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일
'쓰리핏을 향하여...'
- 케빈 듀란트, GSW와 2년 61.5M 재계약
'프라임타임의 마지막을 수염과 함께!'
- 크리스 폴, HOU와 4년 160M 재계약
'두 번 통수 치지는 않는다구!'
- 디안드레 조던, DAL와 1년 24.1M 계약
'프레스티 형, 석유라도 터진거야?'
- 폴 조지, OKC와 4년 137M 계약
● 7월 2일
'나의 재능을 LA로...'
- 르브론 제임스, LAL과 4년 154M 계약
'이제 매일매일 귓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어...'
- 랜스 스티븐슨, LAL과 1년 4.5M 계약
● 7월 3일
'플레이오프에서 믿고만 보라구!'
- 라존 론도, LAL과 1년 9M 계약
'OMG...'
- 드마커스 커즌스, GSW와 1년 5.3M 계약
● 7월 4일
'이제는 마법사가 될 차례...'
- 드와이트 하워드, WSH과 1년 5.3M 계약
● 7월 5일
'너 우리한테 이럴 수 있어?'
- 네마냐 비엘리챠, PHI와의 구두계약 파기
● 7월 7일
'1년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 카멜로 앤써니, OKC와 결별 합의
'Thank you, TP9!'
- 토니 파커, CHO와 2년 10M 계약
● 7월 8일
'우리 프랜차이즈의 다음 얼굴을 너로 정했다!'
- 데빈 부커, PHO와 5년 158M 계약
● 7월 14일
'모든 것은 이날로부터 시작되었지...'
- 지미 버틀러, MIN의 4년 110M 계약제안 거절
● 7월 18일
'서머리그 여포'
-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2018 서머리그 챔피언
'쓰라림과 해방감, 아쉬움과 분노, 고마움의 뒤섞임'
- 카와이 레너드, TOR의 더마 드로잔과 맞물려 마침내 트레이드
● 7월 20일
'길고 길었던 멜로의 여정. The end'
- 카멜로 앤써니, ATL의 데니스 슈로더와 맞물려 트레이드. 이후 휴스턴행 선호
● 7월 24일
'그 구단에 그 선수... 역대 프랜차이저 기록 경신!'
- 덕 노비츠키, DAL과 1년 5M 계약
● 7월 25일
'이제는 리더가 되어 팀을 이끌어줄게!'
- 케빈 러브, CLE과 4년 120M 계약
● 7월 26일
'이 형님의 아름다운 여정은 계속된다.'
- 빈스 카터, ATL과 1년 2.4M 계약
● 7월 28일
'마침내 다다른 합의점. 빅 3를 코어를 유지하다.'
- 클린트 카펠라, HOU와 5년 90M 계약
● 7월 30일
'사실 아주 오랫동안 기획해온 프로젝트였어요.'
- 르브론 제임스, I Promise School 학교 설립
● 8월 13일
'이제는 휴스턴 선수로 불러주셔도 되요.'
- 카멜로 앤써니, 마침애 휴스턴과 정식 계약
● 8월 28일
'Gracias, Manu!'
- 마누 지노빌리, 은퇴 선언
● 8월 30일
'2-Time NBA Champ, 수고했어요!'
- 데이비드 웨스트, 은퇴 선언
● 8월 31일
'대럴 모리, 그는 도덕책...'
- 라이언 앤더슨, PHO의 브랜든 나이트와 맞물려 트레이드
● 9월 11일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 루올 뎅, MIN의 탐 티보듀, 데릭 로즈, 지미 버틀러, 타지 깁슨과 재회
● 9월 16일
'분위기 좋았었는데.. 갈등의 시작..!'
- 지미 버틀러, 칼-앤써니 타운스와의 불화설
● 9월 19일
'마지막 시즌을 고향에서 불태운다!'
- 드웨인 웨이드, MIA와 커리어 마지막 시즌을 함께하다
● 9월 20일
'지금부터 갈 때까지 가보자~🎶'
- 지미 버틀러, 트레이드 요구
첫댓글 캬 얼마 안된거 같은데 한참 지난 소식들이 많네요 글 감사합니다
커즌스가 가장 충격!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커즌스 5.3밀은ㄷㄷ
개인적으로 최근 있었던 오프시즌중 가장 충격이긴 했음 ㅋㅋ
초반부터 엄청났는데 마지막 일주일 심심하지 않게 버틀러까지....
정성스러운 정리글 감사드립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1.11 23:08
랜스 코멘트ㅋㅋㅋㅋㅋㅋ
와우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