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p prospects in West RegionWest Region features three potential lottery picks, including Aaron Gordon
올해 West Region에 있는 재능은 일부가 생각하는 것보다 조금 더 좋다. 세 명의 선수들이 잠재적인 로터리 픽으로 고려받고 있고 또 다른 세 명이 뒤의 퍼스트 라운드에서 뽑힐 듯 보인다. 여기에다가 이 지역에는 숨겨진 보석들이 몇 있다.
Insider의 NBA 드래프트 팀은 시즌의 전 과정에 걸쳐 다양한 NBA 스카우트들 및 GM들과 이야기를 나눠봤다. 그래서 저 사람들의 피드백과 정보에 근거해서 여기 West Region에 속한 각 팀에 있는 상위 NBA 유망주들을 보는 시간을 가져 보고자 한다. 리스트의 순서는 잠재적인 로터리 픽들, 퍼스트 라운더들, 세컨드 라운더들 그리고 "다음 해까진 기다려 봐야 할" 플레이어들 순이다. (팀들은 시드 순으로 나열됐다.) 1. Arizona Wildcats
Lottery pick: Aaron Gordon, F, freshman
고든이 공격 쪽 수치들을 많이 쌓진 못하지만, 당신이 그가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게 되면 지금 애리조나 팀에게 있어 막대한 기폭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수비 강도, 운동 능력과 모터가 엘리트이며 탑 10 픽의 가치가 있을 만큼 공격도 크게 뒤쳐지지 않는다. 할리스제퍼슨도 빅타임 스코어러가 아니긴 마찬가지지만 역시 운동 능력과 터프니스와 에너지를 장기로 내세워 스카우트들이 퍼스트 라운드 후보로 흐뭇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애쉴리는 부상 전만 해도 퍼스트 라운더 경계선에서 고려를 받았었다. 그래서 부상 당시 그의 공백으로 인해 이번 시즌 와일드캣츠의 우승 가능성이 제대로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였었다. 존슨은 지금으로썬 팀에서 최고의 공격수일 것이다. 또한 엘리트 운동선수로서 슛할 수 있고 림에서 마무리할 수 있다. 하지만 6-foot-3 짜리 2번이라는 사실이 장래성을 가로 막는다. 즉 세컨드 라운더로 여겨진다는 말이다. 타르쥬스키는 NBA 센터가 되기 위한 사이즈와 (7 피트, 230 파운드) 수비쪽 재능을 갖고 있지만, 애리조나에 한 해 더 남아서 오펜스를 제련시킨다면 세컨드 라운더에서 퍼스트 라운드로 쏘아올려 줄 것이다. 2. Wisconsin Badgers
데커는 지금의 모습보다 높은 기대를 받고 시즌에 들어섰었다. 어디에서든 득점할 수 있고 다양한 포지션들을 수비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스윙맨이지만, 20 대 순위 전에 자기 이름이 불리는 것을 듣고자 한다면 점프 샷의 일관성을 가질 필요가 있다. 3. Creighton Bluejays
맥더밋은 대학 농구에서 최고의 득점원이며, 스카우트들로부터 상당한 무시를 받던 시절을 뒤로 하고 마침내 사랑을 받고 있다. 저 사랑은 일단 지난 여름 국가대표 선정 팀과의 플레이에서부터 시작됐고, 저때 스카우트들은 플로어를 넓혀 줄 수 있는 불을 뿜는 슛터로 그의 역할을 보기 시작했다. 멋진 바스켓볼 IQ와 득점에서의 창의성 또한 그의 미래에 대해 설렐 수 있는 이유들이다. 그러나 느린 발과 구멍 투성이 수비로 인해 우리의 Big Board에서 대여섯 자리 더 치고 올라가지 못하고 있다. 4. San Diego State Aztecs
아즈텍스는 굉장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지금 눈에 띄는 NBA 유망주라곤 정말 한 명도 없다. Xavier Thames가 팀의 베스트 플레이어지만 사이즈가 (6-3, 195) 대학에서는 잘 통해도 프로에서는 부족하다. 셰퍼드는 다재다능하고 아즈텍스의 베스트 플레이어로서 널리 인정받았지만 일관성 있게 3점슛을 적중시키기 전까지는 고려대상 밖의 유망주다. 5. Oklahoma Sooners
이 리스트에는 소속 팀의 글루 가이인 4 학년 윙들이 많이 있는데 클락이 그들 중 하나다: 플로어 다양한 지점에서 득점하고, 수비하고, 리바운드하고, 기타 여러가지를 하는 do-it-all 포워드들. 하지만 이들은 무리들과 차별화 되는 엘리트 NBA 스킬이라든가 신체적 장점이 없다. 클락이 세컨드 라운드에서 한두 번 눈길을 받을 순 있겠으나, 수너스와의 커리어가 끝난다면 외국으로 향할 가능성이 가장 크다. 6. Baylor Bears
오스틴은 한때 탑 10 픽으로 여겨졌던 때가 있었다. 정말로, 인사이드에서 득점하고 동시에 3점슛을 쏠 수 잇는 다재다능하고도 운동 능력 있는 7-풋터들이 자주 나오는 인물이던가? 하지만 일관성 없는 모습으로 인해 주가가 폭락했다. 페인트 안에서 마무리할 만큼 힘이 좋거나 터프해 보이지 않거니와, 장점으로 내세우는 외곽 점퍼는 두 시즌 동안 꽂혀 들어가질 않았다. 그래서 지금 현재로썬, 아마도 제퍼슨이 더 나은 유망주일 것이다. 적어도 제퍼슨은 자기 자신을 안다: 림 주변에서 마무리할 수 있고 이번 시즌 3점에서 14-for-33으로 슛하고 있는 운동 능력 있고 피지컬한 포워드. 나이로 (23) 인해서 퍼스트 라운더에선 밀려날 듯 하지만, 아주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다. 7. Oregon Ducks
휴스턴에서 이적해온 영은 이번 시즌 오레곤에 완벽한 궁합을 보였다. 플로어 위 모든 곳에서 득점하고 있고 3점에서 42 퍼센트로 슛하고 있으며 공수 양면에서 적극성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겨우 6-2 이며 포인트 가드가 될 사인을 정말 못 보여주고 있다. UCLA와 UNLV 양 대학에서 플레이했던 모저는 언제나 그랬듯 착실한 유망주였고, UNLV에서의 2 학년 시즌에서 맛봤던 좋은 시절을 다시 누리고 있다 . 하지만 벌써 23 세다. 이 나이에 13.5 PPG와 8 RPG로 충분할까? 8. Gonzaga Bulldogs
9. Oklahoma State Cowboys
스마트는 지난 시즌 탑 3 픽으로 여겨졌던 사실이 있음에도 2 학년 시즌을 위해 학교에 남으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었다. 그는 스카우트들에게 자신이 점퍼와 핸들링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싶어 했고, 진정으로 카우보이스를 NCAA 타이틀로 이끌고 싶어 했다. 그런데 이 중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았다. 팀은 부진에 빠졌고, 스마트는 다시금 샷과 턴오버로 문제를 겪었으며, 화를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좋은 성격을 가진 선수라는 자신의 평판에 타격을 입혔다. 하지만 이런 모든 것들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NBA GM들과 스카우트들은 스마트에게 훌륭한 구석이 있다고 여전히 믿고 있다. 토너먼트에서 롱 런을 거친다면 (그리고 오클라호마 주립이 하나로 뭉쳐진다면) 그의 명예가 회복될 수 있을 것이다.
