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14 한동훈, 부산 북갑 출마…“부산시민 위해 살겠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4월 13일 부산 북구에 거주지를 마련했다고 밝히며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기정사실로 했다. 동시에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선출된 전재수 의원과 맹렬한 공방을 주고받으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불을 지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얼마 전 부산 북구 만덕에 집을 구했다. 하교하는 중학생들과 만났던 그 조용하고 살기 좋은 곳”이라며 “부산 시민을 위해 살겠다”고 밝혔다.
최근 서병수 전 의원(북갑 당협위원장)으로부터 출마 권유를 받았던 그는 지난 4월 10일 라디오 방송에서도 “(출마와 관련한) 제 마음을 다 읽고 있는 것 아닌가”라며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부산 북갑은 전재수 의원이 이달 말 의원직을 사퇴하면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치러진다. 한동훈 전 대표는 같은날 보궐선거 원인 제공자가 될 전재수 의원을 겨냥해 맹공을 퍼부었다.
한동훈 전 대표는 “말 돌리지 말고 까르띠에 받았는지 말하시라”며 “안 받았다고 거짓말하면 어차피 당선 무효될 것이고 부산 시민들께서 ‘제2의 오거돈 사태’로 고통받게 된다. 일련번호까지 똑같은 까르띠에, 그냥 받았다고 하라”고 직격했다. 이는 앞서 전재수 의원이 라디오 인터뷰에서 한동훈 전 대표를 원색적으로 비난한 것에 대한 맞대응이다.
전재수 의원은 한동훈 전 대표가 과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막은 것을 두고 “자신을 키워준 윤석열과 싸우고 배신해 국민의힘에서 제명당했다”며 “정치적 이익을 위해 여기저기 출마할 곳을 찾아 헤매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한동훈 전 대표는 “전재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면 한동훈처럼 막지 않을 것인가”라며 “본인 기준대로 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장관도 시켜주고 시장 공천까지 줘 대단한 은혜를 입었으니 막지 않을 건가”라고 응수했다. 아울러 “전재수 의원은 부산특별법도 이재명 배신한다는 소리 무서워서 입 다무는 건가”라고 반문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삼겹살에 소주 한잔… “언제적 얘깁니까”
‘삼겹살에 소주 한잔’으로 대표되던 회식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고물가 부담과 음주 기피 흐름이 겹치며 직장인 저녁 모임이 술집·고깃집에서 식사 중심 업장으로 이동하는 양상이다. 4월 1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음주 지표는 전반적으로 둔화하는 흐름이다. 월 1회 이상 과음하는 ‘월간 폭음률’은 팬데믹 시기 상승세를 보였지만 2024년 이후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같은 기간 ‘월간 음주율’도 전국 17개 시도에서 일제히 낮아졌으며, 특히 20대의 절주 경향이 두드러졌다. 20대의 절반 이상이 술을 마시지 않거나 월 1회 이하만 음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 알코올’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직장 내 회식 분위기도 바뀌었다. 이 변화의 수혜 업종으로 패밀리레스토랑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점심 중심이던 매장이 저녁 수요까지 흡수하며 매출 구조를 바꾸는 것이다.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애슐리퀸즈는 올해 초 마곡점과 구의점에서 ‘와인룸’을 도입한 이후 성과가 빠르게 나타났다. 오피스 상권인 마곡점은 운영 후 전년 대비 전체 매출이 31% 증가했고, 저녁 매출은 50% 늘었다. 와인룸은 샐러드바에 4000원을 추가하면 레드·화이트·스파클링 등 와인 6종과 페어링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형태다. 퇴근 후 식사와 가벼운 음주를 한 번에 해결하려는 수요가 붙으며 평일 저녁 이용이 늘었다.
회사 측은 시범 운영을 거쳐 매장을 확대하고 연내 추가 출점을 검토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CJ푸드빌의 빕스는 직장인 수요가 많은 상권을 중심으로 프라이빗 공간을 강화하고 있다. 합정역점은 최대 40인 규모의 대형 룸을 도입했고, 마곡 원그로브점은 약 300평 규모와 호텔 라운지형 인테리어를 내세워 오픈 초반 높은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아웃백도 ‘가족 외식 공간’에서 직장인 회식, 단체 모임 등을 위한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브랜드 방향을 재정립하며 저녁 모임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연말연시(12~1월) 기업 및 단체 예약률은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이를 저녁 외식 시장 재편의 신호로 본다.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술 중심 회식’ 대신, 식사와 대화를 중심으로 한 짧은 모임이 확산되며 수요가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회식이 줄어든 것이 아니라 방식이 바뀌고 있다”며 “술집 중심이던 저녁 모임이 식사와 음주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업태로 옮겨가면서 패밀리레스토랑의 저녁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4월의 원주 배부른산 진달래 산행......!!!!!!!!!!
꽃기린.......
자목련.........
한솔 솔파크..........
복숭아꽃.........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지난 4월 6일 교통사고로 숨진 중학생 추모........
시청로.........
08:45 무삼공원에........
무실풍경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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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동무공원........
조팝나무꽃.........
벚꽃 낙화(落花).........
연산홍 속에 핀 조팝나무꽃......
원주 무실초등학교......
원주어시장.......
09:11 송삼마을에..... 원주시 무실동
명자나무.......
개나리........
송삼마을 보호수...... 느티나무
치악재쪽........
치악산 조망........
복숭아밭 너머로 보이는 배부른산......
배부른산 오름길의 신록.......
사스레나무.......
두릅.........
각시붓꽃
배부른산 오름길의 진달래........
내려다 보이는 무실동.......
명봉산(600m) 조망......
10:05 배부른산 419m 정상에.......
치악산 조망........
봉화산쪽 신록.........
4월의 배부른산 하신길 풍경........
관중.........
방아다리 노송.......
배부른산 하산길 신록........
중앙선 철도 너머로 건너다 보이는 백운산..........
마을보호수 행가리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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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발톱
원주 대성중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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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로........
한지공원길........
황매화.........
11:30 삼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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