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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초에 망했습니다.
정신이 살아 있고 다시 직장에 다 왔습니다.
90년도에 직장 생활이 시작되고,
월급 타고 그 돈을 구두쇠 작전이 벌어 저요.
그 당시 100만원 받고. 80만원 누나에 주었어요.
누나는 적금 들고 저는 열심히 회사 다니고.
돈 이 필요 없어요. 혼자 살고 있어요.
3년 뒤에 적금 찾고,
큰 누나가 어느 빌라를 추천했습니다.
은행에 대출 받고,
17평이 이름 명 의 로 되었습니다.
와~~세상에 다가진 것 같아요.
벌써 30년에 전에
000이름으로 되었습니다.
그 때 까지 노총각 신세 였습니다.
시골에 집 산다고 소문이 나서
중매 들었습니다.
막상 총각이 조금만 집을 사고,
걱정 없습니다.
그 당사 나이가 38세 였습니다.
당진에 예쁜 아가씨 만났습니다.
00에 살고 저는 성북구 살고 직장 강동에 다녔습니다.
1년에 중매하고 결혼식 올리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국에 남자가 많아. 분명이 결혼 에 짝을 찾아 올,
베트남 결혼 대행사 차렸습니다. 아마 제일 먼저 ~~~~
비행기 따고 날아가 짝을 구하고
그 때 베트남에 아는 사람이 살고 있어요. 내 부인 한국 사람이죠.
그 덕 분에 ~~사업이잘 되고.
맥주 마시고 닭고기 먹고
몸이 망가 졌습니다.
그리고~~3부가~~~
첫댓글 ㅎ
3부도
기다립니다~^^
국제결혼 상담소"
소장님을 역임하셨군요
참 대단하십니다 ~~~^^_
성공하셨네요 예쁜 부인 만나고
젊은 나이에 집까지 사셧으니
지금도 열심히 사시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