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김모경감은 제게 "경제팀김도ㅇ 팀장이 부하직원인 윤ㅇㅇ경찰관이 손ㅇㅇ에게<br>돈을 주었고 수사도중 압박하는 전화를 수도없이 받았다"라고 수차례 말을하며<br><br>사선 변호사를 선임하려는 제게 실전 경험이 많은 김모경감이 </p><p>사건 해결을 위해 법률 자문및 문서를 작성해 주는 조건으로 돈을 받아 갔습니다<br><br>기사보도전<br>김경감은 <br>"내가 김ㅇㅇ 팀장에게 전해들은 말은 진실이다.<br>하지만 내가 수사받으면서 모두 밝힌다면<br>경찰세계에서 왕따가 될것이다 그렇기때문에<br>이런 음성적인 일들을 밝히지않고 모두 안고 가겠다"라는<br> 말을 저와 제 남편에게 했습니다<br>제가 올린 윗 글은 동영상과 음성녹음이<br>모두 있고<br>기자분과 수사기관에<br>증거로 거의 제출했습니다</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1A003E542A89031E" class="txc-image" width="720" id="A_261A003E542A89031E80EC"/></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24E33D542A890934" class="txc-image" width="720" id="A_2124E33D542A890934250E"/></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08DB45542A890E2A" class="txc-image" width="720" id="A_2608DB45542A890E2AECDD"/></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15B23E542A891926" class="txc-image" width="720" id="A_2715B23E542A89192695A9"/></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4F6A3F542A892308" class="txc-image" width="720" id="A_254F6A3F542A892308F24B"/></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133245542A89291C" class="txc-image" width="720" id="A_22133245542A89291C1619"/></p>
<!-- -->
그렇게 국민들이 비참한 노예생활을 하지 않으시려면 이 글을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수도 없이 파란지붕안에서 호소하였습니다. 경찰(警察), 검찰(檢察), 감찰(監察), 입법(立法), 사법(司法), 행정(行政), 모두 각자의 임무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나라의 공직자들이 국민들을 우롱하고 자기 자신들이 맡은 임무와 책무를 다하며 심부름을 다하지 않고 국민들 위에서 군림하려고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들입니다... 그러니 나랏님도 못살고 떠나시지요?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있는 사람의 현주소가 이렇습니다! http://cafe.daum.net/gusuhoi/3jlj/24769
사기죄로 기소된 사안은 이 건 뇌물공여혐의와 무관하다고 봅니다 경찰에게 뇌물을 제공한 사실이 공판과정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 빤함에도 무슨 대단한 일을 한 양 자랑한다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입니다 공소사실이 유죄로 판단되면 밥정구속을 면할 수 없다고 보므로 그리 좋아할 일이 아닙니다
상어님, 위사안은 첫번째 고소인이 담당경찰관을 매수했는가를 알아보기위해 담당경찰관의 팀장을 만나서 술 한잔하며 알아내기위해서는 제게 술값을 좀 달라고 하며 돈을 받아갔고 두번째 김모경장은 고소인이 담당경찰관을 매수하고 고소인의 지인들의 수사압력을 받은 전화가 수사도중에 많이 걸려 온 사실을 담당경찰관의 팀장에게 전달듣고는 제게 그말을 전달해 주는 등 (녹음파일있음) 그댓가(법률자문,비리비밀제공)로 돈을 요구하여 어쩔수없이 돈을 준 사안입니다
경찰이 돈을 요구한 것은 심각한 문제이군요. 그렇게 자질이 없는 경찰을 형사처벌케 한 분홍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고육지책으로 요구에 의하여 제공된 돈이므로 본 사건은 어떤 경우에도 분홍님 잘못이 없기에 뇌물공여죄가 안되겠지만 재수가 없으면 1% 정도는 형사공판에도 불리하게 작용될 우려도 있으니 지혜로운 대처를 기원합니다....
분홍님 잘 하셨습니다. 경찰조직은 거짓말을 상습적으로 하는 집단이고 제 식구 감싸기를 하는 썩은 집단이기에 언제든 공격을 할 것이기에 잘 대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찰이 제 식구를 수사하여 징계할 목적이 없고 어쩔 수 없이 시늉만 하는 것이기에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 역시 모경찰서 2013년도 경제팀 사건에서 부당한 일로 수사이의신청한 사건입니다 상대가 지역재력가이고 당시 간부가 상대와 친분이 있는 사이라는 소문이 있어서 의심만 갈 따름입니다 그러나 담당수사관은 분명 부당한 수사를 하였기에 증거제출하여 이의신청결과를 기다리고 있읍니다
묘수중에 상책 차선책 골육지책이 있습니다. 이 경찰관은 저를 형사고소한 고소인이 제 담당경찰관과 물먹은 거래내역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고소인의 비리를 파헤치기위해 피치못할 골육지책을 썼는데 경찰쪽에서는 한사람만 책임씌워 경찰관들 명예를 지키려고 저를 공격하고 있는중인데 과연 이 경찰관이 혼자서 친구경찰관들의 비리를 함구하며 혼자서 구속행으로 갈지 의문입니다
첫댓글 엮시 분홍님의 작품이었군요.
