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나눔쉼터의 설립 30주년을 맞이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30년의 시간은 단순한 세월이 아니라, 사랑과 섬김이 켜켜이 쌓인 귀한 여정이었습니다.
자오나눔쉼터는 장애우들을 섬기는 따뜻한 사역의 중심으로서,
지역사회를 넘어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희망의 빛을 비추어 왔습니다.
삶의 무게로 지친 이들에게는 쉼을, 어려움 속에 있는 이들에게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그리고 외로움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는 손을 내밀어 주는 귀한 사명을 감당해 오셨습니다.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 오신 모든 분들의 수고가 있었기에,
오늘의 30주년이 더욱 깊은 의미로 다가옵니다.
그 사랑과 섬김의 손길이 수많은 삶을 변화시키고,
이 사회를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어 왔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걸음도 지금처럼 장애우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향한 귀한 사역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자오나눔쉼터가 전하는 사랑과 나눔이 지역을 넘어 사회 곳곳에 더욱 널리 퍼져,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기를 바랍니다.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모든 사역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끝으로 눈물로 기도하며 자오쉼터를 운영해온 대표 양미동목사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응원을 보냅니다.
목사 김정수 올림
첫댓글 존경하는 목사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