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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걸 목사의 대통령을 향한 작심발언 [ 제 13 탄 ]
● [ 장윤정만도 못한 문재인씨~! ]
● 장윤정만도 못한 문재인씨는 가수 장윤정에게 좀 배우시죠~!
● 어느날 우연히 TV조선의 "미쓰트롯" 이라는 프로를 보게 되었다, 마침 장윤정씨가 심사위원석에 앉았는데 왜 자꾸 눈물을 훔치는지 알수가 없는 일이라 도대체 왜 심사위원이 왜 울고있을까? 그래서 유심히 보는데 그날은 마침 장윤정의 11년 지기 친구인 "김영"이란 무명가수가 1차 합격후 2차관문을 통과해야 하는 날이란다. 난 암만봐도 나같은 音癡, 拍癡 실력으로는 우열을 가릴수 없겠다 싶어 끝까지 숨죽이고 보고있었다.
그런데 그 "김영"이란 가수의 절친 장윤정이 심사위원장(?) 으로 앉아있는 자리니 그 가수는 이제 2차 합격은 따논 당상이었었다. 지금 이순간이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기가막힌 기회가 아닐수 없다. 지금의 이, 2차경선 한번만 더 통과되면 그 지긋지긋한 12년차 무명가수의 설움을 딛고 일어나 일약 스타가 될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기 때문이다. 이윽고 합격자 발표 시간이다.
비단 나 뿐만 아니라 모든 시청자들도 마음속으로 "김영" 을 응원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나이도 장윤정 또래인데다, 한사람은 한국최고의 가수이지만, 한사람은 여태 가수생활은 해왔지만 별로 인기없는 가수로 멸시와 천대와 온갖 설음을 다받고 살았을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난 그래서 기왕이면 그에게 동정심을 갖고 기대를 하며 눈을 감고 발표를 기다렸다. 마음속 으로는 "김영" "김영" 을 부르며 살며시 눈을 뜨고보니 나의 기대는 산산조각 나고 말았다. 내가 그렇게도 응원했던 그 "김영" 이란 가수는 탈락하고 상대편이 합격한 것이다.
"기왕이면 "김영" 이를 합격시키지~! 친구라면서 어쩌면 저러냐~? 눈 딱감고 합격시켜 주면 안돼~? 더구나 절친 이라면서 장윤정은 왜저러냐~?" 그당시 장윤정이 그렇게 원망스럴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건 나의 허욕일 뿐이었다. 심사평을 하는데 많은 심사위원 들의 심사는 이미 5 : 5 가 됐으니 이젠 장윤정의 손가락 하나에 달려 있는 형편이었다. 그가 어느길을 택할 것인가? 그러나 장윤정은 “정의”의 길을 택한 것이다. "아무리 친구이지만 솔직히 실력은 안돼~그래서 떨어뜨렸다" 면서 서로 부등켜 안고 우는 모습을 보고 어쩌면 그렇게도 감동을 주던지 나도 한참을 같이 울었다.
● 공교롭게도 그날 곡명이 "우지마라 우지마~!" 였기에 모든이 들의 심금을 울려준 프로그램 이었다고 생각한다. 종편 TV조선에선 그동안 어떤 종편들의 예능프로 중에서도 역사상 가장 많은 시청율 11.2 %를 찍었다니 감동이 아닐수 없었다. 더구나 그 가난한 무명가수가 300 만원씩 이나 하는 거금을 강원도 산불 희생자들을 위해 헌금했단 소릴듣고 머리가 숙여진다. 이게 바로 감동이란 거다. 그러나 지금 지상파 방송과 종편들을 보시라~! 하나같이 눈살 찌푸리는 뉴스에 패널들의 듣기싫은 "문비어천가" 에 이젠 국민들이 식상할대로 식상한 상태라 이런 "장윤정미담" 하나에도 쉽게 감등받는 것이다.
