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BC에 기대를 했는데... 실망이 커지고 있다... 기레기 청산없는 MBC가 과연 국민의 방송으로 소생할 수 있을까?</p><p> </p><p>이번 오마이뉴스 작성자가
얼마전
승부사 안철수
드립치던 기자...
그 기자가
인턴기자 시켜
제왕적 대통령제 까면서
국민의당이 원하는
개헌방향을 생각하게 만드는 인터뷰
엠ㅂㅅ 기레기가
아직도
안철수에 기대를 못버림ㅋㅋ</p><p> </p><p>희망이 있다고? 오마이 기자넘아 희망이 있다고? 최승호 사장되고 한달도 안되서 벌써 사고 몇번친줄 아시나요??<br>이젠 사과라도 하니... 희망이 있다는건가? 들키지 않았으면 사과 안했을거잖아!</p><p><br>제천 소방관건도...시민들이 항의할때는 모른체하다.소방단체에서 소송제기하니 그때서야 겨우 정식사과방송 하는 수준...<br>사과할 일을 애초에 왜 만들지? ""뉴스""가!!</p><p>세상에 개헌관련 인터뷰가 모두 mbc 조작방송 전부 조작인터뷰</p><p><br> </p><p><strong>★ 현재까지 밝혀진 MBC 뉴스데스크 개헌 관련 조작 인터뷰 현황</strong><br>대학생1: mbc 인턴기자<br>대학생2: mbc 인턴기자와 같은 학보사 소속 대학생<br>회사원1: mbc 남형석 기자 친구<br>/MBC뉴스데스크 또 구설수 …시민 인터뷰에 나온 인턴 기자 (국민일보) <a href="http://naver.me/xDBR4tlL">http://naver.me/xDBR4tlL</a></p><p>정확하게 5명입니다<br>1.인턴기자<br>2.인턴 친구<br>3.기자 대학교 룸메이트<br>4.정의당 당직자 구성우(26세)<br>5.박명림 연세대 정치학 교수<br>기자는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출신<br>졸업한 학교가서 출신학과 교수 인터뷰</p><p> </p><p>이거 혹시 최승호사장의 의지인가? 30분뉴스에서 10여분은 안철수 띄워주기만 하더니 결국 인터뷰까지 조작하는구나?<br>최사장이 알고보니 안철수빠였던게 분명합니다. 새해부터 첫뉴스가 안철수 다큐맨터리 였더랬죠~<br></p><p>난 무당층 인데... 내보고 문빠라고 하더만 ㅋㅋㅋ 난 그냥 차선을 선택 한것뿐인데... </p><p> </p><p>며칠전 간초딩 뉴스는 승부사 운운, 일대기 포함 4꼭지 8분 30초 보도<br>새해 첫날 대통령신년사는 패싱, 0꼭지...공중파에서 유일하게 보도 안함.<br>이렬러고 파업했냐? 엠븽쉰에서 간븽쉰으로 ㅅㅂ</p><p> </p><p>땡쥐닭 뉴스 끝나니까 결국 땡안 뉴스 됐더라...ㅋㅋㅋ 지지율 4프로 짜리 정당 얘기에 10분이나 할애하고 대통령 얘기 스킵하는 놀라운 방송사를 뭐라 설명할지.... 그러니 거것들은 도와 줄 필요가 없는 것들이었음.</p><p> </p><p>대통령과 지지율 1위정당 민주당의 존재감은 과감하게 지우고, 야당 그것도 지지율 4%짜리 정당소식 보도에 많은 시간을<br>보도하는 중립적인 뉴스는 확실하게 버린 최승호 사장의 mbc뉴스....</p><p><br>이원집정부제나 내각제로 여론몰이 하기위해 이런 뉴스를 만든건가요?</p><p>최승호 사장의 의지인가요? 아니면 최승호 사장은 넋 놓고 있었던가요?<br>제왕적 대통령제가 정말 문제인가요? 권력을 잘못 사용했던 대통령들의 문제인거 같은데요?<br>이원집정부제나 내각제하면 제왕적 총리와 제왕적 국회가 되는거 아닌가요? </p><p>거기서 언론도 한 자리 차지하기 위해서 이원집정부제나 내각제로 여론몰이 하는건가요?</p><p><br><a>\\\\\\\\\\\\\\\\\\\\\\\\\\\\\\\\\\\\\\\\\\\\\\\</a></p><p> </p><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MBC <뉴스데스크> 시민 인터뷰, 알고 보니 '인턴 기자'</span></strong></p><p> </p><p>사과하는 MBC, 그래도 희망은 있다</p><div id="harmonyContainer" class="article_view"><section dmcf-sid="okPtSoxUGC"><p dmcf-ptype="general" dmcf-pid="ohq9sUxtoh">[오마이뉴스 글:임병도, 편집:김도균]</p><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dmcf-ptype="general" dmcf-pid="o0osBNWmLD"><tbody><tr><td><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 src="https://t1.daumcdn.net/news/201801/02/ohmynews/20180102094458366qdid.jpg" width="602" height="320" dmcf-mtype="image" dmcf-mid="oahvzz0rYL"></p></figure> </td></tr><tr><td align="left"><strong>▲ </strong> 2018년 1월1일 MBC뉴스데스크에 등장한 학생과 엠빅뉴스 인턴기자는 동일인물이었다. </td></tr><tr><td align="left"><p>ⓒ 임병도</p><p> </p></td></tr></tbody></table><div dmcf-ptype="general" dmcf-pid="ohN3cGbgoO">새해 첫날 MBC <뉴스데스크>는 <무술년 최대 화두 '개헌'...