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mensita (눈물속에 피는 꽃)- Johnny Dorelli
Io son sicuro che, per ogni goccia
Per ogni goccia che cadrà
Un nuovo fiore nascerà
Ee su quel fiore una farfalla volerà
나는 믿어요 지금 흘러내리는 눈물 눈물마다
새로운 꽃이 피어날 것을
그리고 그 꽃잎 위에
나비가 찾아올 것이라는 것을
Io son sicuro che
In questa grande immensità
Qualcuno pensa un poco a me
나는 믿어요
영원 속에서 나를 생각해주고
나를 잊지 않을 그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E non mi scorderà, sì, io lo so
Tutta la vita sempre solo non sarò
Un giorno troverò
Un po' d'amore anche per me
Per me che sono nullità, nell'immensità
그리고, 네 나를 잊지 말아요, 나도 알아
모든 생명은 항상 혼자는 아닐 거예요
어느 날 찾아
보잘것 없는 나를 위해
영원 속에 한 사랑이 있다는 것을
Nell'immensità, sì, io lo so
Tutta la vita sempre solo non sarò
E un giorno io saprò
D'essere un piccolo pensiero
Nella più grande immensità
Di quel cielo, nell'immensità
광대함 그래, 나도 알아요
모든 생명은 항상 혼자는 아닐 거예요
그리고 어느날 내가 알게 되지요
이 하늘보다 더 높고
넓은 영원 속에
작은 마음이 살아 있다는 것을
[Limmensita (눈물속에 피는 꽃)]
Limmensita 이 곡은 이태리 칸초네의 명곡으로
1967년 제 17회 산레모 페스티벌에서 입상한 곡으로
원래 Johnny Dorelli가불렀으며, 작사는 Don Backy와 Mogol이 만들었고,
Deto Mariano가 작곡했다.
원어의 타이틀은 “무한”이라는 뜻인데 이 끝없이 넓은
세상에서 사소한 번민이란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라는 가사의 노래이다.
작곡자는 돈 바키이며 1967년도산레모 음악제에서 돈 바키와
죠니 도렐리가 노래해 입상하였다.
[Johnny Dorelli]
조니 도렐리(Johnny Dorelli, 본명: Giorgio Guidi, 1937년 2월 20일 ~ )는
이탈리아의 배우, 가수, 텔레비전 방송 진행자이다.
남이탈리아의 메다에서 왕년의 명가수 니노 다우렐리오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릴 때 뉴욕으로 이주하여 그 곳 음악학교에서 배웠다.
파시 페이스의 인정을 받다,
브로드웨이 또는 영화에 시나트라 등과 함께 출연하기도 하였다.
귀국 후에는 1958년과 1959년에 계속하여 산 레모 페스티벌에 출전하여
<보라레>, <차오 차오 반비나> 등을 불러 우승하였다.
미국에서 자랐기 때문에 비교적 이탈리아의 체취가 없으며,
자연스러운 매력과 훌륭한 노래솜씨로 인기가 높은 베테랑 가수.
산 레모에는 일곱 번 출전하였으며 1967년에는 <눈물에 피는 꽃>을 불러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