● 그런데 월요일인 오늘, (4월 8일) 문재인은 중기부장관 박영선과 통일부장관 김연철을 내 사람 이라며 임명해 버렸다. 그들은 국회에서도 그렇고, 국민정서도 그렇고, 문재인의 7대비리, 5대비리 대선공약에도 빼박변명도 못할 부적격자들 임에도 불구하고 국회를 무시하고 자격 없는자 들을 임명했으니 이제 문재인은 장윤정만도 못한 사람이 됐고, 임명된 두 장관들은 “김영”이란 무명가수 만도 못한자들이 된 것이다.
문재인은 자격도 못 되는 두장관 임명으로 정권몰락의 길이 성큼 다가온줄 알아야 한다~! 이러니 문재인을 아무리 잘봐 주려 해도 잘 봐줄 구석이 어디하나나, 어디 한군데라도 없는 사람이 된 것이다.
● 문재인씨~!
장윤정이 뭐랬는지 아시는가? [ 아무리 친구라도 솔직히 실력이 안되니 어쩔수없이 탈락시켰다 ] 고 했다. 그런데도 "김영"이란 절친 가수는"윤정아, 침 잘헀다, 너무고맙다, 사랑한다 윤정아! 울지마~!" 라며 서로 포응하고 둘이 우는 모습에 나도, 온 시청자들도 함께 울었었다. 앞으로 이 김영이란 가수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있기를 기원한다.
● 그런데 청와대와 정부여당과 정치권이 저런 모습으로 국민에게 주는 감동은 왜 없을까? 공연히 약발 떨어진 탁현민이나 내세워 Show정치 하느라 와이셔츠 바람에 커피잔이나 들고 경내를 왔다갔다 하는 것 보여주는 그런 Show도 이젠 신물이 난다. 문재인은 그래도 모르겠거든 ~ 장윤정에게 진솔한 방법을 배우기 바란다.
● 내가 단언컨데 문재인은 박영선, 김연철, 자격도 못 되는 두 장관을 자기가 아무리 아낀다 해도 국민여론과 자격문제 시비가 있으니 임명을 철회 한다고 했으면 대한민국 정치사에 개혁 쓰나미가 일어났을 것이다. 그러나 두장관 임명한것 땜에 정권 몰락이 급격이 이뤄질 것이다.
● 하나님께선 "선줄로 생각하는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셨다.
성경 (오바댜 1 : 3-4) 을 읽어보라. "너의 마음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바위틈에 거하며 높은곳에 사는자여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누가 나를 능히 땅에 끌어 내리겠느냐 하니 네가 독수리처럼 높이 오르며 별사이에 깃들일 지라도 내가 너를 거기서 끌어 내리리라 야훼의 말씀이니라~! " 하셨다.
● 높은자리라해서 조자룡의 헌칼쓰듯하는 그런정치 말고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그런정치를 해야 되는 것이다. 준엄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만홀히 여기지 말라~! 헤롯왕이란 자는 하도 못된짓을 많이해서 벌레에 먹혀 죽는일도 있었다.
● 문재인씨~!
아무리 하늘높은 줄도 모르는 당신이라도 예외는 없다는 것만 알면 될 것이다.
● 문재인씨~!
당신은 공수특전부대 병장출신이라 그런지 "사람이먼저" 라더니 거기에 다른사람은절대 아닌 "내사람만먼저" 식의 무조건 낙하산을 태워 "캠코더" 인사로 그 많은 자릴 다 채웠으니 이게 나라냐~? 이젠 민주주의의 根幹인 三權分立이고 뭐고 없이~, 문재인이 "法" 이고~, "문재인 왈~!" 한마디면 정치판검사들이 알아서 다 해주고, 민노총의 기레기 언론들이 알아서 맛사지까지 해주고, "짐이 법이다~! 하는듯~~!“ 法治, 經濟, 사회, 안보. 외교나 뭐고 할 것 없이 선무당이 서툰장단에 작두타는 꼴 이니 이젠 국민들도 지쳐 버렸다. 얼마나 지겨웠으면 "도대체 문재인의 임기가 언제까지냐~?" 고 묻는 사람도 많더라.