시민의 생각은?>이라는 뉴스를 보도했습니다. 개헌에 대한 시민들의 인터뷰를 모아 방송한 것입니다. <p> </p> </div><p dmcf-ptype="general" dmcf-pid="oEkoEoCBeI">시민 인터뷰에는 '주보배'라는 24살 학생이 등장합니다. 뉴스를 본 많은 시청자들은 주보배씨가 진짜 학생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주씨는 학생이 아니라 MBC의 '인턴기자'였습니다.</p><p dmcf-ptype="general" dmcf-pid="oEkoEoCBeI"> </p><p dmcf-ptype="general" dmcf-pid="oo7tFRfREW">주씨는 지난해 12월 7일 <"최승호 사장님, 왜 우린 사원증 목걸이가 달라요?">라는 제목의 <엠빅뉴스>에도 나옵니다. 인턴기자가 최승호 신임사장을 인터뷰하는 당시 영상을 보면 주보배씨가 인턴 기자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엠빅뉴스> 마지막에 나오는 자막에도 '구성 주보배'라고 표기돼 있습니다.</p><p dmcf-ptype="general" dmcf-pid="oo7tFRfREW"> </p><p dmcf-ptype="general" dmcf-pid="oMSKDjqiiL"><strong>'언론 관계자의 시민 인터뷰는 여론조작이다'</strong></p><p dmcf-ptype="general" dmcf-pid="oN6qItaQ6P">인턴기자는 아직 정식 직원이 아닙니다. 원래 신분이 학생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MBC 관련 업무를 하는 인턴기자가 시민처럼 인터뷰를 하고 뉴스로 보도하는 것은 '여론조작'이라고 봐야 합니다.</p><p dmcf-ptype="general" dmcf-pid="oN6qItaQ6P"> </p><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dmcf-ptype="general" dmcf-pid="ovnJVJrJQ7"><tbody><tr><td><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 src="https://t1.daumcdn.net/news/201801/02/ohmynews/20180102094458565kgea.jpg" width="602" height="653" dmcf-mtype="image" dmcf-mid="o6KnHpjTn1"></p></figure> </td></tr><tr><td style="height: 21px;" align="left"><strong>▲ </strong> 극우 성향 만화가 윤서인씨 부부는 2015년과 2017년 MBC 뉴스에 인터뷰이로 등장했다 </td></tr><tr><td align="left"><p>ⓒ MBC뉴스 화면 캡처</p><p> </p></td></tr></tbody></table><div dmcf-ptype="general" dmcf-pid="o9euRvrOfN">지난해 8월 31일 MBC 김세의 기자는 <또 리콜 신기록...하자 많은 이유는?>이라는 뉴스에서 친분이 있는 극우 성향 만화가 윤서인씨를 등장시켰습니다. 김 기자는 2015년 윤씨의 부인도 인터뷰하고 뉴스로 보도했습니다. <p> </p> </div><p dmcf-ptype="general" dmcf-pid="oV2yxbIzlv">친분이 있는 사람을 인터뷰이로 선정해 뉴스로 보도하는 행위는 신중히 다뤄야 할 문제입니다. 당시에도 '전파의 사적 농단'이라는 지적을 받기도 했습니다.</p><p dmcf-ptype="general" dmcf-pid="oV2yxbIzlv"> </p><p dmcf-ptype="general" dmcf-pid="owX6bJ8ySb">비슷한 사례를 놓고 MBC가 정상화 되기 전에 벌어진 일이니 잘못된 것이고, 정상화 이후에 벌어진 일이니 괜찮다고 지나가는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시민 인터뷰이가 인턴기자였다면 그 영상은 내보내지 말았어야 합니다.