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얼음(빙)벽과 4대문
Arie
타이거스 게이트
뱀의 문
센티넬스(파수꾼) 게이트
리바이어던(Leviathan)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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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gers Gate는 Niddhog(니드호그)라고 알려진 호랑이 머리의 생물이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 뱀의 문은 미드가르드 뱀이라고 불리는 뱀 머리의 괴물이 지키고 있습니다.
• 파수꾼의 문은 게이트키퍼라고 알려진 한 쌍의 파수꾼이 지키고 있습니다.
• 리바이어던 게이트는 바다 생물 리바이어던이 지키고 있습니다.
빙벽과 사대문을 둘러싼 설화와 신화에 따르면, 각 생물은 개별 문을 지키고 보호하는 데 특정한 역할을 합니다.
니드호그는 빙벽 안에서 지하세계로 들어가는 입구인 타이거스 게이트(Tigers Gate)를 방어한다고 합니다.
미드가르드 서펜트는 아이스월 바깥 지하세계로 들어가는 입구인 서펜츠 게이트를 보호한다고 한다. 미드가르드 뱀은 세계수(나무) 위그드라실의 뿌리를 수호한다고도 합니다.
센티넬 가드는 아이스 월 내 지하 세계의 입구인 센티넬 게이트의 쌍둥이 수호자입니다. 그들은 지하 세계를 감시하고 원치 않는 방문객이 지하 세계에 접근하는 것을 방지한다고 합니다.
리바이어던 가드는 아이스월 바깥 지하세계로 들어가는 입구인 리바이어던 게이트를 지키는 바다생물이다.
북유럽 신화에서 미드가르드 뱀은 미드가르드 주변 바다에 사는 거대한 바다 생물입니다.
리바이어던 가드는 아이스월 바깥 지하세계로 통하는 문을 지키는 바다생물이다.
리바이어던은 산맥만한 크기에 독과 불, 독으로 가득 찬 거대한 몸을 지닌 원시 해양 생물이라고 합니다.
북유럽 신화에서는 이 생물들이 지키고 있는 지하세계를 니플하임(Niflheim)이라고 합니다.
니플하임은 미드가르드 아래에 위치한 영역으로, 춥고 어둡고 황량한 곳입니다.
신화에 따르면 니플하임의 영역은 유독하고 위험한 생물과 악의적인 존재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것이 신화적인 측면이다. 이 주제가 얼마나 광범위한지, 그리고 지난 주 남극 대륙에서 발생한 변칙적 현상과 관련된 잠재적 원인과의 관계를 고려하면 특정 해석에 착수할 수 없습니다.
나는 이스마엘 페레즈(Ismael Perez)를 따르지는 않지만, 그는 그것이 85피트의 큰 파도를 일으킨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 몇 가지 흥미로운 점을 제시했습니다.
북유럽 신화에서 니플하임의 지하세계는 죽음의 영역으로 흐르는 거대한 얼음 강을 통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니플하임은 어둡고 추운 곳으로, 정상적인 여행 수단으로는 접근할 수 없는 곳으로 묘사됩니다.
이 영역은 이미 죽은 사람이나 니플하임 지하세계로 이어지는 다양한 숨겨진 입구나 경로의 위치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만이 접근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 지하 세계가 죽은 자의 비물질적 존재들만 접근할 수 있다면 이 네 가지 물리적 생물이 어떤 목적에 봉사하는지 궁금할 것입니다.
북유럽 신화에 따르면 네 생물은 빙벽의 사대문을 지킬 뿐만 아니라 니플하임의 전반적인 환경과 풍경을 감독하기 위해 존재한다.
그들의 물리적 존재는 니플하임 영역에 존재하는 위험과 불안의 상징이자 지하 세계에 접근하려고 시도하는 잠재적 방문자나 탐험가에 대한 경고 역할을 합니다.
문명에서 "The Great Beyond(위대한 저 너머)"를 향해 더 멀리 갈수록 빙벽 너머의 더 발전된 세계를 방문하려고 시도할 때 이러한 생물을 만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 생명체들은 얼마나 큰가? 글쎄, 나는 얼음 벽에서 수 마일 떨어진 곳들 주변에 왜 물이 그렇게 잔잔한지에 대한 아주 흥미로운 소식을 들었는데, 이는 물이 거의 기름처럼 보이는 곳에서 이 생물체들이 방출되는 공명 진동수 때문입니다.
이 생물의 크기는 신화나 민간 전설에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미드가르드 뱀이 감싸고 있다고 전해지는 세계수 위그드라실의 외형과 크기에 대한 설명으로 미루어 볼 때 미드가르드 뱀의 크기는 거대할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리바이어던의 크기는 산맥과 비슷할 정도로 거대하다고 추측됩니다. 에베레스트 산과 어느 정도 유사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일부 선원이 보트나 수중 선박을 타고 해당 게이트 중 하나로 가려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글쎄, 나는 다른 수중 생물과 마찬가지로 그 생물도 다양한 방법으로 들어오는 선원이나 선박을 감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한 가지 가능성은 다가오는 우주선의 진동이나 주파수를 포착할 수 있는 소나 또는 기타 감각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상어, 고래, 돌고래가 그러는 것처럼요.
