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운, 왓칭2, 시야를 넓히면 정말 다른 문이 보일까, 행복의 한쪽문이 닫히면 다른문이 열린다, 시간적 시야를 넓혀볼까, 메시지 전달자, 전달 내용, 전달 장소, 시야를 일치
프롤로그 - ‘보이지 않는 나’와의 만남
[1부 시야를 넓힐수록 정말 ‘나’가 마법처럼 커질까?]
1장 내 안의 ‘보이지 않는 나’는 누구일까?
- 나의 과거를 훤히 기억하는 건 누구일까?
- 미래를 내다보는 ‘보이지 않는 나’는 누구인가?
- 두뇌에 생각을 넣어주는 건 누구인가?
- 셀프1과 셀프2
2장 물리적 시야를 넓혀볼까?
- 우주 사진을 보면 정말 성적이 뛰어오를까?
- 천장이 높은 방에서는 정말 창의성이 높아질까?
- 컴퓨터와의 거리를 넓힐수록 정말 쉬워질까?
- 시야를 넓힐수록 정말 더 건강해질까?
- 시야를 넓힐수록 운도 좋아질까?
3장 심리적 시야를 넓혀볼까?
- 먼 거리를 상상할수록 협상성공률도 점점 높아질까?
- 넓은 지역을 상상해도 창의성이 높아질까?
- 외국문화를 받아들일수록 창의성도 높아질까?
- 다국적 시각을 가질수록 협상력이 높아질까?
- 비교대상을 넓힐수록 정말 덜 고통스러울까?
- 시야를 넓히면 정말 다른 문이 보일까?
4장 시간적 시야를 넓혀볼까?
- 길게 내다볼수록 정말 더 성공할까?
- 길게 볼수록 정말 나를 더 정확히 보게 될까?
[2부 공간을 넓힐수록 정말 ‘나’가 마법처럼 커질까?]
1장 ‘나’의 공간을 남에까지 넓혀볼까?
- 상대방의 눈으로 바라보면 마법처럼 갈등이 풀릴까?
- ‘나’가 아닌 ‘누군가’의 눈으로 보면 정말 더 현명해질까?
- ‘나’가 아닌 ‘누군가’의 눈으로 보면 정말 더 쉬워질까?
- 닮고 싶은 사람을 받아들이면 정말 닮아갈까?
2장 ‘나’의 공간을 물건과 동물에까지 넓혀볼까?
- ‘나’의 공간은 대체 어디까지일까?
- 박쥐처럼 소리로 볼 수 있을까?
- 흰개미처럼 에어컨 없는 건물도 지을 수 있을까?
- 물고기처럼 얼음물 속에서도 살 수 있을까?
- ‘나’의 공간을 무한히 넓히면 ‘나’도 무한해질까?
3장 공부를 할 때도 효과가 있을까?
- 공간을 넓힐수록 정말 성적이 쑥쑥 올라갈까?
- 시간적 거리를 더 넓히면 어떻게 될까?
- 공부 사이의 시간적 거리를 넓히라
- 반복암기보다 문제를 풀 때 공간이 생긴다
4장 시야가 좁아지면 정말 ‘나’도 작아질까?
- 시야가 좁아지면 정말 탈출하고 싶어질까?
- 시야가 너무 좁아지면 정말 포기하고 싶어질까?
- 시야가 좁아지면 정말 천재성도 닫혀버릴까?
5장 시야에 따라 ‘나’는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한다
- 시야를 넓히면 창의적인 일을 잘하고, 좁히면 구체적인 일을 잘한다
- 메시지 전달자, 전달 내용, 전달 장소의 시야를 일치시키라
- 큰 그림은 먼 곳에서 제시하라
#1부, 2부 리뷰 - 시야를 넓힐수록 ‘나’는 정말 마법처럼 점점 커진다
[3부 텅 빈 공간이 정말 ‘진정한 나’일까?]
1장 왜 시야를 넓히는 대로 거침없이 퍼져나갈까?
- 시야를 무한히 넓혀볼까?
- 내 몸과 만물도 정말 텅 빈 공간일까?
- 두뇌의 생각이 허상을 만들어낸다
- 시야를 넓히면 ‘현실은 동영상’임을 알게 된다
- 시야를 넓히면 모든 시끄러움이 공간 속으로 사라진다
2장 왜 텅 빈 공간에서 끝없이 요술이 쏟아져나올까?
