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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스크랩 안락사는 없다. 죽음 뒤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뿐이다.
무명이 추천 0 조회 92 24.07.19 09:2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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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7.19 09:24

    첫댓글 (24.02.14 게시글)

  • 24.07.19 18:46


    아멘.

  • 24.07.20 07:47

    전도서를 쓴, 지혜의 왕 솔로몬도 죽음 후 일은 알지 못한답니다., 사실 모른다는게 정직한 거죠.

    전도서 3 : 17~21<현대인성경>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이다..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받을 때가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깨닫게 하시려고 사람을 시험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같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죽는다.. 둘 다 숨쉬지 않고는 못 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것이 무엇이냐. 둘다 같은 곳으로 간다. 모두 흙에서 나와서, 흙으로 돌아간다.
    사람의 영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영은 아래 땅으로 내려간다고 하지만, 누가 그것을 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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