화이팅! _()_
그냥님,
응원감사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동안 마음 고생 무어라 말 해야할지.....
여장부 입니다. 필승
산소리님
필승응원감사합니다
그렇게 국민들이 비참한 노예생활을 하지 않으시려면 이 글을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수도 없이 파란지붕안에서 호소하였습니다.
경찰(警察), 검찰(檢察), 감찰(監察), 입법(立法), 사법(司法), 행정(行政), 모두 각자의 임무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나라의 공직자들이 국민들을 우롱하고 자기 자신들이 맡은 임무와 책무를 다하며 심부름을 다하지 않고
국민들 위에서 군림하려고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들입니다...
그러니 나랏님도 못살고 떠나시지요?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있는 사람의 현주소가 이렇습니다!
http://cafe.daum.net/gusuhoi/3jlj/24769
최윤화 공동대표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격의 눈물 흘리며 축하드립니다. 너무나 큰 것을 해냈군요.
썩은 경찰, 썩은 경감아 맞 좀 봐라 ....
구교수님
축하말씀감사합니다
에헤라 디야 에헤라 디여
멋진 한판 승부를 축하합니다.
분홍님께 정말 많이 배워야 하겠습니다.
썩은 경찰관 싹쓸히 해서 초동수사가 바로 서는데 저도 일조할 것입니다.
분홍님께 보낼려고 문서를 작성해 놓고 서울에 있내요.
모래 내려가서 작성한 것 까페에 올릴 것입니다.
야채님,
조금이나마 도움 드릴수 있게
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기죄로 기소된 사안은 이 건 뇌물공여혐의와 무관하다고 봅니다
경찰에게 뇌물을 제공한 사실이 공판과정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 빤함에도 무슨 대단한 일을 한 양 자랑한다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입니다
공소사실이 유죄로 판단되면 밥정구속을 면할 수 없다고 보므로 그리 좋아할 일이 아닙니다
상어님,
위사안은
첫번째 고소인이 담당경찰관을
매수했는가를 알아보기위해
담당경찰관의 팀장을 만나서
술 한잔하며 알아내기위해서는
제게 술값을 좀 달라고 하며
돈을 받아갔고
두번째 김모경장은
고소인이 담당경찰관을 매수하고
고소인의 지인들의 수사압력을
받은 전화가 수사도중에 많이 걸려
온 사실을
담당경찰관의 팀장에게 전달듣고는
제게 그말을 전달해 주는 등
(녹음파일있음)
그댓가(법률자문,비리비밀제공)로
돈을 요구하여
어쩔수없이 돈을 준 사안입니다
철갑상어님의 댓글이 왜 이렇게 생겼나요. 큰 실망입니다. 설사 철갑님 말 이 맞다고 하더라도 이곳은 그렇게 댓글 다는 것이 아닙니다.
철갑상어님에 대하여 징계 회부코자 하니 현재까지 문제성 댓글 모두 저에게 쪽지로 젝오해 주십시오
@교수 구수회 힐러리님에게 댓글 단 모습입니다
인격을 모독하는 댓글 입니다
"저 인간 아직도 살아잇네?
인간의 목숨이 질기구나 ~~"
사건이 잘 해결되는, 실마리가 잘 풀리시기를 바랍니다.
리마챨리님
김모경감은 지금 제사건 담당경찰관의
비리(고소인에게돈먹은사실을 알고 있음)
입을 함구하며 있습니다
(경찰세계에서는 이런 음성적인일이
허다한데 본인이 모두 말하면 내가 이세계에서
왕따가 된다라고 말한 음성파일있음)
수련회 때문에 같이 서울로 가면서 차안에서 간단하게 이야기 했줬던 팩트를 그땐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으나 위의 글을 보니 많이 이해가 되네요.제가 순진한 건지 경찰이 썩은건지... 말세 같네요.돈 안갖다 바치면 재판에서 이기지 못할까 겁이 나네요.