브라운은 좋은 시니어 시즌을 보냈고 그냥 단순히 높은 수준의 운동선수를 넘어선 존재임을 보여줬다. 이로 인해 세컨드 라운드 논의에 들어오게 됐다. 내쉬는 고등 학교를 나올 때 달고 있던 평판에 부합한 적은 없지만 이번 시즌에 자신의 베스트 바스켓볼을 플레이했고 세컨드 라운드 픽이 될 가능성은 여전히 있다. 10. Brigham Young Cougars
호즈는 대학 농구에서 우위에 서는 득점원들 중 하나이지만, 스카우트들은 그의 게임이 프로에 통할지는 의문을 갖고 있다. BYU의 빅 토너먼트가 나온다면 도움이 될 수 있다. 미카는 사이즈 (6-10, 230) 그리고 스킬 레벨 덕분에 스카우트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이탈리아로 2 년짜리 몰몬교 파견을 앞두고 있어서 2017 드래프트 전까지는 미카가 레이더 화면에 잡힐 일은 없을 것이다. 11. Nebraska Cornhuskers
페터웨이는 다재다능하고 적극적인 득점원으로서 3점슛을 꽂아 넣거나 림으로 돌파할 수 있다. 그리고 놀라운 모터로 플레이하는데, 이것이 또 그의 단점이 될 수도 있다. 너무 많은 것을 하려 들기 때문이다. 드래프트 클래스치고 나이가 있고 (10 월에 22 세), 이로 인해 장래성에 어느 정도 제한이 있지만 이 리스트에서 비교적 흥미를 끄는 슬리퍼들 중 하나다. 12. North Dakota State Bison
브론은 플로어 어디에서든 공격할 수 있는 위협적인 득점원으로서 변신을 도모했다. 이번 시즌 3점에서 44 퍼센트로 슛했고 이러면서도 경기 당 7.5 회로 자유투 라인에 선다. 높은 바스켓볼 IQ를 지녔고 좋은 패서이며 턴오버를 낮췄다. 또한 아주 아주 터프해서 스카우트들의 흥미를 당긴다. 세컨드 라운드 픽의 진정한 슬리퍼다. 13. New Mexico State Aggies
신장 7-5. 체중 355 파운드. 그리고 최근의 엄청났던 경기들. 운동선수로서의 면은 전혀 없고 컨디셔닝에 이슈가 있지만, 저 정도로 크다면 기록지에 숫자를 남기지 않더라도 여러 방면으로 경기를 바꿔 놓을 수 있다. 아직 준비는 되지 않았다. 하지만 언젠가 때가 되면 세컨드 라운드에서 눈길을 받게 될 것이다. 14. Louisiana-Lafayette Ragin' Cajuns
페이튼이 진정한 슬리퍼다. 슈퍼 재능의, 유연하고, 길쭉하고 운동 능력 있는 포인트 가드로서 스피드와 퀵니스를 사용하여 플로어 위에 가고자 하는 곳으로 도달할 수 있다. 또한 그의 기럭지는 수비 진영에 엄청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하지만 믿음직한 점프 샷이 없고 마른 체형 (6-3, 170 파운드) 때문에 득점에 어느 정도 문제가 있어 이로 인해 퍼스트 라운드 경계선에서 머물러 있다.
롱도 또 한 명의 슬리퍼다. 6-9, 245 파운드의 바스켓을 등지는 빅맨으로서 또한 밖으로 나와 3점슛도 던질 수 있고 리바운드와 샷도 블락한다. 정말 모든 걸 다 한다. 참가 선언을 하기로 한다면 세컨드 라운드에서 많은 눈길을 받게 될 것이지만, 학교에 일년 더 남게 된다면 2015 년에 퍼스트 라운드의 논의에 들게 될 것이다. 15. American University EaglesNo current NBA prospects 16. Weber State WildcatsNo current NBA prospects |
원문은 아래 더보기 클릭
This year, the talent in the West Region is a little better than some might think. Three players are considered potential lottery picks and three others look like possible selections later in the first round. Furthermore, there are hidden gems in this region. Insider's NBA draft team has talked to multiple NBA scouts and general managers during the season, and based on their feedback and information, here's a look at the top NBA prospects for each of the teams in the West Region, listed as potential lottery picks, first-rounders, second-rounders and "wait until next year" players. (Teams listed by seed.) 1. Arizona Wildcats
Gordon doesn't put up big offensive numbers, but when you watch him play, it's easy to see that he's a huge catalyst for this Arizona team. His defensive intensity, athletic abilities and motor are elite, and he does just enough offensively to make him worth a top-10 pick. Hollis-Jefferson isn't a big-time scorer, either, but he also brings a package of athleticism, toughness and energy to the table that scouts love in a potential first-round pick. Ashley, before he was injured, was considered a bubble first-rounder. At the time, it was assumed his absence would really hurt the Wildcats' chances of bringing home the championship this season. Johnson might be their best offensive player right now. He's an elite athlete as well, who can shoot the ball and finish at the rim, but the fact that he's a 6-foot-3 2 guard limits his upside -- to the point that he's considered a second-rounder. Tarczewski has the size (7-foot, 230 pounds) and defensive chops to be an NBA center, but another year at Arizona to polish his offense should catapult him from a second-rounder into the first round. 2. Wisconsin Badgers
