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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우리 가족 소식 안동식혜와 청국장 이야기
김혜숙(초원) 추천 0 조회 217 09.02.01 17:0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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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01 17:44

    첫댓글 저 식혜에 맛을 몰라서 군침이 안넘어가요....ㅎㅎㅎ 작년에 숭례문이 불에 타서 무너질쯤 동생이 하늘나라로 갔어요 음력으로는 설날 쓰러져서 다셋날 새벽에 갔거든요....그래서 요며칠 그냥 우울하게 보내고 있답니다... 며칠후에 이쁜것들 사진 찍어서 자랑할께요.....

  • 작성자 09.02.01 18:48

    네~~어쩐지요 마음이 많이 아프겠습니다~~그래도 힘은 내셔야지요~~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빌께요 너무 맘아파하지 마세요

  • 09.02.01 18:30

    삭으면 맛있겠네요. ㅎ

  • 작성자 09.02.01 18:49

    네 ㅎ이런말 있잔아요 입맛들이면 안먹고는 못배기는 ㅎㅎㅎ

  • 09.02.01 19:09

    맞는거 같아요. 몇번 먹어봤는데 이젠 메니아될것 같아요. ㅎ

  • 09.02.01 23:44

    청솔사랑님 안동식혜에 중독 되신거 아닌지 몰러~~ㅎㅎ

  • 09.02.02 10:39

    중독이 됐슈 ㅎ ㅎ ㅎ

  • 09.02.01 21:49

    수고 하셨습니다..맛나게 드세요...

  • 작성자 09.02.02 17:10

    윤강님 오늘 안동식혜 보냈습니다 맛 없어도 몽땅 드셔야 합니당 ㅎㅎ

  • 09.02.02 17:56

    초원 누나..고마워요....엄마가 해준걸로 알고 먹겠습니다. 저도 누나를 위해 뭔가를 준비하고 있답니다..너무 큰 기대는 하지마삼.....

  • 작성자 09.02.03 02:39

    아이궁 아니에요 안보내주셔두 됩니다~~ㅎㅎ

  • 작성자 09.02.03 02:55

    세상에나~~~윤강님~~~식혜를 보내게된것이 남편이 윤강님께 보내드리라는겁니다 근데 이런일이~~~~~강인주병원이라면 새댁시절부터 단골로 다니던 병원이었습니다요~~통통하고 제이름 기억못하시나요?~~ㅎㅎㅎ그것참~~사진속에 윤강님 모습이 많이 낮익었습니다~~기억 못하세요?~~~~~~~~~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9.02.03 02:57

    물리치료실에서 있으셧지요?~~~~~~~~~맞쬬?ㅎㅎㅎㅎㅎ

  • 09.02.03 08:54

    강인주신경과는 잘 알지요. 제가 3-4개월 아르바이트를 한 곳입니다.물리치료실은 아니구요...그냥 외래에서요....암튼 무지하게 반가워요...세상 참 좁네요..

  • 작성자 09.02.03 15:26

    아....외래로는 글쎄요 암튼 사진이 낮익어요 그러니까 제가 약 25년전에 암튼 첫애낳고 그후부터 다녔어요 처음에는 머리에 빨래이고 강에 다니다가 머리꼭대기에 실핏줄이 터져서 암튼 무지 아파서 다니게되었어요 그후 다리 허리 아파서 ㅎㅎㅎㅎ병원다닐때 비디오태이프를 안동서 꼭 빌려갖고 다니곤했지요 ㅎ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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