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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방 봄비가 내려요
유키-cocoa 추천 0 조회 74 04.03.18 11:3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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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3.18 12:41

    첫댓글 앗, 이*벨 재단 다니셨나보네요. 호호. 맞나...--a 저도 고향이 부산이라.

  • 04.03.18 12:48

    여기는 비 안내리고 맑은 날씨인데요..서울입니다..저도 그런 학창시절이 있었네요..까마득히 잊고 있던..단짝 친구들도 생각나고..저도 오늘은 시간내서 전화 한통해서 신림동 순대타운에 순대볶음이라도 먹으러 갈까 합니다..좋은 하루 될 것 같습니다..^^ 님도 행복하세요..~~

  • 작성자 04.03.18 13:28

    이#벨 말구요...범일동의 데#사 라고....ㅡ ㅡ

  • 04.03.18 13:42

    ㅎㅎ 친구..좋죠..근데 궁금증:왜 엉덩이가 남들 2배가 되어야했는지...ㅎㅎ

  • 04.03.18 14:07

    헉!! 울학교 이야긴줄 알았어요..ㅋㅋ 제모교인 성*여고 줄 알았더니..데**군요..같은 재단이죠ㅋㅋ 지긋지긋한 미사..종교수업..수녀선생님..넘 익숙한 소리에..ㅋㅋ 갑자기 저도 유키님 글에 옛생각이 막납니다..아마도 유키님 나이로 보아..저의 첫사랑이었떤 홍모 수학선생님도 아실것 같은데..ㅋㅋ 모르실려나??

  • 04.03.18 14:11

    3년 내내 책상에 붙어 있어야 하니까 엉덩이가 2배되는 거 아닐까요? ㅎㅎ

  • 04.03.18 14:15

    덕분에..아련한 여고시절.. 옛추억에 한번 젖어 봤습니다..^^

  • 작성자 04.03.18 15:54

    muse님 설마...홍감자..홍인표 선생님? 2학년때 우리반담임인데...전 그 선생님 보단 제레미 아이언스 닮았던 수학 선생님..이 제 타입였답니다. 성#여고 출신이시면 혹시 아실지도?? 진짱님..아시면서..ㅋㅋ 먹고 자고 이 모든게 책상에서 해결되던 시절..

  • 04.03.18 19:42

    홍감자??감자는 따로 있었는데..체육샘!!.. 맞아요 홍인표쌤...반갑돠..눈물이ㅜ.ㅜ정말 좋아했었죠.. 그런데 내기억엔 제레미 같은 그런 멋진 쌤은 절대 없었는디..데레사라도 같은재단이라 마치 여고후배를 만난 기분이네요..예사 인연이 아닌거 같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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