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예 김경희 선생님께서 시아버님 조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떡을 보내주셨습니다.
오늘 아이들과 함께 맛있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직접 찾아뵙지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귀한 떡 감사해요.
첫댓글 직접 찾아뵙지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귀한 떡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