- 텅 빈 공간은 요술 빛 알갱이들로 가득하다
- ‘개체 나’ VS. ‘전체 나’
- 빛 알갱이들은 두 개의 몸을 갖고 있다
- ‘나’도 빛 알갱이처럼 두 개의 몸을 갖고 있다
3장 전지전능한 빛 알갱이를 보면 나를 알 수 있다
- 위기가 닥치면 폭발적인 힘을 발휘한다
- 측정 불가능한 무한한 힘을 갖고 있다
- 어떤 장벽도 넘어선다
- 거리에 구애받지 않는다
- 과거도 바꿀 수 있다
https://youtu.be/R1AOLjpN5ts
4장 ‘셀프1’이 닫히면 ‘셀프2’가 퍼져나간다
- 육신의 장애는 영적 도약을 위한 것이다
- 벗어나지 못할 시련은 설계되지 않는다
- ‘빛으로 된 나’는 음식을 안 먹어도 살 수 있을까?
- 시야를 넓힐수록 물질적 환영에서 점점 벗어나게 된다
- 무한한 빛의 세계가 영원한 ‘진실’이다
[4부 텅 빈 공간이 부리는 요술]
1장 텅 빈 공간에서 모든 것이 흘러나온다
- 내 몸을 돌아가게 하는 것은 정말 나일까?
- 텅 빈 공간이 내 몸을 돌아가게 한다
- 지능은 정말 두뇌에서 흘러나오는 것일까?
- 텅 빈 공간에서 무한한 지능이 흘러나온다
- 텅 빈 공간이 우주를 완벽하게 돌아가게 한다
2장 공간의 크기가 현실 창조력의 크기이다
- 별에게 소원을 빌면 정말 이뤄질까?
- 다른 생각이 달라붙지 않아야 한다
- 생각을 완전히 놓아주면 저절로 이뤄진다
- 이미 풀렸다고 상상하면 정말 이뤄질까?
3장 텅 빈 공간은 정말 모든 답을 알고 있을까?
- 왜 생각을 멈추면 답이 나올까?
- 모든 답은 텅 빈 공간에 저장된다
4장 텅 빈 공간에서 답을 얻으려면?
- 문제를 풀다 가벼운 일을 하라
- 왜 가벼운 일을 할 때 생각이 잘 떠오를까?
- 좀더 어려운 문제에 대한 답도 나올까?
5장 있는 그대로 관찰하면 텅 빈 공간이 나타난다
- 몸에 귀를 기울이면 꼭 필요한 만큼만 먹게 된다
- 있는 그대로 관찰만 해보라
- 생각만 끼어들지 않으면 몸이 알아서 공을 쳐준다
6장 좋아하는 장면을 상상하면 마음이 활짝 열린다
- 좋아하는 동물, 꽃, 물고기를 상상하라
- 과거의 즐거웠던 추억을 상상하라
- 좋아하는 게 있으면 마음이 닫히지 않는다
[5부 시야를 무한히 넓히려면?]
1장 왓칭은 ‘들여다보기’이다
- 들여다보면 텅 빈 공간이 생긴다
- 가만히 들여다보면 생각과의 거리가 생긴다
- 현실은 내 마음속을 들여다보는 거울이다
- 들여다보면 숨어 있는 생각이 보인다
2장 들여다보기가 잘 안 된다면?
- “이 생각을 무한한 공간에 풀어놓아줍니다” 하고 되뇌어라
- 텅 빈 공간은 모든 말을 알아듣는다
- 남의 시각으로 바라보면 쉽게 분리된다
- ‘화가 몸 밖으로 퍼져나간다’고 상상하라
- ‘통증이 몸 밖으로 퍼져나간다’고 상상하라
3장 가장 쉬운 왓칭법
- 공간을 상상하면 텅 비어버린다
- 공간을 상상하면 쉽게 풀려나간다
- 눈 뜨고 왓칭하려면?
4장 길고 멀리 바라볼수록 무한해진다
- 지구는 영적 성장을 위해 설계된 학교이다
- 모든 시련은 내 영혼이 설계한 것이다
- 모든 사람이 나를 도와주는 연기자들이다
- 외모는 연기를 위한 가면이다
- 천사는 여러 모습으로 나타난다
에필로그 ― 진정한 안식처는 내 마음속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