</p><p dmcf-ptype="general" dmcf-pid="owX6bJ8ySb"> </p><p dmcf-ptype="general" dmcf-pid="owX6bJ8ySb"> </p><p dmcf-ptype="general" dmcf-pid="oy2dtyoNvk"><strong>'의욕이 넘쳤나? MBC의 연이은 실수'</strong></p><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dmcf-ptype="general" dmcf-pid="oQ7Mzy9DvS"><tbody><tr><td><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 src="https://t1.daumcdn.net/news/201801/02/ohmynews/20180102094459346cblf.jpg" width="602" height="529" dmcf-mtype="image" dmcf-mid="oUPidtIi6j"></p></figure> </td></tr><tr><td align="left"><strong>▲ </strong> MBC뉴스데스크는 제천 화재 CCTV 영상을 보도하면서 현장 지휘 소방관을 구조를 하지 않았다는 식으로 보도했고, 이에 대한 지적이 나오자 제천 소방관 반론을 보도했다. </td></tr><tr><td align="left"><p>ⓒ MBC뉴스 화면 캡처</p><p> </p></td></tr></tbody></table><div dmcf-ptype="general" dmcf-pid="orCeekQFoX"> 2017년 12월 26일 <뉴스데스크>는 제천 화재현장의 CCTV 화면을 보도하면서 "10분 넘게 무전 교신만 하면서 건물 주변을 돌아다녔다"라고 표현했습니다. <p> </p> </div><p dmcf-ptype="general" dmcf-pid="oQbFyVxMvh">보도 이후 전·현직 소방관들의 지적이 나오자, MBC는 12월 29일 <뉴스데스크>는 <제천 소방관 반론 "현장에서 뛰어다니면 안 된다">라는 제목으로 당시 소방관의 이야기를 보도했습니다.</p><p dmcf-ptype="general" dmcf-pid="oQbFyVxMvh"> </p><p dmcf-ptype="general" dmcf-pid="oZFIBa7Nzj">자신들이 보도한 뉴스에 대한 반론을 보도했으니 괜찮았을까요? 아닙니다. 정정 보도'를 했어야 마땅했습니다. 그러나 MBC는 '정정 보도'라는 말 대신에 '반론'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p><p dmcf-ptype="general" dmcf-pid="oZFIBa7Nzj"> </p><p dmcf-ptype="general" dmcf-pid="o6b62wfoFt"><strong>'사과하는 MBC, 희망은 있다'</strong></p><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dmcf-ptype="general" dmcf-pid="o8cbPtFY20"><tbody><tr><td><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 src="https://t1.daumcdn.net/news/201801/02/ohmynews/20180102094459511zbec.jpg" width="602" height="488" dmcf-mtype="image" dmcf-mid="oDk1m0hNqY"></p></figure> </td></tr><tr><td align="left"><strong>▲ </strong> 12월 31일 MBC뉴스데스크는 제천화재 CCTV 관련 보도가 잘못됐다며 사과 방송을 했다. </td></tr><tr><td align="left"><p>ⓒ MBC뉴스 화면 캡처</p><p> </p></td></tr></tbody></table><div dmcf-ptype="general" dmcf-pid="oImabtwg1z">연이은 MBC의 실수로 정상화 되기 전과 무엇이 다르냐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명확하게 다른 점이 있습니다. 바로 오보를 사과했다는 점입니다. <p> </p> </div><p dmcf-ptype="general" dmcf-pid="oq8X5qrvnI">지난해 12월 31일 <MBC 뉴스데스크>는 <잘못된 보도 바로잡고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CCTV 영상 보도와 현장 지휘관의 반론을 보도하면서 '정정보도를 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라며 사과 방송을 했습니다.</p><p dmcf-ptype="general" dmcf-pid="oq8X5qrvnI"> </p><p dmcf-ptype="general" dmcf-pid="o7d6R5o24m">언론이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오보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시청자에게 설명하는 과정이 꼭 포함돼야 합니다. 