나는 잠수함을 이용해 빙벽을 넘었다고 공언하는 나라들의 목록을 받았습니다.
요툰헤임(타이탄의 무덤)
아스가르드(제1제국)
아브락사스(빛나는 섬)
아자니아(프레스턴 존 왕국)
아피시아(용사의 고향)
Scriviniorta(스크리비니오르타: 해적 여왕의 보물)
사기네(Nature's Casino: 자연의 카지노)
코케인(챔피언스 아레나)
뉴 타우레드(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시와시고우(불타는 황제의 집)
Psychonographa(사이코노그라파: 환상의 도서관)
민과 므네비스(기만의 땅)
스킬라와 카리브디스(하피의 고향)
Weldrhom(웰드롬: 운명 매니페스트)
안틸리아(기생충의 영역)
우무랑이(붉은 비의 땅)
아스클레피아(더리빙병원)
그레이터 루메리아(비옥한 묘지)
포모사 울티마(깨진 달의 땅)
에덴(원시 정원)
테라 노바(수미니아의 유산)
가든 아일스(신성한 사냥터)
호루스(거대한 기둥 아쿠파라)
상승하는 섬(호루스로 가는 계단) 등.
물론 더 많은 것이 있지만 이것이 우리가 일종의 행성 격리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생물들은 선박이 미지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는 것을 막기 위해 그곳에 배치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부는 성공한 것 같습니다.
어느 시점에 세계는 이러한 문명을 접하게 될까요? 이는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남극 대륙이 얼마나 전투적인지를 고려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거기에는 여러 파벌이 있기 때문입니다.
파벌
다크 함대
네부
Ciakahrr(시아카르: 우리는 그들을 덮었습니다)
엔릴의 아눈나키 세력
알키오네 탈-시아르
화성 양자리 프라임
알테어 기업
텔로스 얼라이언스(동맹)
MIEC
ICC(행성 간 기업 대기업)
메이트라
남극동맹
일루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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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반대세력은 제거되었다고 합니다. 이제 며칠 전 제가 힐러리 클린턴에 대해 했던 게시물로 돌아가면, 제가 그들(카발)이 리바이어던 정신을 숭배했다고 언급했던 때를 기억하시나요? 그러나 영적인 모든 것에는 물리적인 대응물도 있습니다. 나는 어떤 긴급한 문제에 대해서도 이스마엘 페레즈의 말을 인용하지 않습니다.
나는 그가 어떻게 그 거대한 85피트 파도를 일으켰는지에 대해 언급했기 때문에 그에게 말을 꺼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이 물리적인 리바이어던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거대한 수중 생물체를 물리적으로 제거했다는 것입니다. 현재 이에 대해 확인된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속보! 남극의 깊은 곳에서 신비한 실체가 나타나 대서양을 가로질러 극적인 여행을 하는 것을 세계는 경악하며 지켜봅니다
일식 동안 Atlantic Rogue Anomaly(대서양 악당 변칙)이라고 불리는 거대한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남극에서 왔고 85피트의 이상한 파도를 일으켰습니다. 그것은 80피트에 달하는 파도와 함께 북쪽으로 이동했습니다.
한편, 남미 반대편에서는 부표가 이벤트 모드로 진입해 몇 시간 만에 수천 미터가 떨어졌다. 어떤 설명도 주어지지 않았다
UN 벽위에
그렇다면 남극의 얼음벽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추가 지형(외계인)
다른 행성들(무한 평야)
나치 UFO 기지
지구는 평평하고 정지되어 있다: 프리메이슨 루시퍼주의 세계주의자 "글로브(지구)" 거짓말 파괴
https://www.humorousmathematics.com/post/the-earth-is-flat-stationary-destroying-the-freemasonic-luciferian-globalist-globe-lie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댓글에 쓰신 내용도요~^^ 고맙습니다♡☆
아이디를 이경미에서 경미로 바꾸셨네요.
"경미"라는 아이디가 훨씬 더 정답게 들립니다.
저는 댓글을 통해 회원님들과 소통하기를 원합니다.
비판, 격려, 질문, 제안 등 모두 겸허한 마음으로 수용합니다.
경미 님의 격려와 관심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습니다.
길고 긴 저의 댓글을 읽어 주신 분과 댓글을 달아 주신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질문을 해주신 Rakia 님에게도 감사합니다.
제가 아는 한 대답했으나 부족할 듯합니다.
당귀부인 님의 댓글도 두번이나 읽었습니다.
탐구적인 자세가 엿보이네요.
은퇴하고서도 저는 글을 쓰면서 탐구의 삶을 포기하지 않았지요.
