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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캠프 시작 직전, 미네소타 이모저모(+버틀러 트레이드 관련)
아랑전설 추천 0 조회 1,283 18.09.25 10:2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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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25 10:31

    첫댓글 흥미진진하네요 ㅎㅎ

  • 18.09.25 11:10

    과연 결과가 어케 될지 궁금하네요 ㅎㅎ

  • 18.09.25 11:44

    아무리 봐도 히트가 잘 어울려 보이긴 하네요. 어서 빨리 결과가 나왔으면...

  • 18.09.25 13:32

    네츠보다 히트의 카드가 훨씬 매력적이네요... 화싸가 플옵에서 말이 나왔지만 그래도 리그에 손꼽히는 센터고 칼타쥬와 서로 보완해주면서 하면 괜찮은 조합일 것 같아요. 네츠의 카드는 좀 뭔가 많은데, 사실 농구가 몇 명의 소수들이 경기를 좌우하는 걸로 생각하면 양은 많지만,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네요~

  • 18.09.25 14:47

    러셀을 네츠가 그리 쉽게
    내줄까요?

    데리고 오는데 무려 브룩을
    썼는데...

  • 18.09.25 15:47

    네츠로선 러셀보다 제퍼슨+알렌이 더 아까운 자원이죠. 솔직히 브룩 로페즈야 프랜차이즈 스타긴 해도 떠날게 확실시되던 전성기 지난 센터였으니까요. 리빌딩 네츠에 절실한 자원은 아니었죠. 러셀은 막상 데려올 땐 기대가 컸지만 지난 시즌은 여러모로 레이커스 시절 제자리걸음과 다름없는 활약에 그쳤고, 그새 딘위디와 르버트는 한층 성장했습니다. 러셀을 막 영입했을 때 보다 분명 네츠 백코트는 성장을 이뤄냈고, 단순히 러셀의 이름값만 두고 언터쳐블이라 할 상황은 아니라 봅니다.

  • 18.09.25 15:42

    글쎄요 네츠가 홀리스-제퍼슨에 알렌까지 퍼주면서 저 딜을 해야할까 싶네요. 픽 없는 암흑기 네츠에서 그나마 긁어모으며 가능성을 보여준 유망주들입니다. 디안젤로야 오히려 르버트가 있어서 더 아쉬울 건 없겠지만요. 그리고 딜의 댓가가 버틀러라면 백코트 자원을 퍼줘야지 안그래도 빈약한 4-5번 자원을 퍼줘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 18.09.25 21:01

    저랑 화싸에 기대하는 이유가 완전 같네요. 저도 타운스는 센터보단 파포가 당연히 맞는 옷이라 생각해서. 아랑님 글 자주보고싶습니다. 자주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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