● 매주 토요일 12시, 대한문 무기총 기도회에서 하나님께 울부짖으며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이 있다. 그날도 너무 이나라가 걱정돼서 "하나님~! 누란의 위기를 불러일으킨 저~문재인을 어떻게 버릇좀 고쳐주세요~! 좌파정권이 물러가게 해 주십시오, 우리 국민들도 못 살겠답니다~! " 했더니 하나님께서 말씀 하시길 "~ 걘 ~ 나도 못 말린다~! 사람도 사람 같아야 말을 하면 듣고 고치기라도 하지~! 이건 牛耳讀經 이라 짐승같은 저런 행동뿐이니~ ㅉㅉㅉ 놔둬라~! ( 시 82 : 10-12 ) 이나 읽어봐라 하시길래 읽어 봤더니 " 나는 너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입을 크게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내 백성이 내 소릴 듣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이 나를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하시며 한탄 하신 내용이다.
● 하도 말을안 들으니까 "그러므로 내가 그의 마음을 완악한 대로 버려두어 그의 임의대로 행하게 하였도다" 하셨으니 문재인은 지금 하나님께 매를 차곡차곡 벌고 있는중 이란거다. 하나님을 만홀이 여기고 국민들을 마치 개 돼지로 보지 않고서야 저 따위로 행동할순 없는거다.
● 그러니까 국민들이 그렇게 아우성을 쳐도 [개새끼는 짖어대도 기차는 간다~!] 는 듯 브레이크 고장난 기관차가 내리막길을 달려가듯 하는데 ~ 이게 국가적 재앙 이란거다~! 하나님이 두렵지도 않은가~?
● 문재인 좌파 독재정권이 아무리 박근혜 대통령과 자유민주주의 우파인사 들을 적폐청산 이란 명목으로 다 투옥시켜 놓고 快哉(쾌재)를 불러 댔겠지만, 두고봐라~! [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 는 萬古不變의 진리를 들어봤는가? 하나님의 진노를 절대, 절대 잊지말라~!
● 문재인씨~!
나는 당신을 대통령이라 부르지 않은지 벌써 오래다. 당신은 시도때도 없이 김정은 수석대변인 노릇이나 한다고 세계로 부터 비아냥과 조롱을 받으면서도 뭐가 그리 좋은지 정신나간 사람처럼 힛죽힛죽 웃어대며 국내외를 활보하며~ 그것도 한두번도 아닌 갈때마다, 가는곳마다, 사고치고 다니니 한국국민 된게 정말 챙피해서 못살 지경이다. 이젠 나이어린 김정은 에게도 왕따당한 신세니 이노릇을 어찌하면 좋겠는가?
● "문재인은 차라리 가만있어 주는게 국익에 도움된다" 고들 하는소릴 당신은 듣고는 계시는건가? 그런데도 운전자론을 자처하는데 혹시 장농면허에 적성검사도 못받아 그나마 면허취소로 무면허(?)는 아닌가~? 그걸 가지고 온 셰계에 다니며 왕따외교로 국격을 떨어 뜨리니 그만 제발 가만좀 있어주면 안 되겠는가~?
● 그러면서 온 나라를 거덜내고 있으니 여북하면 나같이 80 줄을 향해 달려가는 무식쟁이 목사도 당신을 대통령으로 인정 못해 그냥 "문재인 씨" 로 부르고 있는 걸 아시는가요~?
● 문재인씨~!
이제 당신은 임대계약 만료가 이미 끝 났으니 빨리 방빼주시오~!
보궐선거로 당선된 당신의 임기는 정확하게 2018년 2월 24일 24: 00시 부로 임기만료된 상태다. 아마 머지않은 장래에 집달관 들이 들이닥쳐 가재도구를 들어낼 날이 있을 것 같다.
