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誘惑) 프롤로그
" 서연아.. "
" 네 아버님 "
"..................... 아직 이렇게 어린 너에게 이런 일을 맞기다니...
내 자신이 원망스럽구나.. 어리석은 임금께선 아직도 그 기생의 치맛폭에 휩싸여 권력에 눈이먼 자신의 아버지에게 휘둘리고 고 백성들을 돌보지 않으려는 임금께선 언제 눈을 다시 뜰지... "
아직 쪽빛하늘에 은은하게 붉은 불빛이 남아있을 무렵,
어느 초라한 집안에서 수상한 기운이 흘렀으니
그안에는 귀족의 신분으로 보이는 중년의 사내와 고생한번 하지 않아뵈는 성숙함이 몸에 벤지 얼마 안되보이는, 하지만 한번보면 눈을땔수 없는 압도적인 아름다움이 있는 흑발의 여인이 있었다.
" 아닙니다 아버님께서 이렇게 부탁하지 않으셨어도 소녀,
비화국에의해 쓰러져가는 이나라를 두고 가만히 있는 제 자신을 용서할수만은 없었을 것입니다."
" 허나 아직 열여덟밖에 안된 여리디여린 너를........ 이애비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
" 괜찮사옵니다 아버님 그럼 소녀는 이만.."
" 서연아... "
"...................."
" 꼭 돌아와야한다.. "
" ....... 네 아버님 "
이 이야기의 시작은
서기....아니, 실제 있었을지 없었을지도 모르는 나라 `청화국` 에서부터 시작한다.
청화국은 신들의 축복을 받았다고 불려질만큼 강성하고 평화로운 나라였다.
매년 풍년이들어 백성들의 마을엔 웃음소리가 넘쳤고
마을사람들끼리 서로 가족같이 챙겨주며 타지사람에게 인심도 넘쳤던 나라였다.
허나 심효왕이 죽으면서 어둠의 그림자가 청화국을 덮치기 시작했다.
사실 심효왕은 겉으로보기에 인자한 왕이었으나 그의 성품은 너무나 줏대없이 다른의견을 따르는 성격이었기에 간신배들이 들끓어 자신의 배를 채우려 들때 위선적으로 돌려가며 올리는 상소문을 고지고때로 믿어버리곤 하여 간언을 해줄 충신들은 간신배들에 의해 역모를 당하여 얼마 남지 않은상태에까지 이르렀다.
심효왕에겐 걱정거리 하나가 있었으니 자신이 불임이었던것이다.
왕가에 있어 자신의 나라를 이끌어가줄 핏줄이 없다는것은 상상도 못하는 일이었다.
그래서 걱정걱정하던 끝에 심효왕이 생각해낸것이
자신의 뒤를 이을 사람을, 자신의 나라를 태평성대로 보다 강성한 나라로 보살펴줄 그럴
위인을 찾던중에 위선적이고 재물에 욕심은 많지만 왕 앞에선 나라를 위하는 척,
백성들을 위하는척하는 좌운(※관리명칭)의 아들이 눈에 띄었으니,
그 아들의 이름은
정신후.
자신의 아버지 좌의정과는 다르게
모두에게나 친절하고 백성들을 위하는 마음또한 깊었다.
허나,심효왕이 죽자 정신후는 성효왕이라 불리게되면서
왕의자리에 앉게된 성효왕 또한 권력앞에선 어쩔수 없는 사내 였던지라 자신의 아버지였던
좌운을 최고의 관직인 위운 자리에까지 올리고 `진` 이란 기생의 치맛폭안에 허우적대기 시작했다.
원래 계집이란 아름다운것들을 사랑하고 원하며 그것을 집착했다.
역시 진이란 기생도그러하였다.
하지만 진은 그정도가 너무나 심했다.
그녀는 자신의 아름다움을위해 국가의 재정으로 자신의 미모를 가꾸어줄것들을 흥청망청 사기시작했다.
성효왕이 자신을 떠날것같은 두려움때문인지, 그냥단지 아름다워지고 싶어서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말이다.