아직도 돈을 받는 무식한 넘도 있군요. 푼돈에 양심을 팔고 실체적진실 발견을 저해 한 경찰관은 직을 떠나는게 당연합니다.
세희님의 댓글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철갑상어님의 댓글은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경찰이 뇌물수수죄를 범한 것이 사실이라면 분홍님이 뇌물공여죄가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요?
물론, 전후사정이 참작될 수 있겠지만 돈을 강탈해 간 것이 아닌 이상 위험성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됩니다.
설사 말이 맞다고 해도
1. 존경할 것이 그렇게 없나
2. 구속을 면하지 못할 것이다......이러한 댓글은 적지 안해야 합니다
제가 그분의 댓글을 제가 수정해 보면.....
경찰이 돈을 요구한 것은 심각한 문제이군요. 그렇게 자질이 없는 경찰을 형사처벌케 한 분홍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고육지책으로 요구에 의하여 제공된 돈이므로 본 사건은 어떤 경우에도 분홍님 잘못이 없기에 뇌물공여죄가 안되겠지만 재수가 없으면
1% 정도는 형사공판에도 불리하게 작용될 우려도 있으니 지혜로운 대처를 기원합니다....
.이런식의 댓글이 되어야 되는것 아닐까요
공직자가 요구하여 어쩔 수 없이 준 돈은 뇌물공여죄가 성립이 안된다는 판례가 있는거 같습니다.
DoctorF님
답변 잘 읽어 보았습니다
뇌물공여죄는
알선등
부정의사가 있어야합니다
그런데
저같은 경우는
기사와 같이
수표로 찾아
주었고
(공여할 생각이라면 현금으로
주었겠지요)
변호사법위반죄에
가깝다고 봅니다.
분홍님이 철두철미 했기때문이지요 대통령은 경찰인력을 늘린다는데 늘리는것보다도 썩어빠진 지팡이를 솎아내지 않는이상 해 마다 경찰을 늘려야 하겠지요 썪어빠진 지팡이 단골메뉴는 내사종결.혐의없음.증거불충분.명백한각하 분홍님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고도남지요 분홍님 잘해냈어요 썩으놈아 꼬시다 꼬셔
누님은 너무 분홍님 펜이군요
이분은 민중의 지팡이가 아닌 곰팡이님입니다.
분홍님 잘 하셨습니다.
경찰조직은 거짓말을 상습적으로 하는 집단이고 제 식구 감싸기를 하는 썩은 집단이기에
언제든 공격을 할 것이기에 잘 대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찰이 제 식구를 수사하여 징계할 목적이 없고 어쩔 수 없이 시늉만 하는 것이기에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않그래도 경찰쪽에서
저한테 타겟을 돌릴까봐
갖고있는 증거중20%는
핵폭탄급인데
제출하지 않고 갖고 있습니다
잘못된 방향으로
수사가 진행될때
그때 제출 할겁니다
김일환님께서
주신 걱정과 우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모경찰서 2013년도 경제팀 사건에서 부당한 일로 수사이의신청한 사건입니다
상대가 지역재력가이고 당시 간부가 상대와 친분이 있는 사이라는 소문이 있어서 의심만 갈 따름입니다 그러나 담당수사관은 분명 부당한 수사를 하였기에 증거제출하여 이의신청결과를 기다리고 있읍니다
그렇군요
제 기사에 제가 단 댓글을
꼼꼼히 읽어 보신다면
아마도
경찰관이
이사건에 한두명 연루된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실것입니다
휜구름님
사건이 잘해결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오늘 후속기사가 영남,경북일보등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축
문제다 문제 어떤문제를 가졌는지? 검찰 돈 먹었는지 한번 따져야겠네요.
감사관 자기들이 하는데 관청피해사쪽에서 수사권을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냥~~캮...
방송 신문에 적발되지 않는 경찰들도 아직도 많습니다 사체 업자와 유착 하는 썩은 경찰 검찰들도 많습니다..ㅠㅠ 그만치 한국 나라가 썩어다는 말 입니다 ㅠㅠ...
묘수중에
상책
차선책
골육지책이
있습니다.
이 경찰관은 저를 형사고소한
고소인이 제 담당경찰관과
물먹은 거래내역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고소인의
비리를 파헤치기위해
피치못할 골육지책을
썼는데
경찰쪽에서는 한사람만
책임씌워
경찰관들 명예를 지키려고
저를 공격하고
있는중인데
과연 이 경찰관이 혼자서
친구경찰관들의 비리를 함구하며
혼자서 구속행으로 갈지 의문입니다