이주알선업체와 계약하지 마시고 정직하게 "해외이주" "컨설팅" "법무법인" 등의 명칭을 사용하면서 성실하게 이민업무를 하는 이주알선업체와 계약하는 것이 이민수속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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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 공지
1. 숙련직 cut-off dates가 비숙련직 보다 빠르다고 경력위조나 고용주와 짜고 일안하기 금지→이민서류 위조는 공소시효가 없고 시민권을 획득해도 가족과 함께 영구추방 1. 美 쇠고기 생산현장…"나는 '지옥'을 보고 왔다" 1. 닭공장 영주권 신청 피해자들 4천여 한인 탄원서 전달 ← 클릭 1. [아틀란타 모임] 동남부 여러분 봄나들이 갑시다~~!! 1. [취업이민 비숙련 공동구매]올인4기 2차모임 - 4월15일,日,오후2시, 서울 신한은행광교지부 2층 중세미나실,미사모회원 무료주차(뒤풀이끝날때까지)
1. LA 인근 지역과 KoreaTown 지도 - 미사모 편집 상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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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 '이민개혁법안/쿼터/cut-off/비자블루틴' 정보공유
[cut-off dates] 5월 영주권문호 [이민개혁법안] 하원-백악관 이민개혁방안 비교분석 [이민개혁법안] 취업이민, 점수선발방식의 전문능력이민으로 전문변경[백악관방안요지전체분석] [이민개혁법안] 백악관, 이민개혁 방안 슬쩍 흘려[Washington Times] ← 클릭 [이민개혁법안] 민주당, 이민개혁 상반기 처리일정 제시 [이민개혁법안] 더빈 상원민주당 부대표, 상원이민개혁호를 좌초시킬 작정 [이민개혁법안] 하원이민개혁법안 도입에 대한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성명서 [이민개혁법안] 하원도입법안(H.R. 1645)의 합법이민비자할당내역 [미국무부비자블루틴] 4월 영주권문호/취업이민 동결,가족초청이민 조금전진/비숙련 소진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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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 이민뉴스 다모아!
한인, PERM(노동허가 신속처리 프로그램) 신청수 4위 종교 비자 1년으로···이민국, 서류 심사도 대폭 강화 'FTA 타결로 전문직 취업비자 별도 쿼터 확보' 내달 20일 이후 미국과 협의 취업이민 노동허가서 PERM 승인률 75%, 기각률 22% '이민 개혁안 통과되려나' 불체자 '희망가' 세금보고 급증 '종교비자 조사' 긴장···이민국, 한인교회 일일이 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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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 한인뉴스 다모아!
소매 경기 예상밖 좋았다 '한인 소득세 신고' 분석 결과 요즘 한인은행 VIP 달라졌네, 담보대출 300만불이면 귀빈 '미주 환자들 한국 오세요' 미국보다 저렴한 비용·정확한 치료 약속 커뮤니티 칼리지 U턴 급증···4년제 대학 못가도 '좌절은 없다' ← 클릭 '그래도 미국 부동산이 매력' 한국 뭉치돈 계속 몰려온다 '소규모 상가' 없어 못판다 'LA외곽 500만불 미만' 바이어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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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 off-line 모임
[모임후기] [아틀란타 모임] 동남부 여러분 봄나들이 갑시다~~!! |
미사모 경험담/이민수기
모기지론이 필요한데....2년간의 수입증명에 대하여 [2] 4월 19일 일기 , 버지니아 사태에 대한 생각들. [5] 조언을 구합니다...ㅜ.ㅜ [20]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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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이민개혁 주도파와 부시행정부 핵심 합의안 도출
불체자 구제안에서 방아쇠 방안과 터치다운 방안 합의
공화당 반이민세력들까지 지지
합법이민확대와 게스트워커의 가족동반과 영주권 부여는 아직 합의 못함
올해안 이민개혁법안 성사 가능성 높아져
수주일동안 거의 매일 상원 이민개혁 주도의원들과 부시행정부의 이민개혁의 실무자인
처토프 국토안보부 장관과 카롤로스 구티에레즈 상무장관은 회의를 가졌습니다. 그 결과
핵심사항에 합의를 도출해 내었고 공표하는 단계까지 접근하게 되었습니다.
"본인은 우리가 많은 진전을 이루었다고 생각하며 다음주부터는 이민개혁에 대하여
공개적으로 언급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남은 문제는 사소한 것으로 쉽게 처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라고 공화당 전국위원회 의장이고 이민개혁그룹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마르티네즈 상원의원이 강조하였습니다.
민주당쪽에서는 메넨데즈 상원의원은 "전체적인 합의는 되질 않았지만 회의는 본인생각에,
믿음을 가지게 하였으며 건설적이였습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상원 이민개혁 주도세력과 부시행정부가 합의한 안은 크게 두가지 입니다.
1. Trigger(방아쇠) 방안
- 국경강화로 밀입국 차단
- 불법고용단속 강화
- 1년6개월~2년 후 불체자 구제
2. Touch Down 방안
- 무제한 Z비자 부여
- 영주권, 시민권 취득경로 부여
- 미국밖으로 일시축국
그리고 추후 Guest Worker Program으로 Z비자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합의하였습니다.
하지만 합법이민의 확대폭과 게스트 워커들에게 가족동반과 영주권 신청을 허락할 것인지는
아직 합의하지 못하였습니다. 합법이민 확대는 반드시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참조: USA Today,Korusmedia).
이와 같은 두개의 합의안이 도출된 배경에는 국경강화로 밀입국을 차단하여 미국민을
안심키시고 불체자에게 사면이라는 반이민세력의 비판을 무마하기위해 국경밖으로
출국하는 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년 공화당 하원지도부가 이민개혁법안을 무마시켜 이미지가 실추하였고 단속 일변도로
계속 추진한다면 내년 대선에서 히스패닉으로 부터 정치적 보복을 당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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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국민 78% 불체자 시민권부여에 대해서 지지(USA투데이,갤럽여론조사)하고 있어
여론을 따르지 않을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론과 두가지 합의안으로 인하여 지난해 상원이민개혁법안에 반대했던 공화당
의원들(아이잭슨 상원의원, 카일 상원의원, 코닌 상원의원)등 핵심 의원들까지 지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상원 승인 가능성은 높습니다.
부시 대통령 또한 이민개혁 캠페인을 가속화하고 있고 25일에는 히스패닉계의 민주·공화당의
상·하원의원들을 초대하여 이민개혁법안의 올해안 성사의 결의를 다질 예정입니다.
부시 대통령도 이라크전과 카트리나아의 미온한 대처등으로 조기에 찾아오 레임덕 현상과
여론지지율 추락을 이민개혁의 성사로 돌파하고 업적을 남기길 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두가지 합의안을 조금더 다듬고 나머지도 확정하여 5월 3,4째주에 상원에서 승인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습니다. 또한 7월중에 하원승인, 8월초 상·하원 합의, 9월초 대통령 서명의
가능성은 시간이 갈 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민개혁법안에 대한 정보를 미사모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획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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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중앙일보 미사모 기사-2004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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