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山日落에 갈 길은 멀다"
기세등등했 던 촛불혁명 정부,
문재인도 드디어 뒤뚱뒤뚱 똥오줌을 못가린 양, 오리걸음으로 허둥대고 있다.
유사 이래 최악의 거짓선동과 위선연극은 바닥이 나고 국제미아가 되어 고립무원 상태에다,
문어벙이가 믿었던 칼잡이 윤석렬에게 마저 목졸림을 당해 숨통이 막힐 지경이다.
희대의 간신들 조국과 이해찬, 엉터리 경제전문가 장하성, 김현철, 김수현의 요설에 다 속아넘어가 나라 곳간은 텅텅비고 현대판 땃벌떼, 백골단인 어용관제
단체, 조국수호대도 시나브로 사라져 간다.
광화문과 청와대 앞에는 문재인 탄핵과 하야를 주야로 노호하는 애국단체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기껏 대변인이라고 내세운 자는 부동산 투기로 떼돈을 벌고 때가 도래하니 출마한다고 설치고, 다음 타자로 미모의 3류 아나운서 출신은 과거 KBS에서도 보조진행도 못해본 얼치기로 ‘뉴스진행은 꿈도 꾸지마라.’며 호통받던 경력이 전부인 고민정을 대변인으로 출세시킨 건 좋으나, 그녀의 횡설수설 기자회견으로 망신살이 그대로 문통에게 쏟아진다.
카드깡 전문가 노영민과
폭력전과 5범 강기정을 참모랍시고
거느리고 야당에게는 폭언과 협박을 거듭한다.
강기정은 몇년 전 국회에서 주먹을 함부로 잘못 날려
새누리당의 예비역 대령 출신 김성회 의원에게 아구통과 라이트 스트레이트를 정통으로 얻어 터지고는 분을 참지 못하고 괜스리 옆에 있던 애꿎은 국회경위에게 주먹질을 한 양아치다.
또 박근혜 대통령을 경호하는 경찰을 박치기로 들이받아 피투성이가 되면서 피해를 당한 경찰로 부터 멱살을 잡혔다가 간신히
풀려나기도 하였다.
그리고는 한다는 말이 ‘마치 차지철이 한테 당한 것 같다.’며
제 만행을 호도했다.
차지철이 경호실장으로 소통령이니 2인자니 행세를 했지만, 그는 정치학박사 출신으로
만학을 했고, 매우 청렴했다는 평이다.
신군부의 서슬퍼런 전두환 치하에서도
김재규, 차지철이 부정축재를 했다는 말은 없었다.
4.19때 정치깡패로 처형된 영화제작자
임화수와 경무대 경무관 곽영주, 차지철은 모두 경기도 이천 출신으로 소문난 효자들이였다.
차지철은 퇴근 후 꼭 노모의 방에 들러
‘더운 진지 드셨느냐’ 며 지극정성으로
모셨다는 것이다.
임화수와 차지철은 모두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 태어나서 생모가 개가하고, 성씨마저 의부가문에 속한 비운의 인생이었다.
차지철은 초혼에 실패하고 재혼한 슬하에 세명의 딸이 있었으나, 10.26 이 후 미망인은 세 딸을 데리고 외국으로 이민해 버렸고, 버려진 노모는 시영아파트 13평짜리에 기거하다가 쓸쓸하게 생을 마감했을 것이다.
누구처럼 효자라고 소문내면서 90넘은 노모를 고독사하게 버려두지는 않았다.
효자동 1번지에 산다고 다 효자인가?
청와대에서 호의호식하면서 그 며느리는 외국에서 양로원을 찾아다니며 사진을 찍었다.
정작 자신들의 뿌리인 노모가 부자유스러운 상태로 허름한 다세대 주택에 살다가 싸구려 병원 6인실에서 임종을 한다는 게 상상이나
할 수 있겠나?
이제 마지막 윤석열을 잡겠다고 구원투수로 추미애를 등장시킨다.
추다르크라고 하지만 추모 즉 주모를 연상시킬만큼 추미애는 저질막말의 대가였다.
한양대 시절 동급생인 남편은 추미애가 관상이 좋다며 열심히 구애 해 가정을 이루었다고 한다.
과연 관상은 좋은 게 맞다.
5선 관록의 여당대표까지 했으니 말이다.