기자와 뉴스를 마지막까지 검증해야 할 의무가 있는 데스크의 책임도 물어야 합니다.</p><p dmcf-ptype="general" dmcf-pid="o7d6R5o24m"> </p><p dmcf-ptype="general" dmcf-pid="oBxSRQD5kJ">지금 MBC는 과거의 영광은 사라지고, 오로지 오욕의 역사로 얼룩져 있습니다. 사장이 바뀌었다고 금방 개선되거나 변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럴수록 더욱 철저하게 저널리즘 원칙에 따른 뉴스를 보도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만약, 원칙을 지키지 않는다면, 시민들은 과거와 똑같은 언론으로 MBC를 외면할 것입니다.</p></section></div><p> </p><p><strong>출처 : 다음뉴스-오마이뉴스</strong></p><p><a href="http://v.media.daum.net/v/20180102094500016?d=y"><strong>http://v.media.daum.net/v/20180102094500016?d=</strong>y</a></p><p> </p><p>-------------------------------------------------------------------------------------</p><p> </p><p>[스크랩] <span class="b"><strong>이원집정부제 or 의원내각제를 위한 큰 그림을 그리는 MBC 뉴스</strong></span></p><p><span class="b"><strong></strong></span><span class="bar2"></span> </p><p><img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52E3415A4A6C9F13" id="A_9952E3415A4A6C9F13804C"/></p><p><img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90BE415A4A6CD02A" id="A_9990BE415A4A6CD02A6F39"/></p><p class="cafe-editor-text"><br>제왕적 대통령제를 바꾸는 개헌을 하자는 취지의 답을 한 주보배 씨<br>알고보니 주보배씨는 일반 시민이 아니라 MBC 인턴 기자로 드러남<br><br>MBC는 인턴기자를 시민으로 둔갑시키는 무리수를 두면서까지<br>대통령제를 바꿔야 한다는 강력한 의지(여론 조장)일 수도 있다는 것<br>물론 상상조차 어려운 가설이지만, 그 가능성도 배제하면 안되겠네요<br><br>기가 막히네요</p><p class="cafe-editor-text"> </p><p class="cafe-editor-text"><strong>출처 : 한류열풍사랑 - 다음카페</strong></p><p class="cafe-editor-text"><a href="http://cafe.daum.net/hanryulove/538/118665?q=mbc%20%C0%CC%BF%F8%C1%FD%C1%A4%BA%CE%C1%A6%20%C0%CE%C5%CD%BA%E4"><strong>http://cafe.daum.net/hanryulove/538/118665?q=mbc%20%C0%CC%BF%F8%C1%FD%C1%A4%BA%CE%C1%A6%20%C0%CE%C5%CD%BA%E4</strong></a></p><p class="cafe-editor-text"> </p><p class="cafe-editor-text"> </p>
<!-- -->
첫댓글
저의 댓글은 의미가 없겠으나 지나가다 한마디
한다면요
오랜세월 권력들 밑에서 기생하는 언론계
적폐들이 대가리만 있을까요
대가리 밑에 줄을섯었던 중간직급 및 기레기 기자들 역시나 뿌리를 뽑아야 할겁니다.
아직은 시기상조 시간이 흘러야 뿌리까지 말려버릴수 있을듯요.
개인적 입장이나 MBC는 격변하는 정세를 선도하는
역할을 감당하겠다 싶어요.
2원집정제 아님 내각제를 거론하는 것은 현정부의
입장을 대변한다고 봅니다.
통일을 대비 정치제도 개편 및 헌법개정은 불가피하겠지요.
앞으로 MBC 뉴스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통일과도기로 가는 이원집정부제로 가리라는게 제 생각.
요즘 흐름을 보면 이명박이 15일 전에 구속되는것 같습니다.
엠벵신은 이미 티비조선 수준으로 떨어져서 회복하기 힘들 겁니다. 어차피 개혁진영에 도움이 안되요.
내각제? 이원집정부제? 썩은 정치꾼들이 영원히 해먹겠다는 개수작..그게 가능할ㅋ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