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실이 침묵했을 때 <개르만의 광끼>는 어디까지 질주했나. -
<문명보고서>
그리하여 개르만은 합쭉이가 되었다.
<유대인 학살>은 군부에 의해 주도된 여느 인종청소와는 그 양상이 다르다.
독일 국민(개르만 민족) 모두가 참여한 <민족 공동의 범죄행각>이었다는 사실에 우리는 <관심의 촛점>을 모아야 한다.
숨어있는 유대인들의 적발과 신고, 연행은 독일 국민들과 경찰들에 의해 그리고 가스실 학살과 사체소각은 정권을 장악한
<개르만 민족정부>에 의해 주도되었다.
(사진 위는) 가스실 학살한 유대인 사체들을 널어놓고 일광건조시키고 있는 장면.
체내 수분이 건조된 유대인의 사체들은 (피하지방의 함량이 높은) 여자와 아이들은 매립장으로
(피하지방의 함량이 낮은) 남자와 노인들은 소각장으로 이송된다.
(사진 위는) 건조된 유대인 여자들의 사체(사각턱을 눈여겨 보자)를 매립장 웅덩이로 나르고 있는 개르만 당원들(개턱을 눈여겨 보자)
U자형으로 판 웅덩이의 가운데엔 송출수관을 박아 사체들의 산패와 함께 흘러나오는 침출수인 <글리세린>을 받았는데
이후 글리세린은 비누로 가공되어 전란으로 물자가 곤궁했던 독일 군민들에게 공급되어진다.
나치스 당의 지휘하에 학살당한 유대인 사체들에 관한 <효율적인 재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잘라낸 머리카락들을 모아 장교복의 어깨뽕으로 넣자는 제안,
여자들의 모발을 모아 인조비단을 만들자는 제안,
인골을 고아 <아교>를 만들자는 제안들이 쇄도했고
실제로 유대인들에게서 빼았은 금부치들과 학살전에 발치한 치아금들은
녹여져 금괴로 가공되어 베를린 지하은행에 예치된다.
이것은 훗날 소비에트 연방공화국(현 러시아)의 참전을 동요시킨다.
미국 정계에 진출한 유대인들이 나치의 금(유대인들의 치아금)을 승전 후 러시아에게 양도한다는 조건으로 러시아군을
전쟁에 개입시키는데 성공한 것이다.
그러나 베를린 침공의 성공으로 나치의 금을 확보한 러시아 군은 2만여명의 군민들의 휘호 아래 나치의 금괴를 본국으로 이송하다
호수의 빙하가 깨져 모두 얼음물에 빠져 익사한다.
아직까지도 금괴는 물론 금괴와 함께 사라진 사람들의 위치 조차 파악하지 못 하고 있다고 한다.
(이 사건을 가리켜 <나치금의 저주> 라고도 하는데 - <치아금의 저주>라는 말이 보다 타당한 표현이라고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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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르만(서남계 이주민)은 경찰인 동시에 범죄자의 양면성을 가지는 민족이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우리말 개, 개새끼의 어원이 개르만에서 나왔다고 확신한다.)
한 마을에 개르만 2명이 이사를 오면 하나는 경찰이 되고 나머지 하나는 상습적인 범죄자의 길을 걸어간다.
그들의 그러한 공생관계는 상업주의를 지지기반으로 하는 현행 민주주의 <정부 수익시스템>의 골자를 이루고 있다.
- 까놓고 말해 -
정치는 개르만의 세금사업이요.
경찰은 개르만의 벌금사업이요.
종교는 개르만의 기부금 모금사업이다.
연말에 내는 적십자회비 한 가지만 보아도 알 수 있는 사실이지만
이주해 온 서남계(개르만)들이 원주민들을 대상으로 벌이는 사업이라는 것들이
하나같이 <일방적인 모금사업>들 뿐이다.
개턱과 개턱이 더해져 합쭉이가 만들어지는 관상구조는
개르만이 개르만의 민족주의를 내세워 온전하게 태어난 사각턱의 원주민들을 박해하고 저희들끼리만 잘 먹고 잘 사는 왕국을
동경했을 때
그것이 온전하게 태어난 사각턱 원주민들만의 멸망이 아닌 개턱가문의 멸망이기도 했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준다.