그녀는 한명숙 전총리가 뇌물혐의로 대법원에서 실형을 선고 받고 나오자, ‘이거야 말로 사법개혁이 필요하다.’고 막말을 했었다.
그녀의 검찰개혁, 사법개혁의 좌표가
어디 있는지 증명하는 것이다.
또 김대중 시절 보수언론을 탄압할 때, 동아, 조선일보 기자 등을 향해 ‘이 사주같은 놈들아!’ 하며 하수구보다 더러운 말들을 쏟아부었다.
심지어 ‘개좇같은 조선일보’라고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창녀보다 저질스러운 개소리를 지껄인 장본인이다.
노무현이 집권하자 나름 열심히 공을 세웠다고 자임하던 터에 저보다 젊고 매력적인 강금실을 법무장관에 임명하자 토라져서 노무현 탄핵에 앞장서다가 나중에는 3보1배 라는 쇼를 벌이기도 하였다.
그녀는 누구보다도 김대중의 사랑과 후광을 입었다.
어려울 때마다 동교동을 찾아가서 김대중과의 관계를 과시했다.
동교동 가신의 인간말종 설훈이 세월호 사건때 내뱉은 말, ‘대통령이 연애했다는 (정윤회와) 헛소문을 믿지는 않는다.’며 간교한 유언비어를 퍼뜨려 박근혜 대통령을 시궁창으로 몰아넣었다.
이 말을 추미애와 김대중의 관계에 인용한다면, 이 자들은 방방 뛰고 난리가 날 것이다.
그러나 추미애는 박지원과 김대중을 따르는 무리들에게 공개적으로 ‘김대중 대통령과의 사랑싸움을 해보자.’며 자신에게의 총애를 노골적으로 드러내었다.
그리고 당 대표를 끝낼 때 쯤 자신을 ‘선거의 여왕’이라고 박근혜에 비교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박근혜는 공주과로서 말과 행동이 우아하였다.
추미애의 말과 행동은 대폿집 주모를 연상시킨다.
그러면서도 과거 딸의 결혼식은 호화요정으로 소문난 삼청각에서 요란하게 거행하고 정관계 거물들로 하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고 한다.
대구의 세탁소 집 딸로 태어나 호남의 며느리로 개천에서 용이 된 추미애,
TK 입장에서 보면 환향녀, 즉 화냥년이다.
오히려 배정자가 맞을지 모른다.
이등박문의 양녀 배정자, 양녀인지 첩인지 모를 친일파였다.
김대중의 추정자가 아니길 바란다.
오세훈이 자신의 지역구로 마구 들이대자 짐짓 겁을 먹고 물러나서
장관이나 하다가, 서울시장이나 대통령을 꿈꾸다가는 큰코 다칠 것이다.
제 분수를 알아야 한다.
특히 추미애는 작년 6.13지방선거에서 울산광역시시장 선거에서 부정선거에 깊숙히 개입되었을 거라 합리적인 의심이 간다.
당시 추미애는 당 대표를 하면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제쳐두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송철호를 적극 지원을 하였던 자다.
자유한국당은 청문회에서 당의 사활을 걸고 추미애의 과거를 들추어 내어 법무장관직을 기필코 막아내야 할 것이다.
아침 해가 서서히 떠오른다.
그러면 달빛은 흔적없이 사라져 간다.
역사는 끝없이 반복한다.
~대학동문 카페에서~
이글이 역사로서 글로써
많은 사람들의
눈과 귀에 쏙쏙 들리기를 바라면서 ~
진실을 올바르게 알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옮겨온 글]
첫댓글 대한민국에 오늘날과 같은 사이비 막가파식 민주독제가 나타나다니...
동독이 허물어지면서 결판난 공산독제를 신봉하는 자들이여!
권력에 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역사를 꺼꾸로 몰고 가려고 하는가?
반미종북하면서 자식을 미국에 유학을 보내다니 .
빨갱이는 권력과 금권을 웅켜지기 위한 수단인가?
이 등식이 맞다고 생각하는가?
공산사회주의자 = 빨갱이 = 거짓말쟁이 = 도독년놈 = 깡패조폭
오늘날 우리나라의 현실이 맞는쪽으로 가고 있다니 오호 통제라!!??
하늘의 심판과 인간의 심판이 사악한 폐륜아들을 멸망케 하리라.
태극기로 뭉치고, 헌법으로 싸우고, 진실로 이기자!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자유통일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