Dekker was more highly regarded going into the season than he is now. He's a versatile swingman who can score from anywhere and defend multiple positions, but he needs to have that jump shot falling with regularity if he wants to hear his name called earlier than the 20s. 3. Creighton Bluejays
McDermott is the best scorer in college basketball, and after being widely ignored by scouts the past three years, is finally getting love. It started with his play with the U.S. select team this summer, where scouts started to see a role for him as a lights-out shooter who could stretch the floor. His terrific basketball IQ and his creativity in scoring are also reasons to get excited about his future. His slow feet and porous defense are the reasons he's not another five or six spots higher on our big board. 4. San Diego State Aztecs
The Aztecs are having a tremendous season. However, they don't really have a standout NBA prospect right now. Xavier Thames is the team's best player, but he lacks the size (6-3, 195) to do in the pros what he does well in college. Shepard is versatile and widely thought of as the Aztecs' best young player, but until he can start hitting 3-pointers with regularity, he's a borderline prospect. 5. Oklahoma Sooners
Clark is one of the many senior wings on this list who are the glue guys for their teams: do-it-all forwards who score from multiple spots on the floor, defend, rebound, etc. But they lack that one elite NBA skill or physical attribute that separates them from the pack. Clark might get a look or two in the second round, but most likely he's heading overseas when he's done with the Sooners. 6. Baylor Bears
Austin was once considered a top-10 pick. Indeed, how often do versatile, athletic 7-footers who can score inside and shoot 3-pointers come along? But his inconsistency has devastated his stock. He doesn't look strong enough or tough enough to get it done in the paint, and his touted outside jumper just hasn't fallen in two seasons. Right now, Jefferson is probably the better prospect. At least he knows what he is: an athletic, physical forward who gets it done around the rim, and he's shooting 14-for-33 from 3 this season. His age (23) probably holds him back from being a first-rounder, but he's having a very good season. 7. Oregon Ducks
Young, a transfer from Houston, has been a perfect fit at Oregon this season. He's scoring from everywhere on the floor, shooting 42 percent from 3 and showing aggressiveness on both ends. Unfortunately, he's just 6-2 and doesn't really show signs of being a point guard. Moser, who played at both UCLA and UNLV, always has been a legit prospect, and has recaptured the glory of his sophomore campaign at UNLV. However, he's already 23 years old. Are 13.5 PPG and 8 RPG enough at that age? 8. Gonzaga Bulldogs
There isn't much here at Gonzaga to get excited about. Karnowski is big and skilled, but he lacks real athletic ability and wasn't nearly as dominant as scouts had hoped he'd be (which would warrant a high pick). Pangos is feisty and can be terrific at times, but there isn't anyone he can guard in the NBA, which means he likely ends his career overseas. 9. Oklahoma State Cowboys
