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변.. 방장님께서 야산의 자리를 찾지를 못하던 그시절 마치 도원결의라도 하듯이 우리끼리 하입시더! 해서 백야모가 탄생되고 원년 멤버로 꾸준히 활동해오다 생계의 문제로 한2년 떠났다가 조금 안정이 되어서 다시 참석하게 되었지요..그동안 흠모해오던 방장님의 인품에..그리고 뛰어형님의 나름 의리있는 모습에 반하여 옆에서 뒤에서 따르리라 생각도 했었구요..허나 작금의 현실은 굴러온 돌이 박힌돌 빼내는 형국인지? 아님 토사구팽인지? 잘 모를 이상야릇한 위화감이 맴돕니다.. 잘 해보려고 했지만 전 여기까진가 봅니다..인자하신 우리 백양형님!! 귀염둥이 울 뛰어세이!! 언제나 응원합니데이~~~^^
첫댓글 흠 우보님 ᆢ
무슨 일인진 잘 모르겠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리라 믿고
담에 좋은데서 다시 뵈입시다
탈퇴해서 댓글 못읽을거야~
내용이 작별인사같아서 보니까 회원아니라고 뜨네
백야모 분위기 메이커이신데
뭔 사정인지는 모르지만 빨리 돌아오시길 ~
이 또한 지나가리라.
종호대장 고생했네
클럽에서 함 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