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카페에 올려진 글을 읽고 느낀점을 소개합니다.
https://m.cafe.daum.net/beelove/7AQr/4524?
엔진톱날 연마하는 방법이라고 따라해보니 힘만 들고, 톱날 버리기 딱 좋더군요.
그래서 저는 톱날을 여러개 구비(?)해 놓고 사용 중에 절삭이 시원치않으면 톱날을 교환하여 사용합니다.
그리고 난 후 사용한 톱날은 연마 전문으로 해주는 곳에 비용(18인치. 3천원)과 반송택배비를 넣어서 보냅니다.
이때 본인의 사용하는 톱의 기종을 같이 적어 보내 주면 최상의 상태로 연마한 후 택배로 보내옵니다.
톱날이 자가 연마가 어려운 이유가 기종에 따라 최상의 연마 각도를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톱날은 어느 정도까지는 연마하는 도중 발생하는 열로 열처리?가 되는 듯하여 수명이 길어지더군요.
제가 애용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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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히 새깁니다.
항상 댓글 감사합니다 ^^
저는 제자가 필요없다고 연마기 선물받이서 사용함니다
아이고 선생님~
가뜩이나 이충하느라 고개 숙이고 작업하셔 불편함이 한두군데가 아닌데..
톱날까지 작업하시게요??^^
안녕하세요
저 또한 직적 연마를해 사용하고 있으나 잘못갈면 직으로 알썰리고 삐뜰게 잘리곤 합니다
3천원주고 갈아오면 잘 짤려요~ㅎㅎ
톱날이 낑겨보면
A C~소리가 절로 나오죠^^
엔진톱 톱날을 갈아서 재사용한다는 것은 전문가가 하는 것이라고 판단되는데요..
저는 화목 보일러가 없어서 엔진톱 일년에 한번 사용할까말까....^^*^^
명함의 전문가께 의뢰해서 사용하면 비용절감하겠군요~
한번 방문해서 의뢰해보니 수작업이 아니라 자동화 기계로 하더라구요.
그 뒤로는 가서 기다리는 시간도 지루하고 해서 택배로 보냅니다^^
하일상사
아주 잘해줍니다.
저도 그곳까지 택배로 수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