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감독은 2022 카타르월드컵 일정을 마치고 현지에서 소속팀으로 돌아가는 미드필더 정우영(카타르 알사드)과 골키퍼 김승규(사우디아라비아 알샤바브), 미드필더 정우영(독일 프라이부르크)과 6일 작별 인사를 나눴다.
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벤투 감독은 포르투갈 대표팀 선수 시절 자신의 등번호였던 17번이 새겨진 한국 대표팀의 붉은색 유니폼을 미리 준비해 세 선수의 사인을 받았다. 이어 인자한 미소로 작별의 포옹을 건넸다. 벤투 감독은 해당 유니폼에 대표팀 선수 전원의 사인을 받아 간직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김승규는 벤투 감독과의 인사 도중 결국 눈물을 터뜨리기도 했다.
벤투 감독은 포르투갈 대표팀 선수 시절 자신의 등번호였던 17번이 새겨진 한국 대표팀의 붉은색 유니폼을 미리 준비해 세 선수의 사인을 받았다. 이어 인자한 미소로 작별의 포옹을 건넸다. 벤투 감독은 해당 유니폼에 대표팀 선수 전원의 사인을 받아 간직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첫댓글 벤버지..ㅠㅠㅠ
벤버지...🥹
벤투 감독은 포르투갈 대표팀 선수 시절 자신의 등번호였던 17번이 새겨진 한국 대표팀의 붉은색 유니폼을 미리 준비해 세 선수의 사인을 받았다. 이어 인자한 미소로 작별의 포옹을 건넸다. 벤투 감독은 해당 유니폼에 대표팀 선수 전원의 사인을 받아 간직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벤버지.....🥲
가지마요 씨바 축협 개새끼들
벤버지 ......
아니 진짜로..... 이럴리가 없어....
아니 이제알았는데 굿바이라니 ㅠㅠ
벤버지 가지마 제발….! 하으규ㅠ
아버지..
스윗해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ㅜ 감독님 ㅠㅠㅠㅠ
시발 축협 개씨발럼들
벤투 감독님 가지마요...제발 가지마 제발
축협 뭐하냐고
ㅜ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돌아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