오늘 주제 넘게 이런 저런 여러 주제를 논했는데, 건방지게 보였으면 용서하세요.
며칠 간 주의 깊게 보니 아주 열정적인 회원 한 분이 이 카페에 가입하셨네요.
"트통러버"라는 아이디를 가진 정열적인 분이십니다.
많은 회원님들의 아이디를 외웠고 일부 회원님의 문체를 눈에 익혔어요. ㅋ
글은 곧 쓴 분의 개성을 그대로 나타내지요.
글을 통해 여러분과 소통하고 나니 마음이 날아갈 거 같아요
자주 뵙겠습니다.
올려주신 글과 댓글을 너무 재미 있게 읽었어요.
감사드립니다~
Forever 님, 반갑습니다.
재밌게 읽어 주셨다니 제가 감사드립니다.
지구와 인류는 거대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다가오는 시대에 적극 동참하려면 5차원 인류가 되기 위해 시간과 전자기파(중력도 전자기파의 일종입니다.)의 개념을 바꿔야만 합니다.
지구인은 시간은 한번 흘러가면 돌아올 수 없는 차원으로 이해합니다.
렙틸리언들이 인류의 능력을 감소시켜 (DNA 수 감소와 주파수 감소 등으로) 놈들의 영원한 노예로 만들었습니다.
지구 외곽에 전자망을 설치해서 영혼이 다른 행성으로 탈출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물론 이런 것들은 모두 제거되었으나 가장 중요한 것이 인류의 의식이 깨어나는 것입니다.
시간은 3차원 공간처럼 인류가 과거와 미래로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차원에 불과합니다.
전자기장의 일종인 중력은 반중력 장치로 없앨 수 있습니다.
우주선이 활강 비행하지 않고 쉽게 수직으로 비상하고 수직으로 착륙하는 이유가 바로 반중력 장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일부 선진국에서는 반중력 장치를 만들어 내었으나
선진 외계인들이 사용하는 우주선처럼 되려면 수백년 아니 수천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계속
@db4697
5차원으로의 영성 상승은 선진 외계인들의 도움으로 빛 치료를 받아왔기 때문에 잃어버렸던 유전자가 재생되고 있고 인체의 구조가 탄소기반에서 크리스탈 기반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인류는 소위 우주에 퍼져있는 포톤벨트 안에 들아와 있어서 5차원 영성상승에 좋은 환경을 확보했습니다.
거대한 변화가 눈앞에 왔으나 거대한 재앙이 앞에 온다(극점프로 거대한 쓰나미가 육지를 덮치는 재앙)는 과학적 근거가 일부 있으나 확실한 건 아무것도 없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5차원 영성 상승을 하려면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풀어야 한답니다.
그러나 인류는 5차원 상승을 하려고 노력중이지만 아직은 3차원 인류입니다.
무조건 사랑을 배풀지 못한다고 너무 자책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프리에너지, 레플리케이터, 메드베드, UBI, 등이 이뤄지면 기본적인 의식주와 의료문제가 해결되기 때문에 인류는 점차 본래의 성정인 선량한 인류로 돌아갈 것으로 봅니다.
그렇게 되면 무조건 적인 사랑을 실천하기는 지금보다 훨씬 쉬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db4697님의 깊이있는 정보와 댓글들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들꽃한송이 님, 반갑습니다.
철학자 스피노자는 아래와 같은 말을 했습니다.
"당장 내일 지구가 망한다고 하더라도 본인이 해야할 일을 하겠다"
참 좋은 경구입니다.
저도 모자라지만 스피노자의 생각대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영혼은 영원하기 때문에 인간은 길게 보고 살아야 한다고 저는 믿어요.
당장 힘들다고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대변혁의 시대에 태어난 것을 저는 오히려 축복으로 받아들입니다.
할 일도 많고 배울 것도 많아서 바쁩니다.
뜰꽃한송이 님의 아이디 이미지는 너무나 청초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네요.
응원의 메시지 감사합니다.
은퇴후에도 계속 탐구하시는 님의 열정에 찬사와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디비님께서 우리까페를 토론과 활발한 소통의장 으로 만들어주고 계시는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주제 기대하겠습니다.
herenow 님, 안녕하세요?
네, 저는 원래 소통하기를 좋아합니다.
여기 댓글을 보면 맨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두 단어만 반복하는 경향이 강하네요.
질문이 많이 있을 수도 있는데 질문을 잘 하지 않으시더라고요.
그게 이 카페의 전통으로 굳어진 듯합니다.
혹시 실수하여 남에게 폐를 끼칠 수도 있어서 조심하는 경향이 너무 강해요.
인간은 완벽하지 않은 생명체입니다.
실수 좀 하면 어떻습니까?
사과하고 서로 풀어버리면 그만입니다.
인생은 소통에서 시작하고 소통으로 발전하며 소통으로 인간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