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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NBA
 
 
 
카페 게시글
해외의시선:번역칼럼 ESPN NBA Insider: 최고의/최악의 드래프팅 GM들.
Duncan&Kidd홧팅 추천 4 조회 1,933 14.04.07 21:0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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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07 21:12

    첫댓글 역시 데이비드 칸이 1등을 차지했군요. 시끌벅적하기만 하고 성과는 없는.

  • 14.04.07 21:28

    콩진 베일러옹 대단하네요 ㅋㅋ

  • 14.04.07 21:44

    토마스 ㅎㄷㄷ 탈쥐효과 같은건가요

  • 14.04.07 22:23

    피트 밥콕 - 테리 이상 끝 ㅎㅎㅎ 웃겨죽는줄 알았어요

    미네 같은 프랜차이즈도 좀 커야하는데 드랩이;;

  • 14.04.07 22:36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14.04.07 23:07

    예상대로 데이비드 칸이네요. 리키 루비오 - 쟈니 플린 연달아 뽑을 때는 정말.. 아직도 궁금합니다. 무슨 의도였을까요.

  • 14.04.08 07:49

    아주 이해가 안되는건 아닙니다 루비오가 nba로 안올 경우의 수도 있었기에 대체용 포인트가드 자원으로 뽑은거라 봅니다 혹시 플린이 숨은 자질이 있을까 기대한것도 있겠죠 다만 실패....

  • 14.04.08 18:08

    의도는 이해가 갔으니 플린이 아니라 커리를 뽑았어야 했죠. 플린을 뽑고 지나친게 커리랑 로슨(로슨은 뽑아놓고 덴버로 팔아먹죠) 지금 미네에 커리가 있다고 생각하면 지금쯤 미네는 플옵안정권에서 놀고있을겁니다. 아 진짜 생각할수록 화가나네요. ㅠㅠ

  • 14.04.08 05:44

    최근에 탐슨, 웨이터스, 베넷 연속으로 뽑은 GM은 누군가요? ㅋ... 그리고 샌안토니오가 상위권에 없는게 의문이네요. 매번 2라운드에서 해외선수들만 뽑아 놓고 극강으로 뽕을 뽑는 ㅡ.ㅡ

  • 14.04.08 10:01

    말씀하신 사례가 서문의 "이 까다로운 리스트의 자격 요건에는 그 GM이 적어도 이력서에 적어도 10 회 이상의 픽들을 남겨야 한다."에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탐슨, 웨이터스, 베넷을 뽑은 GM은 크리스 그랜트, 마누와 토니 파커를 뽑은 GM은 그렉 포포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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