그 심효왕이 죽고 성효왕이 겨우 기생의 치맛폭 안에싸여 백성을 돌보지 않은 그 순간부터
신의 축복을 받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청화국이 매년 풍년이었던 것들이
가뭄,태풍으로인해 몇년째 흉년이들어 먹고사는것이 힘들어지자
민심이 흉흉해지고 자신들을 보호해줄것만 같았던 성효왕마저 기생 치마폭안에 휘둘려 자신들을 도와주지않을 뿐만아니라 흉년인 와중에도 매년마다 올라가는 세금을 걷어드려
값비싼 장신구나 비단을 사들이는 것또한 백성들이 봉기를 일으키게 만드는 원인중 하나였는데.....
마침 이와중에 청화국과 맞먹던 강대국 청류국을 무너트리고 비화국이란 나라가 생겼으니...
비화국의 왕인 천후왕이 청화국이 점점 멸의길을 걷고 있다는 것을 알고 청화국과 비화국의 국경마을을 자꾸침입하여 나라의 사정과 정보를 케내며 나라의 백성들이 봉기를 일으키도록 부추기고 있단 소식을 때마침 그곳에 살고있던 자신의 인척에게 들었으니 그 소식을 들은자가 바로 좌운이 위운으로 올라가기전, 그전에 위운자리에있었던것이 진서연의 아버지, 진서민이었다.
그는 왕의 아버지가 권력에 더 욕심을 내기시작하면서 왕을 뒤에놓고는,
어이없고 억지스런 죄를 위운인 진서민에게 뒤집어쓰게 하여 관직에서 물러나게된 사람이었다. 진서민은 자신이 모시던 선왕 심효왕과의 이나라를 이대로 평화롭게 만들어달란 약속을 잊지않고 자신의 딸인 진서연을 여자를 품에 가둘줄 모르고 자신의 나라를위해 싸움과 전쟁만을 사랑하는 비화국의 왕 천후왕을 청비국의 안으로 들어가 유혹하여 청비국의 왕을 죽이라는 그런 엄청난 위험의지시를 진서연에게 말하자 진서연은 나라를 너무나 아끼고 사랑하는 자신의 아버지를 위해서라도, 또한 이나라를 위해서라도 그 지시를 받아들인 그녀였다.
'드르륵...탁!'
그 흑발의 여인이 초라한 그방을 나올때는
이미 붉은빛의 하늘은 온대간데 없고 어두운 음기만 서려있는 저녁이었다.
" 반드시 천후왕을 유혹하여 옛날의 강대했던 청화국을 만들겠사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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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오랜만에 써보는 소설이네요 허허...거참..
고전틱한소설이 너무어렵네요.ㅜㅜ아효..대충 기본적인 스토리의 구조만설명하고 끝냈네요.!
1편에선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될거같습니다~허헛...
아직 열다섯밖에 안되는 *-_-* 그래서 문맥이 어색하거나 끊기는 부분이있더라도!
오타가 있다해도! 애교로봐주셔요~
코멘트없으면 저죽어요..
첫댓글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ㅎㅎ 유혹이라.. 어떻게 유혹할런지 궁금합니다.
허허..별생각없이쓴건지라 ...ㅜㅜ;기대하지마세요
ㅋㅋ 다음편은 않봐도 기대가 됩니다^^ 유혹을 어떻게 할지 한수 배우겠습니다^^
배우기까지야.ㅜㅜ;
잘 읽고 가요
넷~ㅎㅎ
잘읽고 갈께요. 담편 기대.ㅎㅎㅎㅎ
네~
ㅎ 다음편은 언제 올리 실거에요?? 기대되네요 ㅋ
이미 올렸답니다 *-_-*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름맛사탕님~^^
정말 기대됩니다, 앞으로 기대할게요! >0<
너무많은 기대는 하지 않으시는게 좋겠지만....허허
헉.전고전을잘못쓰는데ㅜ.ㅜ허망님께서는뭔가능하신것같네염.잘읽고가요!왕을꼬시게되는건가요?
꼬시긴 꼬시게 되겠지많은..문장력이 약한지라..허허 시험도 이주밖에 안남았구요 ㅠㅠ;
작가님~넘 재미있었요~왕을 유혹해야 하는데~ 잘 할 수 있을까요?!다음편 넘기대돼요~^^
헤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