Smart shocked everyone last season by returning to school for his sophomore year despite the fact that he was slated to be a top-3 pick. He wanted to show scouts that he could improve his jumper and handle, and he really wanted to lead the Cowboys to an NCAA title. None of that has happened. The team has struggled, Smart has had issues with his shot and turnovers again, and his frustration has boiled over, dinging his rep as a high-character player. Despite all of that, though, most NBA GMs and scouts still believe there is greatness with Smart. A long run in the tournament (and Oklahoma State is equipped to make one) could redeem him. Brown has had a big senior year and shown he's more than just a high-level athlete. As a result, he has moved into the second-round conversation. Nash hasn't ever lived up to the hype he had coming out of high school, but he has played his best basketball this season and still could be a second-round pick. 10. Brigham Young Cougars
Haws is one of the better scorers in college basketball, but scouts aren't sure exactly how his game translates at the next level. A big tournament for BYU could help him. Mika has a lot of interest among scouts given his size (6-10, 230) and skill level, but with a two-year Mormon mission to Italy on the horizon, Mika's not going to be on the radar screen until the 2017 draft. 11. Nebraska Cornhuskers
Petteway is a versatile, aggressive scorer who can knock down shots from 3 or by attacking the rim. He plays with an unbelievable motor, but that can also be his downfall, as he can get caught up trying to do too much. He's old for his draft class (he'll turn 22 in October), which limits his upside somewhat, but he's one of the more intriguing sleepers on this list. 12. North Dakota State Bison
Braun has turned himself into a lethal scorer who attacks everywhere on the floor. He shot 44 percent from 3 this season, and still got to the line 7.5 times per game. He has a high basketball IQ, is a good passer and keeps turnovers down. He's also very, very tough, which intrigues scouts. A real sleeper as a second-round pick. 13. New Mexico State Aggies
He stands 7-5. He weighs 355 pounds. And he has had a few huge games of late. He's a complete non-athlete and has issues with conditioning, but when you are that big, you alter the game in ways that don't even show up on the stat sheet. He's not ready. But at some point, he gets a look in the second round. 14. Louisiana-Lafayette Ragin' Cajuns
Payton is a true sleeper. He's a super-talented, slinky, long athletic point guard who uses speed and quickness to get where he wants to go on the floor. His length also creates a lot of havoc on the defensive end. However, his lack of a respectable jump shot and his slight frame (6-3, 170 pounds) create some scoring issues that keep him on the first-round bubble. Long is another sleeper. A 6-9, 245-pound back-to-the-basket big man who can step out and shoot the 3, rebound and block shots. He really does it all. He would get a lot of looks in the second round if he decides to declare, but another year in school could push him into the discussion for the first round in 2015 15. American University EaglesNo current NBA prospects 16. Weber State WildcatsNo current NBA prospects |
첫댓글 스마트 믿는다~~~!
나의 ms.....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오스틴은 슈팅센터가 슛이 안들어가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