개턱이 합죽이로 퇴화되지 않고 개턱이라도 달고 살아갈 수 있는 <생존의 비결>은
그나마 사각턱(동양계)들과의 교배가 이루어졌었기 때문일 것이다.
합쭉이와 합쭉이가 다시 교배하면 이번엔 어떤 변종들이 태어날까?
선천성 근시로 태어난 그들은 경제적인 실리를 찾아 오로지 앞으로만 전진했을 뿐.
자손들에게 다가오는 <재앙>에 관해선 결코 예상하지 못 했다.
의료산업. 백의의 천사 나이팅게일 ... ... ?
그들이 학교교육을 통해 우리를 쇄뇌시켰던 것들.
우리가 천사로 알고 있는 그들의 자비는 사실 상업적 이익을 위해 마지못 해 미소 짖는 그들의 <간사>요.
우리가 악마라고 기억하는 그들의 이면은 잠복고환증, 수란관 꼬임이 만들어내는 수태불량한 그들의 <가학성>이다.
그들의 간사를 받아들이는 자는 머지않아 다가오는 가학성의 희생양이 되고야 만다.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친절한 치과사업>을 진행했던 개르만들이 그렇게 모아들인 돈으로 느닷없이 돌변하여 <나치스당>을 결성하고
유대인들을 대량학살한 뒤 그들의 치아금들을 뽑아 고스란히 개르만들의 치과의료사업을 위해 다시 활용했던 사실도
그러한 예겠지만
군부독재 이래 이 땅에 진출한 서남계 의료사업가들이 지난 30년간 주도해 왔던 <친절한 항암치료사업> 역시
<개르만 가학성>의 또 다른이면을 엿볼 수 있는 대표적인 예라고 볼 수 있다.
<실험용 의약품>으로 진행되어 온 이 땅의 <항암치료 사업>은 생체실험사실을 함구한 채 <인체실험 대상자>들에게도
수천만원대의 치료비를 청구하여 왔다.
<산자에게도 돈을 받고 죽은자에게도 돈을 받는> 서남계 의료사업가들의 <사악한 본성>을 보여주는 일례라 할 수 있다.
사라져간 원주민들의 <생명권>이 지금 이 나라의 거대재벌을 이루고 있는 서남계 의료사업가들의 <재산권>을 이루고 있다는 사실을.
이 <치욕적인 진실>을 당신은 알고 있나?
<적십자 회비 않 내기 범국민운동>
쭉 빠진 일자형 개턱에 쪽제비눈을 가진 서남계 이주민들이 저희네끼리 근친교배하여 태어나는 돌연변이 합쭉이는
당연 외사시를 타고난다.
그러니 합쭉이에게 있어 외사시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고 할 수 있겠다.
혈통적으로는 따진다면 합쭉이는 동양인(사각턱)의 피가 한 방울도 섞이지 않은 순수 <서남아시아 순종>인데
그러고 보니 <민족의식>도 희박하고 서구유럽에 대한 <동경심>도 강하다.
같은 서남계 순종견인 시추와 비교해 볼 때 얼굴 프레임도 놀랍도록 일치한다.
돌연변이의 발생과정이 사람에게서나 짐승에게서나 모두 동일한 <창생의 지배원리>를 따르고 있음을 새삼 깨달아 알 수 있게 한다.
아쉽게도 민주주의 정권창출 이래 우리의 대통령들을 모두 개턱의 외사시, 합쭉이의 외사시를 타고난 서남아시아의 순혈들이다.
그러니 그들이 부르짓는 <민주주의>라는 정책사업도
결국은 <서남계 이주민들에 의해 주도되어 온 일방적인 모금사업>의 울타리를 한 치도 벗어나지 못 한다.
박근혜가 저지른 가장 추악한 비리는 <최순실 게이트>가 아니라 <스위스 비밀계좌>라고 왜 아무도 나서서 말하지 못 하고 있나?
