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피해 막는 스마트폰 보안설정법
잇따른 정보 유출 소식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거창한 기술보다 기본적인 보안 수칙만 잘 지켜도 해킹을 막을 수 있다고 조언하는데요.
유튜브 채널 ‘엄마아빠 정보독립시대’에서 중노년층을 위한 내 개인정보와 자산을 지키는 필수 사이버보안수칙을 소개합니다.
#。해커들이 가장 먼저 노리는 것은 비밀번호입니다.
‘1234’나 생일 같은 단순한 번호는 피하고 영문 대소문자, 숫자, 특수문자를 섞어 길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여러 사이트에서 같은 비밀번호를 쓰는 것은 금물입니다.
새 기기로 로그인할 때 스마트폰으로 본인확인을 한 번 더 거치도록 하는 ‘2단계 인증’도 필수입니다.
정보 대량유출이 확인된 뒤라도, 비밀번호 변경과 2단계 인증을 하면 계정 탈취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앱은 반드시 구글플레이스토어 등 공식마켓에서만 내려받아야 합니다.
출처가 불분명한 앱은 악성코드가 숨어있을 수 있기 때문이죠.
업데이트 알림이 뜨면 미루지 말고 즉시 설치해 최신 보안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최근 보이스피싱 조직은 단순히 전체문자를 발송하는 형태가 아니라, 개별 피해자를 특정해 접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용 와이파이나 공용 PC로는 금융업무를 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해커가 통신내용을 엿보거나 키보드 입력정보를 가로챌 수 있습니다.
#.또한 출처가 의심스러운 문자속 링크(URL)는 절대 누르지 말아야 합니다.
실수로 링크를 열었다면 주소를 한번 확인해 보세요.
공식 금융사이트는 정보를 암호화하는 ‘https’를 쓰기 때문에 ‘http’로 시작한다면 일단 의심해 봐야 합니다.
‘피해보상’, ‘환불’ 등 단어를 이용한 스미싱피해 역시경계해야 합니다.
정부기관과 금융회사는 문자링크로 정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클립보드기록을 수시로 삭제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계좌번호나 비밀번호, 주소 등 개인정보를 복사해 붙여넣기를 한 적이 있다면 임시저장공간에 그 흔적이 남기 때문이죠.
[엄마아빠 정보독립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