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부 풍력발전 최대규모 보급 로드맵 발표
- 올해 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10월 중순 전후로 공고될 예정
- 원자력 발전 8기에 해당 50조원 규모 2030년까지 18.3GW 규모
- 1차평가에 비가격지표로 컷오프 제도. 즉, 가격만 싼 중국 제조사 제외 가능
: 저가 입찰을 통한 수익성 악화 우려 해소.
1) 국내 투자/고용 창출 및 국내 경제 기여.
2) 기자재/소재 공급망 구축 기여
3) 공공 출자지분 비율 등
2. ESS 관련주
- LS일렉트릭, 서진시스템. 이후 후발주자는?
- 작년 산업부 세계 3대 ESS 산업 강국 도약비전. 다만 실제지원은 줄어드는 형국
- 22년 이후 오히려 시장은 축소되었으나, 연간 시장 규모는 지속 상승할 것을 전망
- .ESS의 중요한 부분중 하나는 화재. 리튬전지 기반에서 리튬인산철로 전환 진행형
- LFP관련 기업들 향후 성장성 차별화 될수도
- LFP 일차대장주 : 엘앤에프, 씨아이에스, 천보, 코윈테크
- 후발주자 : 아모그린텍, 이랜텍, 와이엠텍,
- EG : LFP전환의 필수소재
1) 삼영 : ESS 등 친환경, 풍력 태양광 등의 필름형 커패시터 필름 국내 유일 제조
- 세계시장 점유율 3위
- 전체 매출중 커패시터 필름 비중은 33%
- 향후 전기차 로봇 UAM 등 수요 지속 증가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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