여야의 대선후보들 모두가 <스위스 비밀계좌>들을 하나씩 차고 있기 때문일까?
최순실 일당이 독일을 위시한 서유럽의 <개르만 근거지>를 오가며 수백억원대의 투하금을 쏟아붛고 왔는데도
차기 대선을 노린다는 여야의 외사시들은 이 점을 모두 함구하고 있으니 정말 수상하기 짝이 없다.
박근혜는 정권 초기에 국무회의 발언 도중 "적십자 회비를 내지 않은 국무위원들은 승진에서 누락시키겠다는 돌출발언으로 스위스 개르만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애쓴 바 있다.
전체 모금액의 75%를 스위스 본사로 송금하는 이 <국치적인 모금사업>에 대해 정책인사가 찬동발언을 내뱉었다는 사실 부터가
<민족의식>의 결여요. 더불어 그녀의 <스위스 비밀계좌 존재여부>를 추정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아닐까 한다.
한국 적십자사는 창설 이래 단 한 차례도 수입총액을 발표한 바 없이 운영되어 왔으며
이에 대한 한국민들의 불만이 드높았던 지난 2014년에 와서야 처음으로
수납고지서에 전체 예산 중 자선기금 사용액만을 몇 십억 단위로 공시하는 성의를 보였을 뿐
아직까지도 한국민들의 요구에 불응한 채 소득액을 극비리에 함구하고 운영되어지고 있다.
같은 해 이명박 정권의 조사에서는
전체 모금액의 25%만을 한국민을 위한 자선기금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나머지 75%의 기금은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적십자 본사로 송금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언론을 통해 이미 발표된 바 있는 사실이다.)
합쭉이의 어원인 합스부르크(HABSBURGER)는 중세유럽 스위스에 거점을 두고 악명을 떨치던 서유럽 왕가의 이름으로
개턱들의 <민족 우월주의>가 만들어낸 <돌연변이 집단>임을 추정할 수 있는데
군부독재 이래 지난 30년간 이 나라 민주주의를 이끌고 있는 우리 정부의 쌍판들이 하나같이 바로 그 짝이니 혐오스럽기 그지없다.
스위스는 전체 인구의 80%가 독일어를 사용하는 개르만 민족의 나라다. 독일과는 한 핏줄이다.
"스위스가 바로 독일이다!"
인종청소의 후예들 답게 전 세계에서 인종차별이 가장 심각한 나라이며
동양인들은 물론 한국인들에겐 국적취득도 취업도 사업장의 개설도 일체 하락하고 있지 않다.
(21세기에 아직까지도 그런 폐쇄국가가 있다는 사실도 우리를 놀라게 하지만 그러한 그들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부르짖으며
아시아 원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선모금사업을 하고 있다는 현실도 우리를 놀라게 한다.)
그런 그들이 자기네 나라로 이주해 간 수 많은 사각턱의 유대인들을 살해하고서도
이제와 무슨 자격으로 뻔뻔스럽게 이 땅에 들어와 사각턱을 가진 우리에게 <자선헌금>을 요구하는 것이며
지도자 박근혜는 무슨 생각으로 <적십자 회비 모금>을 선동했는지 우리 사각턱의 원주민들은 그 점이 무척이나 궁금하다.
잡다한 얘기들 다 집어치우고서라도 우리 국민들이 <개르만의 경제적 침탈>에 대해 다소나마 대처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적십자회비 않내기 범국민운동> 외엔 없다는 결론이다.
"자선단체는 국내에도 많다."
"연말에 좋은 일을 하나 하고 싶나? 그래도 부디 적십자회비만은 내지 마라."
난 세계사를 공부한 사람으로써 단 한 번도 적십자회비를 내지 앟은 것을 나 개인적인 긍지로 알고 있다.
자자손손 내 자손들에게도 이 점 뼈에 사무치게 가르쳐 나갈 생각이다.
"적십자회비는 스위스 나치들의 모금사업이다.
아시안들은 유대인들의 희생을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