● 난 요지음 청와대의 대통령을 비롯해 하도 웃기는 자들이 많아서 하는 말인데 ~!
문재인 좌파 독재정권은 “내로남불. 적반하장에, 들키면 큰일난다 해서 드루킹에, 덮어킹에, 감춰킹에, 변명킹에, 잡아떼킹에~~요지음 청와대 하는 꼴들은 정말”웃기고 누워 계신다. “그게 무슨뜻이냐고요? 원색적으로 말한다면 ”놀고자빠졌다“는 뜻입니다.
● 이럴땐 “웃으면복이와요” 나 “개콘(개그콘서트)”를 보는 것 같기도 하고, 청와대 하는 꼴이 국민수준을 뭘로 보는지 꼭 “봉숭아학당“ 같단 말이다. 아마 하늘나라에 계신 구봉서 장로님과, 배삼용선생, 서영춘선생, 이주일선배,~~기라성 같은 그런분들이 하늘나라에서 문재인을 보고는 ”쟤가 우리보다 더 웃기는데~?“ 하실 것 같다. 난 요새 세상 하도 웃기는 일이 많아 그분들이 부활하신줄 알았다.
● 그 한 예로 KBS 재난주관 방송사에선 강원도가 다 불바다가 될 때 [김제동의 좌파 말장난 프로] 를 방송하느라 국가 재난방송도 외면했었다. 무슨나라 재난방송인 국영방송이 이따위로 종북좌파 로만 도배질을 하고서도 재난방송도 안하는 그따위 방송이 우리나라 말고 세계 어느나라에 있단 말인가?
● 이래서 국민저항 운동으로 시청료 거부운동을 전개해야 하는 것이다. 어차피 나는 지상파 방송 안본지 꽤 오래 됐는데도 전기값에 부과시켜 뺏어가니 정말 억울하고 답답해 견딜수가 없다. 우리가 저런 좌파선동 매체로 둔갑하여 국가 재난방송도 외면한 저런 KBS를 위해 시청료를 내야 하겠는가~?
● 그러더니 문재인은 한술 더떠 산불이 이북으로 번져갈 걱정만 해대며 이북과 협조하란다. 도대체 문재인은 어느나라 대통령이냐? 거기서 왜 “민둥산” 뿐인 초목도 없는 이북의 빨간산이 불탈걸 왜 걱정을 하는가? 우리국민이 먼저고, 대한민국이 먼저 아니냐~?
● 그저 "앉으나 서나 김정은 생각" 뿐이요, "앉으나 서나 당신(김정은)생각" 뿐이니~ 그러니까 문재인에겐 김정은이 마치 "妾(첩)" 이라도 되는 관계란건가~? 시거든 떫지나 말지 정치는 엉터리로 하면서도 畜妾(축첩)까지~? ㅉㅉㅉ 김정숙씨 한데 맞아죽고 싶어 환장 하지 않고서야 저럴순 없는거다~!
● 문재인씨~! 앞으로 [내로남불] 의 당신에게 [신소걸 목사의 작심발언] 을 심심찮게 자주 올릴께요~! 그러니 아무리 세상이 싫더라도 누구모양 부엉이 바위는 결코 오르지 마십시요. 박근혜 댕통령을 생각해서 라도 세상 끝날 때 까지 모래오래 장수 하셔야 합니다.
● 당신은 박근혜대통령을 인정사정도 없이 33년으로 가둬 넣었으니 훌륭하신 당신은 최소한 330년은 사셔야 겠죠? 이젠 정말로, 정말로 문재인씨의 묘자릴 봐야 되지 않을까요? ~~ 저런~! 오해하진 마십시요. 부엉이바위 근처의 "묘자리" 가 아니라 당신의 정치생명도 다 끝났으니 "정치묘자리" 란 뜻입니다. 오핸 마십시오. "휴~ ! 큰일날뻔 했네~! "
2019. 04. 08 (밤) 무궁화기도운동총연합회(무기총) 대표 : 신소걸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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