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하는 것이 죄이고, 하나님은 죄악을 가장 싫어하시며, 그분은 거룩한 분이시기 때문에 죄가 있는 사람을 가까이 하실 수도 없다. 그래서 구약의 위인들은 하나님을 보면 죄다 죽을 것을 두려워한 이유이다. 천국에 가는 유일한 길도 자신의 죄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어 깨끗함을 받은 자들이 가게 된다. 그래서 날마다 자신의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여야 천국백성이 될 수 있다. 그러나 현대교회는 교회에 앉아있는 교인들은 죄를 조금 지었다고 구원이 취소되지 않는다는 거짓말을 가르쳐서 교인들을 지옥의 불길에 던져넣고 있다. 그래서 교인들은 죄를 밥 먹듯이 짓고 있으면서 회개할 생각도 없다. 아니, 성경에서 말하는 죄에 대해 무지한 이들도 널려있다. 그 이유는 미혹의 영이 교회지도자의 머리에 타고 앉아 속이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죄를 메스로 도려내는 수술을 하라고 하셨지만, 악한 영은 붕대로 싸매고 다니면서 죄를 보이지 않게 하면서 사망의 길로 이끌고 있지만, 이를 깨닫는 이들도 별로 없으니 기가 막힌 일이다.
첫댓글 저는 그런사람이 아닌줄 알았습니다...
정말 심각한 미혹 속에 있었다는 걸
영성학교에 와서 알아가고 있습니다.
저도 그랬당께요 ~~
아찔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